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5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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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진 않았지만 그다지 감동 포인트를 찾을 수 없었다.책을 읽고 극찬인 관련 영상들을 보면서도 공감할 수 없었던 걸 보면 나랑은 맞지않았던 책이라고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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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09: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6-26 22: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친구가 선물로 보내준 <오후도 서점 이야기>의 원서.

1월에 시작을 했었는데 시작만하고 거의 읽지못했다.

어제 다시 시작했다.

많이 읽으면 좋겠지만 다른 공부들도 해야하니까 일단 목표는 하루에 한 장.(더하면 좋고^^)

오늘은 p22~23.

내용 파악은 되지만, 모르는 단어 정리하고, 뜻은 알지만 읽는 법이 헷갈리는 단어들도 

정리하면서 읽으려고 하니 시간이 많이 걸린다.

책을 즐긴다기보다는 공부를 한다는 마음으로 읽고 있기때문에,

급하지 않게 천천히 읽어나가볼 생각이다.

앵무새와의 첫만남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표지에서 앵무새를 만나니 반갑다.

내용이 너무 너무 궁금하면 후다닥 번역서를 빌려서 읽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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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옆에는 넓은 공원이 있다. 

자주 지나다녔는데도 몰랐었는데, 오늘 커다란 나무에 핑크색 꽃이 가득한 것이 보였다.

너무나도 신기하게 생긴 꽃. 검색해보니 자귀나무라고 알려주었다. 

밤이 깊어지면 자귀나무 잎이 서로 마주 붙는다는 설명이 있어 잎을 보니,

펼쳐진 것도 있고, 마주 붙어있는 것도 있었다.

사진 찍은 시간이 오후 6시 40분 쯤이었다.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서 나가보고 싶지만 참는걸로.

그런데, 내일 낮에 꼭 확인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

낮에는 꽃을 볼 수 없다는걸까? 




자귀나무는 꽃 피는 기간이 두 달 정도로 긴편이다.(6~7월) 더운 낮 시간을 피해서 저녁때쯤에 피기 시작한다. 화려하게 보이는 꽃은 꽃잎이 아니고 수술이다. 마치 공작새 수컷이 꼬리날개를 펼친 것처럼 보인다. 해가 질 무렵에 잎들이 합환을 준비하는 동안 꽃은 화려한 밤을 예고하듯 눈부시다.-네이버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과 나무들이 존재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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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를 기다리며>를 떠올리게 했다.





친구에게 선물로 받은 책이다. 조금씩 읽어보고 있는데, 혼자서 킬킬거릴때가 많다.

웃다가 감탄하게 되는 장면들이 많다.

겉모습만 만화지 이건 철학서야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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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19: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6-17 22: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파트 정원 산책을 하면서 만난 꽃들이다.

모감주나무 꽃도 활짝 피었고, 나리꽃도, 지금 한창인 수국도 정원은 꽃들로 가득했다.

정원 곳곳에 피어있는 치자꽃 덕분에 향기로운 치자향이 산책을 더 즐겁게 해주었다. 

시간 맞춰 딱딱 피어나는 꽃들을 보면서 새삼 자연의 위대함을 느낀다.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을 즐길 수 있도록 잘 관리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싶다.







후박나무 열매



그렇게 산책을 하는데도 노각나무는 처음 봤다. 늙은 오이 노각만 알고 있었는데.

처음 보는 커다란 하얀 꽃이 있어서 봤더니 '노각나무'라는 팻말이 보였다.

가지 끝에 봉오리가 맺히고 한 송이가 피어나는 것같았다.




모과꽃이 정말 예쁘다고 친구가 알려줬는데 올해도 놓쳤다.

내년에는 꼭 꽃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치자꽃은 두 종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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