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웨이 부인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84
버지니아 울프 지음, 이미애 옮김 / 민음사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설이지만 산문같은...자칫 식상한 표현들이 되기 쉽고, 정리되지 않는 단어들의 나열처럼 느껴지는 책들이 있는데, 너무나도 잘 쓰여진 문장들에 시선을 빼앗겼다. 풍경 묘사며 인간의 내적 감정을 서술하는 부분들은 아름다웠다.소설의 줄거리를 떠나 문장들이 주는 매력에 빠져들었던 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