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무더위 - 살인곰 서점의 사건파일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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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이길 뭔가 시원함을 선물해 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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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 할 줄 아는 것은 인간만의 반성적 능력이다.
반성은 인간의 삶을 인간다운 삶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철학적 능력이다.
이 능력을 포기하지 않는 자, 그가 사람이다.
참사람은 멀리 있지 않다.


가끔 얼굴에 철판을 여러 겹 올린 듯한 사람을 본다. 왜그러지? 왜 저렇게 말하고.. 왜 저렇게 행동할까 의아한 모습을 보이는 이들을 보면 아무 생각없이 사는 것 같단 결론에 다다르곤 한다. 우리.. 최소한 내가 한 행동에 책임도 지고 인간다운 삶을 만들어가는 참사람이 되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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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땅의 거친 풀들이
화려한 꽃을 피우지 않는 것도
나름대로 버려진 땅과의 조화를 추구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야생화 중에 엄청 화려하다.. 엄청 예쁘다 하는 꽃은 못본 것 같다. 

저자의 말대로 이게 다 주변 환경과의 조화 때문이었을까? 

자연의 섭리는 참 신비하고 놀랍다. 어딜가든 수수한 예쁨을 자랑하는 야생화, 

이런 야생화가 없다면 세상이 더 삭막해 보였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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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그 자체에 지나치게 덕지덕지 의미와

가치를 갖다 붙이는 것도 피해야 할 일이지만

지혜를 담고 전달하는 책의 의의를 얼치기 선승처럼

근거 없이 무시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은 아닐 것이다.

그저 재밌어서 읽고 있는 요즘이다. 아이를 출산하고 산후조리하면서 책 읽기에 빠진 나였다. 그 후엔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도 책을 읽는다고 해서 꾸준히 읽었지만 아이는 스마트폰을 더 좋아한다. 책을 읽으면서 뭔가 의미를 부여하고 꼭 무언가를 얻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읽은 건 아니지만 때론 재미가, 때론 큰 울림이 따라오는 책 읽기였다. 여전히 읽기 어렵고 힘든 책이 있지만 나의 유익과 재미를 위해서라면 책 읽기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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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수법 - 살인곰 서점의 사건파일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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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같은 표지인데.. 어떤 반전재미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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