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파란놀 2025-11-19  

march 님한테 알라딘을 거쳐서

책선물을 보내려고 합니다.

그저 즐겁고 느긋이 받아주시기를 바라요.


이제 늦가을도 훅 저물면서

겨울이로구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