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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철학을 번역하고자 합니다. 철학을 배운적은 없지만 삶을 사유하며 얻었던 것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어짜피 삶에 정답은 없는 거잖아요.. 질문을 품는 사람, 철학번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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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身四智體中圓 (삼신사지체중원) 삼신과 사지는 본체 가운데 둥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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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無價珍用無盡(무가진용무진) 가치를 메길 수 없는 보배를 써도 다함이 없으니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25-01-20
貧則身常披縷褐 (빈즉신상피루갈) 가난한 즉 누더기 옷을 항상 걸쳐도
(공감11 댓글3 먼댓글0)
2025-01-19
窮釋子口稱貧 (궁석자구칭빈) 궁색한 부처님 제자 입으로는 가난하다고 하나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25-01-18
調古神淸風自高 (조고신청풍자고) 옛적의 신령하고 맑은 바람과 같은 곡조 스스로 높이고
(공감10 댓글3 먼댓글0)
2025-01-17
常獨行常獨步(상독행상독보) 항상 홀로 행하고 항상 홀로 거닐며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25-01-16
鏡裏看形見不難 (경리간형견불난) 거울 속 형상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25-01-15
淨五眼得五力 (정오안득오력) 오안을 깨끗히 하여 오력을 얻는 것은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25-01-14
六般神用空不空(육반신용공불공) 여섯가지 신통 묘용 공하면서 공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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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아비담바의 관점에서 본 업과 윤회의 통찰
(공감15 댓글0 먼댓글0)
<업-재생-윤회의 가르침>
2025-01-12
摩尼珠人不識 (마니주인불식) 마니주를 사람들은 알지 못하니
(공감9 댓글2 먼댓글0)
2025-01-12
直截根源佛所印 (직절근원불소인) 근원을 바로 끊으면 부처의 도장 받을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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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決定說表眞承(결정설표진승) 결정된 말씀과 참됨의 나타남을 따라야 함에도
(공감9 댓글2 먼댓글0)
2025-01-10
諸行無常一切空 (제행무상일체공) 모든 행이 무상하여 일체가 공하였으니
(공감11 댓글2 먼댓글0)
2025-01-09
放四大莫把捉 (방사대막파착) 사대에 놓아 붙잡으려 하지 말고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25-01-08
喚取機關木人問 (환취기관목인문) 기관목인을 불러서 물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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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誰無念誰無生(수무념수무생) 어느 누가 무념하고 무생하는가?
(공감8 댓글2 먼댓글0)
2025-01-06
比來塵境未曾磨(비래진경미증마 ) 예전엔 때 낀 거울 미처 갈지 못했더니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25-01-05
無罪福無損益 (무죄복무손익 ) 죄와 복이 없고 이익과 손해도 없나니
(공감10 댓글2 먼댓글0)
2025-01-04
夢裏明明有六趣 (몽리명명유육취) 꿈 속에선 밝고 밝게 육취가 있더니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25-01-03
頓覺了如來禪 (돈각료여래선) 여래선을 단박에 깨치니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25-01-03
若將妄語誑衆生(약장망어광중생) 거짓말로 중생을 속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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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證實相無人法(증실상무인법) 실상을 증득하니 사람, 법이 없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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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五陰浮雲空去來(오음부운공거래) 오음의 뜬 구름은 부질없이 가고 오며
(공감12 댓글6 먼댓글0)
2024-12-30
法身觉了无一物 법신각료무일물 (법신을 깨달음에 한 물건도 없으니)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24-12-29
無明實性卽佛性 (무명실성즉불성) 무명의 참 성품이 바로 불성이요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24-12-28
絶學無爲休道人(절학무위휴도인) 배움이 끊어지고 함이 없는 한가한 도인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24-12-27
증도가(證道歌) 첫 구절, 君不見 그대 보이지 않는가
(공감12 댓글1 먼댓글0)
2024-12-26
10월의 어느 멋진 날, 우린 젊었다
(공감15 댓글8 먼댓글0)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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