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양장)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 3
메리 셸리 지음, 김나연 옮김 / 앤의서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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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을 탄생시키고 두려움에 떨며 밖으로 뛰쳐나갔던 프랑켄슈타인은 유학 온 친구 앙리 클레르발을 만났고 신경성 열병을 앓았다. 그동안 연락을 취하지 못했던 집에선 프랑켄슈타인의 안부를 궁금해했고.. 고향으로 돌아갈 계획을 세웠지만 차일피일 미뤄지다 막냇동생이 살해당했단 소식이 날아왔다. 슬픔에 가득 찬 귀향길에 동생이 살해당한 장소에 간 프랑켄슈타인은 그곳에서 보고 싶지 않았던 괴물을 보게 되는데...

동생을 죽인 범인은.. 그의 집에서 일하던 하녀 유스틴이 아닌 그가 탄생시킨 괴물이란 말인가? 여러 가지 정황상 유스틴은 동생 살해범으로 지목되었지만 프랑켄슈타인은 알고 있다.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 자신이 탄생시킨 생명체가 동생을 죽이고 무고한 희생자도 만들었지만 누구에게도 진범을 말할 수 없는 상황이다. 프랑켄슈타인은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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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열린책들 세계문학 276
나쓰메 소세키 지음, 양윤옥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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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사랑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사람, 그러면서도 자신의 품에 들어오려는 사람을 팔 벌려 껴안아 주지 못하는 사람, 그게 선생님이었다."

인간을 사랑할 줄 알지만 타인을 보듬을 줄 모르는 선생님이다. 아버지의 병환으로 교통비를 흔쾌히 빌려주고 안부를 물어오지만 정작 한 발짝 다가서면 두발은 뒤로 물러나는 것 같은 선생님. 대학을 나오고 지식인으로 보이는 선생님은 왜 일을 하지 않는 걸까? 갑작스러운 화자의 아버지의 병환에 재산을 물어보며 미리 상속분을 챙기라는 속물적인 모습도 보여주는 선생님의 숨은 속 사정이 무엇인지 자꾸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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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양장)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 3
메리 셸리 지음, 김나연 옮김 / 앤의서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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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시작은 휴가지에서 비로 인해 숙소에 발이 묶이며 코르넬리우스 아그립파의 전집을 접하고.. '쓰레기 같은 책'이란 표현을 한 아버지의 말에 대한 호기심이었다. 정확히 아그립파의 이론이 타파되었다 설명만 해줬더라도 충동적인 생각들의 꼬리를 자를 수 있었을 것이다. 성홍열에 걸린 엘리자베스를 간호하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독일로 유학을 간 프랑켄슈타인은 발트만 교수를 만나 새로운 시도에 대한 불을 붙이게 된다. 

새롭게 관심을 가지게 된 인체, 생명이 있는 동물의 신체구조. 이게 화근이었을 것이다. 무생물에 생물을 불어넣는 능력을 깨우쳤고, 마침내 완성한 몸과.. 불안이 엄습한 가운데 결과물이 완성되어 가는데... 과연 그가 행하고 있는 실험은 과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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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 사라진 페도라의 행방 부크크오리지널 3
무경 지음 / 부크크오리지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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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도끼 살인사건, 제대로 조사가 가능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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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양장)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 3
메리 셸리 지음, 김나연 옮김 / 앤의서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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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턴은 항해를 하며 누나에게 편지를 보낸다. 생각을 나누고 자신을 이해해 줄 친구가 절실했던 월턴 앞에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 유빙으로 항해를 할 수 없던 날, 거구의 남자가 개 썰매를 타고 유빙 위를 건너 빠르게 사라지는 걸 목격했다. 그리고 다음 날, 유빙에 실려 떠내려 온 전날 본 비슷한 썰매에 개 한 마리와 사람이 있었던 것이다. 다정하고 자상한, 홀로 있을 땐 우울하고 절망에 가득한 기운을 풍기는 이 남자는 도망자를 찾는 중이라 말하며 그를 '악마'라 칭했다. 

아무도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없다는 이방인이 들려주는 기이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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