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번역가의 이중생활
알라 알카이시 지음, 서제인 옮김 / 글항아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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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로만 접하는 팔레스타인의 상황을 번역가의 시선으로 만나게 된 특별한 경험이었다. ‘나는 어떤 세부들을 제자리에 붙들어두기 위해 글을 쓴다. 가자가 기억 속에서 오직 상처로만 살아남는 것을 원치 않기에 글을 쓴다.‘저자의 글쓰기에는 절절함이 묻어있었다. 한 줄도 헛으로 읽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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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 08: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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