하피스, 잔혹한 소녀들
에이버리 비숍 지음, 김나연 옮김 / 하빌리스 / 2021년 8월
평점 :
절판




악몽을 꾸고 과거에 사로잡혀 있는 에밀리는 심리 상담사지만 자신의 문제는 해결하기 힘들었다 보다. 매주 한번 상담을 받으러 다니고 있다. 상담 중 걸려온 전화.. 중학교 다니던 시절 절친이었던 코트니의 전화였다. 에밀리의 엄마는 친구라면 무조건 연락처를 알려주는 건가? 엄마를 통해 또 잊고 살고 싶었던 친구와 연락이 닿았고 올리비아의 장례식에 함께 가기로 했다. 과거를 얼마나 감추고 싶었길래 이렇게 자신을 숨겨가며 살아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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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자 화백이 가장 애착을 보였던 작품은 35마리의 뒤엉킨 뱀을 그린 <생태>라고 한다. 6·25 전쟁을 전후한 시기에 그린 최악의 시련에 처했다고.. 당시 새로운 연인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그녀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거기다 동생의 병세가 악화되었고 뱀을 그리며 슬픔을 극복하고 살았다고 한다. 그녀에게만 남겨진 아이들.. 참 무책임한 남자들이란 생각이 든다. 이게 천경자 화백에게 한이 된 건 아닌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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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가진 않았지만 하늘이 정해 준 배필이라 생각해 결혼한 이철식. 입덧이 시작되어 늙은 오이가 먹고 싶다는 편지에 한 바가지 짊어지고 오겠다던 그는 철이 다 지나도록 소식이 없었고 욕지기가 붙은 편지만 받았다고... 시댁으로 간 신행에선 첫날밤은 시댁 사람과 자야했다고.. 분한 마음에 인력거를 타고 돌아가는데 남편이 터벅터벅 인력거를 따라 왔다고 한다. 결국 그와는 갈라섰지만.. 아내에 대한 애정이 있었나 하는 생각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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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수록
작가랑 나랑.. 뭔가 비슷한 점이
많다는 걸 느낀다.

나도 책을 볼 때 표지를 제일 먼저 보는데
데비도 마찬가지인 듯 하다.

표지, 내용 그리고 가격도 맞으면 금상첨화.

여러분들의 책 고르는 기준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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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스, 잔혹한 소녀들
에이버리 비숍 지음, 김나연 옮김 / 하빌리스 / 2021년 8월
평점 :
절판



그리스 로마 신화 속 괴물 '하피스'. 중학생 시절... 어울리던 무리 이름이었다. 에밀리는 집에서 먼 대학을 가면서 중학교 친구들과 연락을 끊었고 현재 심리 치료사로 일하면서 중학 시절 어울려 다녔던 무리 중 한 명인 올리비아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장례식장에 가야 하나 망설인다. 하피스 무리의 아이들은 학창 시절 이들은 무슨 짓을 저질렀던 걸까. 그렇게 어울렸던 친구들과 한순간 연락을 끊을 만큼 큰 무언가가 있었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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