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조그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69
솔 벨로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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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몇 줄로 요약될 수 있는 내용이라 하더라도 마지막 결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이야기들로 독자들을 잡아두는 작가의 역량이 놀랍다. 결말에서 나도 모르게 휴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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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마티스, 춤으로 완성한 삶의 기쁨 예술가의 시선 1
상드린 안드루스 지음, 고봉만 옮김 / 미술문화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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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성이 가득하고, 색채가 강하게 남았던 앙리 마티스의 그림들. 새로운 발견이었다면 검은색을 사용했던 그림들이 제법 보였다는 것. 쨍한 색감들만 떠올렸떤 마티스의 그림에서 검은색의 아름다움을 느낄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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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다보면 정말 궁금해지는 책들이 많다.

다 구입할 수는 없는데, 도서관에서 도움이 될만한 책들을 만나면 너무 좋다.

1주 연장 찬스까지 쳐서 3주 동안 볼 수 있으니,

그동안 공부도 해보고. 탐색의 시간도 가진다.

지난 주에는 2권을 빌려왔다 

<60일 영어 습관>은 내용은 쉽지만 말로 내뱉을 수 있는 연습을 하기위해서 대출했고,

<영어로 문장 만들기 훈련>은 말 그대로 작문하는 연습과 

약간은 난이도가 있는 문장들을 연습할 수 있어서 좋다.

도서관 책이라 적을 수는 없어서 따로 노트를 써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많은 책을 공부해보기 위해서는 어쩔 수가 없다.

최대한 많은 인풋.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내 영어 공부.

재미있게 공부하는만큼 실력도 쑥쑥 올라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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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수요일 - p52~83


선인장에겐 선인장을 위한 물주기 방식이 따로 있는 것처럼. 누군가에게 무엇을 주려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그 사람이 원할 때 그 사람이 원하는 방식으로 주어야 한다는 것도 다시 기억해봅니다.-p 65


나의 관심이 쓸데없는 오지랖이 되는 것은 아닐까 고민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참, 어렵다.


















라스푸틴은 주교나 상류층 인사들과 친분을 쌓아 궁으로 들어갔고 결국 정치에까지 개입하죠. 그 와중에 황후와도 친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교회와 정치권에 적을 많이 만들었어요. 결국 질투심이 문제였죠. 그에게 반감을 품은 귀족들에게 암살당하거든요. 술에 만취한 상태로 총을 여러 발 맞았다고 해요.

(중략)

라스푸틴의 정치 개입이 결국 제정 러시아의 붕괴로 이어졌쟎아요. 과연 헤피엔드일지......누구의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죠.-p299


내추럴리의 총수 오다를 라스푸틴에 비유하는 부분이었다. 알지도 못했던 라스푸틴을 허조그에서  만나게 되었다. 이게뭐라고 반가운거지? 

















그놈을 어떤 유형으로 파악해보려 했지. 이반 뇌제같은 놈일까? 라스푸틴이 되려는 놈일까?  -p 377


라스푸틴- 수도자 출신으로 러시아제국의 몰락을 앞당긴 간신 -옮긴이의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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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로 받은 책인데, 자기 전에 하루를 정리하면서 나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기도 할겸 읽고있다.

무언가를 하루 종일 열심히 하고 있지만. 때론 뿌듯하기보다는 뭘 하고 있었던거지?

정말 나에게 필요한 일을 한걸까?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이 책을 읽다보니 누군가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주는 느낌이 든다.

책 들고 하루를 마무리 할 시간이다.



우리 앞에서 쌀쌀맞게 문을 닫고 떠난 지하철은 꼭 다시 옵니다. 언젠가는 1분 만에 매진되는 티켓을 기적적으로 클릭하는 날도 올겁니다. 그러니 세상이 유독 나에게만 냉정하게 문을 닫는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으면서 다음 지하철을 기다려보자고 그렇게 마음을 다독여보고 싶습니다. -p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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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08: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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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22: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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