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이가 떡볶기를 만들겠습니다.

 

 

 

 

 

 

 




 

 

 

 

 

 

자!!다 되었습니다. 먹으면 됩니다.^^^^후다닥 떡볶기 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이 많은 것을 어떻게 세 명이 먹냐구요!!!!당연히 아니죠... 이웃들과 나눠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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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8-11 16:49   좋아요 0 | URL
어흑...

저 젓가락 가져왔어요.

소현아 민수야 저리 가라~~

아구아구..ㅎㅎㅎ

다연엉가 2004-08-11 16:53   좋아요 0 | URL
반딧불님 젓가락만 가지고 오면 됩니다. 없으면 손가락만 가지고 오고요ㅋㅋㅋㅋ
저 지금 대나무밭에 갑니다요..나중에 봐용!!!!

파란여우 2004-08-11 17:13   좋아요 0 | URL
오늘 나랑 똑같은거 해 먹었네 그려..소현아~ 어찌 이모랑 삘이 통했냐? ㅎㅎ

어룸 2004-08-11 17:19   좋아요 0 | URL
소현이가 저보다 요리를 잘하는군요....ㅠ.ㅠ

마냐 2004-08-11 17:22   좋아요 0 | URL
점심 먹은거 배 꺼지고 난 이 시간, 혹은 저녁 먹기 직전..즉 어느 정도 일에서 한숨 돌린뒤...꼭 책울성님의 염장질 페이퍼를 본다니까요..흑흑.

ceylontea 2004-08-11 17:33   좋아요 0 | URL
아.. 맛있겠당... 떡뽁이 먹고 싶어졌어요..

이솝since1977 2004-08-11 17:41   좋아요 0 | URL
밥타리 느무하는거 아니요.책만으로도 모자란다 말이오.그만 먹어~ 배고프니까
나는 저녁에 고기 먹으러 간다고 지금 참고 있는 중인디요.

tarsta 2004-08-11 18:57   좋아요 0 | URL
저는 이쑤시개 하나 들고....!!!!

panda78 2004-08-11 19:39   좋아요 0 | URL
우우- 맛있겠다! 떡볶이.... 엄마- 우리도 오늘 떡볶이 먹자--- ^ㅂ^

다연엉가 2004-08-11 20:06   좋아요 0 | URL
판다님 / 엄마한테 해 돌라고 하세요. (아이구!!!징그러븐 내 새끼 하겠네요 ㅋㅋㅋ)
타스타님/ 이쑤시개도 있으니 그냥 ^^^^^
이솝옆에 슈렉이님/ 뭐혀!!!오늘 우리 얼라들이 절실히 찾던데. 내가 야단쳤다. 이모가 데이똥은 언제 하냐구. 내 잘 했제^^^
실론티님/ 같이 먹어야 맛있는디...
마냐님/ 항상 열심히 일하신 당신 먹아라!!!!ㅋㅋㅋㅋㅋ
투풀님/ 소현이가 지금은 뭐 특별요리라고 오므라이스를 해 준다고 하네유. 누나 맛있겠어하고 침질질 흘리고 따라 나니는 떡판도 있고요.^^^^
여우엉가/ 우와!!!우린 필이 통해버렸어요,!!!!


하얀마녀 2004-08-11 21:36   좋아요 0 | URL
큭... 여기도 떡볶이가... ㅠㅠ

Laika 2004-08-11 22:08   좋아요 0 | URL
아니, 이집 요리는 소현이가 다하나요? ^^

다연엉가 2004-08-11 22:14   좋아요 0 | URL
하얀마녀님 하하하!!!!떡볶이의 날입니다요.^^^
라이카님 자꾸 달려 들어요. 할려고 할때 시켜 먹습니다요ㅋㅋㅋㅋ

털짱 2004-08-12 14:06   좋아요 0 | URL
나두 ㅜ_ㅜ

다연엉가 2004-08-12 14:46   좋아요 0 | URL
털짱님 따우님 미안해요^^^^^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