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공부한 책은 오른쪽에 있는 2014년 출간본이었다.
그 옆에 나란히 서 있었던 2020년 개정판을 보지는 못한채.
2014년판을 마무리했지만 업그레이드도 되었다고 해서 2020년 개정판을 대출했다.
비슷한 내용도 있었지만 한 번 본다고 내 머릿속에 다 저장되어 있는 것은 아니기에
복습겸 개정판으로 한 번 더 정리했다.
고급자용이 아닌 초보용이라 내용이 아주 쉽지만,
이런 쉬운 것도 반복학습을 통하여 익혀놓는 것이 나에겐 중요하다.
이 책은 INPUT, OUTPUT이 각각 30과씩 있는데, OUTPUT 파트는 노트에 정리를 한 번 해두었다.
모르고 있던 표현들도 있어서 정리를 해두고 , 생각나면 찾아볼 생각으로.
책 한 권을 가지고 있게 된 것이다.
책에 있는 문장과 내가 직접 만들어 본 문장으로 비교해보고,
더 입에 붙이기 쉬운 문장들을 내 문장으로 입력해두었다.
하루 집중해서 보고 마무리.
이 글을 쓰기 위해 책 검색을 하니, 2026년 7월 23일자로 절판되었다는 문구가 떴다.
어학책만큼 시대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야하는 책도 없을 것같다.
이런 와중에 오랫동안 살아남는 책들은 어떤 책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