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두뇌력 Step 5 덧셈하기 - 만 5~6세 메가두뇌력 시리즈
mkids 편집부 엮음 / mkids(메가스터디)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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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6살 아이한테 적합한 수준이네요. 더하기를 다양하게 접근해서 흥미롭게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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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차여행 - 청춘의 낭만 싣고 달리는 일본기차여행 완벽 가이드!
인페인터글로벌 지음 / 꿈의지도 / 201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철도나 기차에 대한 정보는 전문적이지 않네요. 그냥 일본 전국 대충 훑은 가이드..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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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고요히
김이설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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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팬이라고 말할 수 있는 김이설 작가의

단편집 <오늘처럼 고요히>를 받아보고, 표지의 과격함에 흠칫했다.

흩뿌려진 붉은 피보다 얼굴을 가린 흰색의 몸체가 더 그러했다.

 

'오늘처럼 고요히'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인생은 대개 그렇지 못하다.

속을 끓게 만드는 사사로운 일들의 연속이고

원래 내가 갖고 태어난 재산, 재능, 외모는 보잘것없다. 남과 비교하면 더욱.

가장 가까운 가족, 아빠, 엄마, 자식, 배우자와의 관계는 비틀어져 회복이 불가능하다.

김이설은 그런 삶을 그리는 데 능숙한 작가다.

2010년 발간된 첫 단편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도 무척 좋게 읽었는데,

이번 단편집은 2011년 이후 여러 문학잡지에 수록되었던 작품들을 모아놓았다.

전작 단편들과 장편소설 <나쁜 피>, <선화>에 비하면 좀 누그러진 분위기를 가져서

김이설을 처음 읽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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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책을 주문했더니 도착한 의외의 사은품은 바로, 소설 파본 쪼가리.

북스피어에서 나온 책을 구입하면 주는 것이란다.

미국 추리작가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마이클 르윈의 <인디애나 블루스>,

앨러리 퀸 <탐정, 범죄, 미스터리의 간략한 역사>를 구입했더니 따라왔다.

 

늘 독특한 마케팅을 펼치는 북스피어에서

그 회사 책의 파본 중 앞부분을 비닐 패키징하여 '나만 알기엔 아까운 책'이라는

이름으로 보내온 것. <스나크 사냥>도 <구형의 황야>도 나는 다 읽어봤지만

파본이 주는 묘한 생생함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박람강기 프로젝트 필름 책갈피'다.

아날로그 필름을 잘라서 책갈피로 만들고, 윗부분에는 김홍민대표의 얼굴이 들어가 있고

심지어 "아아 사람들아 책 좀 사라 사라", "읽는지 안 읽는지 지켜보고 있다"라고 써 있다.

오랜만에 막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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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6-04-12 14: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재미있어요.
파본 쪼가리라지만, 흥미롭네요. 좋은 전략 같아요. ^^

베쯔 2016-04-14 09:33   좋아요 0 | URL
네! 아날로그 느낌이어서.. 뻔뻔한데 즐거웠어요^^

hellas 2016-04-12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북스피어의 파본사은품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베쯔 2016-04-14 09:33   좋아요 0 | URL
네~ 파본을 준다니 정말 너무하네? 싶다가 수집하고 싶을 정도로 와닿더라구요~~^^
 

엘릭시르에서 출간 중인 장르문학 전문 잡지 <미스테리아>.

2015년 6월부터 1호가 나오기 시작해 격월간으로 5호까지 나와 있다.

1호는 빨간색이었는데, 표지 컬러를 고급스럽게 잘 뽑아내고 재질도 보들보들 독특하다.


5월호 특집은 '음식 미스터리'여서 흥미롭기도 했고

매호 특집기사도 읽을 만하고 국내에 출간되는 장르물 파악에 좋다.

편집은 폰트도 좀 독특하고 거친 느낌도 들지만, 여러 호 쌓이다보니 개성으로 느껴지기도.


예전에 <판타스틱>이라는 전문지가 나오다가 중단되었는데,

미스테리아는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이어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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