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년 중 태양이 가장 높게 뜨고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다. 하필, 날씨가 흐려서 하지의 즐거움을 오롯이 느끼지 못했다. 내일부터는 해가 조금씩 짧아진다니 아쉽다. 친구가 하지 선물로 이 책을 보내주었다. 

책도 읽고, 공부도 할 수 있어 기대된다. 


아빠가 작은 텃밭에 감자를 심으셨다. 토요일에 캐기로 했는데, 비 소식이 있다고 하셔서 금요일 아침에 일찍 감자를 캤다. 오후부터 비가 쏟아졌는데, 다행이다. 요즘 일기예보 거의 정확한것같다. 


하지무렵에 캐내는 햇감자, 하지감자. 하지감자 먹으면서 열심히 책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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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6-06-22 0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
파 보나 마나 자주 감자

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
파 보나 마나 하얀 감자

-<감자꽃>, 권태응


감자를 보니 이 시가 생각납니다 동요기도 하다던데... 자주 감자도 있군요 저는 한번도 못 봤어요 감자꽃도 못 봤군요 march 님은 감자꽃 보신 적 있나요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