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해돋이 사진을 이제야 올리고 있는 이 게으름이라니.

동네 해양공원에 가서 일출을 봤다.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다들 무탈한 한 해가 되기를......










동네 개울에서 놀고있는 오리들.

애들 보는 재미로 산책 나간다.

두루미,왜가리,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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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6-01-09 0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속에 발을 담근 오리는 발이 시릴 것 같아요 돌 위에 있는 오리도 비슷하겠지만 물속보다 낫겠습니다 해돋이 보셨군요 해 뜨는 거 본 지 오래된 것 같기도 하네요 아침엔 추우니 밖에 나가기 싫기도 합니다

march 님 2026년 건강하게, 하고 싶은 거 즐겁게 하시면 좋겠네요


희선
 
나의 일본미술 순례 2 + 이 한 장의 그림엽서 나의 일본미술 순례 2
서경식 지음, 최재혁 옮김 / 연립서가 / 202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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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본미술순례1을 읽으면서 생소한 일본 미술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다. 이 책의 작품도 낯설겠지만 의미있는 시간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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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80권의 책을 읽었다.

다이어리를 보니, 2025년에 처음으로 읽은 책은 <반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이었다.
















마지막으로 읽은 책은  <책을 덮고 삶을 열다>


















12월 31일에 배송되어 온 책은 예스24 리뷰어 도서인 <일본어 기초한자 무작정 따라하기 쓰기노트>

기초한자라 너무 간단하겠지만 쓰기노트라서 신청했다.
















2026년 처음으로 읽을 책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친구랑 1월에 함께 읽기로 한 책은 정해져있다.

<고함과 분노>, <사랑의 한 페이지>, <죽어가는 것에 대한 분노> .
















이참에 책장에 몇 년째 잠자고 있는 <분노의 포도>를 읽어봐야 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2024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한 ebs영어

 2025년 마지막 날까지 야무지게 듣고 마무리를 했다.

 2026년에도 계속해야지.

 매일 매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일부러 언제든 들을 수 있는 반디앱은 사용하지 않는다.

 믿는 구석이 있으면 미뤄버릴 수도 있으니까.


 내년에도 필라테스, 일본어, 영어, 책 읽기는 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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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6-01-05 0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가 오고 닷새째네요 시간은 잘도 갑니다 일월도 빨리 가겠지요 새해 첫달은 조금 천천히 가는 것 같기도 한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march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2026년에 만나고 싶은 책 즐겁게 만나시고 공부도 즐겁게 하세요


희선

2026-01-05 19: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친구로부터 제천의 책방 이야기를 들을 때만해도 가고싶긴했지만

경상남도 끄트머리에서 충청도 제천이라는 곳에 정말 갈 일이 있을까싶었다.

큰 맘 먹고 여행 계획을 세워야겠구나 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그런 기회가 왔다.

아들 찬스로 제천에 있는 포레스트 리솜이라는 곳에 1박 2일 가게 되었다.


체크인하고 책방 투어 시작.

[책방소설]에 먼저 들렀다가 [안녕,책]에도 들렀다.

비슷한듯하지만 책방지기의 취향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책방 나들이가 재미있다.


[책방소설]에서 그림책이 일본어 원서와 함께 놓여있길래

아들이랑 원서를 들고 읽었는데, 한 권 읽고나서 보니 메모가 보였다.

"그림책은 구입 후에 읽어주세요."

양심에 찔려서 책방지기님께 얘기 했더니 괜찮다고 해주셔서 마음이 놓였다.

그림책을 전부 가져다 놓고 휘리릭 다 읽고는 한 권도 사지않고 가는 그런 사람이 있어서 

적어둔거라고......그런 사람도 있구나.

읽고싶은 책들을 골라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안녕,책]에 갔다.

북 콘서트를 자주 하시냐고 여쭸더니 가끔 하는데

항상 모객이 문제라고 말씀하셨다.

작가님을 모셨는데 청중이 없을까봐 고민이라고.

그래도 지금까지 민망한 경우없이 잘 진행이되었다고 하셨다.


너무 많은 책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기에

이런 작은 책방에서 어느 정도 좁혀진 범위에서 내가 원하는 책을 사는 시간도 좋은 것같다.

[책방소설]에서는 윌리엄 포크너의 고함과 분노를, [안녕, 책]에서는 아무튼 미술관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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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2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5-12-15 22: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희선 2025-12-22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많이 가져다 놓고 읽고만 가는 사람도 있다니... 작은 책방에서는 책을 한권이라도 사면 거기에 도움이 될 텐데 싶네요 책방이 예쁩니다


희선

march 2025-12-24 23:34   좋아요 0 | URL
좀 매너가 없는 것같죠?
책방소설에서 5권을 샀어요. 보통 한 권만 사는데 아들 2권, 제 책 2권, 딸에게 선물할 책 1권 했더니...
책방지기님이 깜짝 놀라시면서 좋아하시더라구요.^^
 














3박 4일 일정으로 바깥 나들이 나가면서 챙긴 책은

<장미나무 아래의 죽음>이었다. 

기차에서 보내는 3시간이면 책 읽기에 너무나도 충분한 시간이다.

책 읽다가 바깥 경치 한 번 보다가 ......

숙소에서는 자기 전에 조금씩 읽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KTX에서 다 읽었다. 

도서관에서 시리즈를 왕창 빌려왔기때문에 부지런히 읽어야한다.^^





바로 옆 선로에서 나란히 달리는 경우는 처음이었다. 

반대편 선로로 달려오는 기차랑 교차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몇 분을 함께 달리다가 앞섰다.

KTX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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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2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5-12-15 22:1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