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가을은 남자의 계절. 맞긴 맞는 가 보다. 울 집 큰 남자도 생전 안보는 책 심각하게 보고 있고, 그 틈에 민수는 더욱 쓸쓸하고..... 아무도 안 놀아줘서 심심해는 입에 달고 산다.

 

 

 

 

 

 

 

 

 

 

가을은 요렇게 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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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 2004-11-10 10:05   좋아요 0 | URL
소현아, 민수야, 이게 얼마만이냐!(와락!)

비로그인 2004-11-10 10:18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저 진짜 자러갑니다. 저녁에 뵈어요 ^^

다연엉가 2004-11-10 10:19   좋아요 0 | URL
쌤!!!!!!!!!커피 한 잔 타 왔더니 벌써 오셨구먼유....아이이이이잉 ㅋㅋㅋ

다연엉가 2004-11-10 10:19   좋아요 0 | URL
뽁쓰야!!!잠깐...쪼매 있다가 자지!!!

다연엉가 2004-11-10 10:19   좋아요 0 | URL
뽁쓰야 디카를 샀으면 팍팍 찍어 올려야 되는것 아니가?????

물만두 2004-11-10 10:19   좋아요 0 | URL
오, 표정이 쓸쓸합니다... 추남은 역시 매력적입니다^^

로드무비 2004-11-10 10:40   좋아요 0 | URL
책울타리님, 맞죠?

아이들 사진 보니 확실하네요.

민수가 그새 더 큰 것 같습니다.

폭스님 방에서 보고 반가워 달려왔어요.

요즘 진주 얼마나 근사할까요?

멋진 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사진도 좀 올려주시면......)

파란여우 2004-11-10 10:42   좋아요 0 | URL
잘 지내고 있군요....안녕^^(쓸쓸해서 기운 빠진 상태임..흑)

깍두기 2004-11-10 10:54   좋아요 0 | URL
우리 소현이와 민수의 즐거운 모습, 오랜만에 보아 더욱 반갑네요. 안녕, 소현아~ 소현이 엄마야^^ 민수는 가을 타나 보네

진/우맘 2004-11-10 14:11   좋아요 0 | URL
가을에 남자는, 엄마가 잘 먹여서 포동~포동~~~^^

다연엉가 2004-11-10 16:55   좋아요 0 | URL
진우밥/ 먹여서 볼이 터질라고 해. ㅎㅎㅎㅎ. 그나저나 비가 오니 괜히 눈물이 나와!!

깍두기님/ 이곳 저곳 나들이를 다니면서 코멘트로 달고 해야되는데.... 모든 분들께 정

말 미안해요. 그러나 저 가끔 댓글은 안 달고 오더라고 들어 갔다오거든요. (이 무슨 엉뚱한 소리) ...울 집엔 요새 다 가을을 타나 봅니다.^^^

파란여우엉가/ 비가 와요. 비


다연엉가 2004-11-10 16:56   좋아요 0 | URL
로드무비님/ 지금 이 곳의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요. ^^^

물만두님/ 한 번씩 만두님이 보고 싶네요.^^^

숨은아이 2004-11-11 21:46   좋아요 0 | URL
오오, 저 진지한 표정! 뺨을 꼬집어주고 싶어요! (이 무슨... --;)

다연엉가 2004-11-12 08:39   좋아요 0 | URL
숨은아이님/ 저는 매일 매일 저 살점을 꼬집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들한테 더블로 미움을 받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