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도서관에서 대출해온 책들중에 미술 관련책만 줄을 세웠다.
신간 검색을 하지않고 갔는데, 운이 좋게도 도서관에 간 날 신간들이 들어와서
미리 예약해두었던 <후려치는 미술사 모더니즘>과 함께 다 데리고 왔다.
발걸음이 얼마나 가볍던지.
그 중에서 가장 얇은 <화가들의 미술관>을 읽었는데, 생각보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었다.
그래도 그림을 보면서 화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다.
다른 책들은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