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빅이슈]를 보면 유튜브에 관한 글이 계속 실리고 있다. 그만큼 유튜브가 생활에 깊게 들어왔다고 할 수 있다.


  너무도 많은 유튜브 채널들. 그 중에서 그래도 볼 만한 채널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좋다고나 할까.


  이번 호에서는 표지에 웹툰 '가비지 타임'이 실렸다. 애니메이션 영화 '슬램덩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농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는데...


  영화 '슬램덩크'보다 먼저 연재되기 시작한 웹툰이다. 단행본으로도 나올 것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가비지 타임'이라는 말에 주목하고 싶다. 경기를 포기할 때, 더이상 뒤집기 힘들다고 생각할 때를 가리키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농구 경기를 많이 치르다보면 어쩔 수 없이 포기하는 경기가 생길 수 있고, 이 '가비지 타임'이라는 말이 적절할 수도 있지만...


인생은 단 한 번이다. 어떤 인생에도 '가비지 타임'은 없다. 비록 지금 포기하고 싶은 상황이라도, 인생은 포기하면 안 된다. 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발 한발 더 나아가야 한다.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일. 그래서 인생에서 '가비지 타임'은 없다. [빅이슈]가 어쩌면 삶에서 '가비지 타임'은 없다는 것을 잘 알려주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한다.


여기가 끝이라고 느껴질 때 거기서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걸을 수 있게 해주는 역할, [빅이슈]가 하고 있다. 


잡지 판매뿐이 아니라 잡지의 내용을 통해서 '가비지 타임'은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빅이슈]를 읽을 때 편안함과 행복을 느끼게 된다.


이렇게 '가비지 타임'을 없애는 역할을 사회가 해야 하지 않을까? 누구도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제도가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패자부활전이 없는 나라라는 말이 사라진, 인생에서 '가비지 타임'이 없는 사회를 꿈꿔본다. 이것이 그냥 백일몽이 아닌, 장차 실현가능한 꿈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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