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 할 줄 아는 것은 인간만의 반성적 능력이다.
반성은 인간의 삶을 인간다운 삶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철학적 능력이다.
이 능력을 포기하지 않는 자, 그가 사람이다.
참사람은 멀리 있지 않다.


가끔 얼굴에 철판을 여러 겹 올린 듯한 사람을 본다. 왜그러지? 왜 저렇게 말하고.. 왜 저렇게 행동할까 의아한 모습을 보이는 이들을 보면 아무 생각없이 사는 것 같단 결론에 다다르곤 한다. 우리.. 최소한 내가 한 행동에 책임도 지고 인간다운 삶을 만들어가는 참사람이 되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