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8월4주
라르고 윈치 - Largo Winch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포스터 속 주인공의 좌측 전신프로필만으론 처음엔 '매튜 메커너히'인가 했다가,
영화 시작 후 초반엔 '뱅상 카젤'인가도 싶었던 주인공...
'토머 시슬리'란 신예로 나처럼 이 배우를 다른 배우들과
헛갈려했을 이가 또 있었는지 궁금해 지기도 하는 동시에,
앞으로 이런 외모가 주는 친숙함이 그에겐 장점이자 단점으로
동시에 작용할 거란 나름의 예상도 해보게 만드는 '라르고 윈치'!

단도직입적으로, 이 영화 라르고 윈치는
액션을 내세웠던 영화로썬 그 재미가
10점 만점에 6점 정도인 다소 실망스런 영화였다.
그나마 5점에서 1점이 플러스 된 것은
영화를 본 후 스토리를 퍼즐처럼 다시 곱씹게 만드는
그 치밀함에 준 성의의 1점이다.
영화와 거의 동시에 국내에 발간된 원작만화 '라르고 윈치'
'장 반 암므'가 쓴 베스트셀러 만화로
이를 원작으로 했기에 영화의 스토리면에선
기승전결이 분명 다른 영화보다 소설만큼 탄탄하다.
(진짜 그러하단 건 본 이로써 보증!)
하지만, 초반 차 추격씬과 격투장면 등의
몇개의 독특하고 신선했던 장면들을 제외하면,
작지만 반전도 계속 포진해 있고
궁금해 할 만한 비밀들도 속속 밝혀주는 센스있는 구성임에도
각각의 내용들과 장면들은 겉도는 듯 매끄럽지 못하다.

이런 재미를 반감시키는 제작상의 오류이자 딜레머는
원작의 내용을 너무 충실히 영화속에 다 녹여내려 한
그 노력에 있지 않나 싶다.

오히려, 과감히 몇개의 내용과 관련 인물들을 쳐냈다면
완성도면에선 더 좋았을거란 아쉬움이 크다.
라르고 윈치를 막는 인물들은 너무 허술하게 그려놨음에도
특이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콜걸과의 관계는
필요이상으로 비중을 높여 액션의 힘을 빼놓았다는 느낌이다.

4부작 시리즈로 제작됐다는 라르고 윈치 시리즈가
이번 1편을 시작으로 속편까지
자국에서가 아닌 세계배급을 목표로 만든 영화로써
제대로 흥행면에서 순항을 해낼지 솔직히 회의적이다.

개인적으론, 이 영화를 계기로 '라르고 윈치'란
베스트셀러 하나를 알게 된 것에 의의를 둘 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무 없는 산 - Treeless Mountai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다큐멘터리 아닙니다 영화입니다, 그것도 무척 잘 만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라르고 윈치 - Largo Winch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제2의 007이라고? 액션 아닌 스토리가 주인 영화면서 어찌 이런 홍보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썸머워즈 - Summer War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늙고 젊음 or 선악의 실체 구분없이
현재 인터넷이란 세상은 현실속 본인과는 전혀 다른 나
또 본인이 원한다면 최대한의 익명 활동이 가능한
'있지만 없는 나'를 창조해 줄 수 있는 새롭고 듣도보도 못했던 세계다...
이 영화의 출발점과 시사점 또한 이런 맹점들과 불안,
예측 불가능한 사이버 세계의 면면들을 주제로
갈등과 카타르시스 사이를 오고가며 관객들로 하여금
실제 자신들에게도 일어남직한 뭔가를 느껴보게 하는
영화적 재미를 선사해 주는 전형적 일본 애니다.



[사진출처: 썸머워즈 한국홍보 홈페이지 內]  


Oz(오즈)라 불리는 영화속 가상세계엔
자신을 대표하는 다양한 아바타가 존재하고
현실처럼 그것들 또한 각양각색의 삶을 영위한다.
한가지 크게 현실과 다른 점이라면
그 많은 가입자들의 순위가 매겨짐이 가능하고
그걸 전 회원들이 알 수 있다는 차이정도?


[사진출처: 썸머워즈 한국홍보 홈페이지 內]  


이 가상세계 속 원래의 1인자는 킹카즈마라 불리는
패딩점퍼를 입고 있고 토끼얼굴을 한 아바타인데,
미국에서 개발된 실험용 아바타가 오즈로 들어오면서
기존의 여러 아바타들의 능력들을 강제로 흡수해
더 이상 현실과 가상공간은 양립된 세상이 아닌
공생공사의 관계로 돌변시키고 이를
기존의 Oz시민들이 뭉쳐 극복해가는 스토리...

이 스토리 안엔 나츠키 대가족을 주축으로 올 여름방학 동안
그녀의 가짜 애인노릇을 해야하는 수학천재인 후배 '겐지'가
사랑놀음이 아닌 애니만이 그릴 수 있는 모험과
가족화합의 따뜻함이 영화에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다.

괴물같은 무적의 아바타로 등장하는 캐릭터는
초반 '20세기 소년'에 등장하는 인물 '친구'와도 흡사해 보이는데,
미움받는 하나의 악으로써 보여져야 하는
확실한 색깍의 임무를 부여받는 캐릭터로써
원톱으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그 역할을 훌륭이 보여준다.

전작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감독 호소다 마모루는 이번 영화에서
그의 스토리텔링에서 보여줬던 그 탁월함 능력을 또다시 보여준다.
유치해 질 뻔한 그림체와 줄거리를 성인이 봐도 괜찮은
한편의 애니로 완성해 냈으니 말이다.

다만 한가지 관객으로써 아쉬운 것은,
후반으로 갈수록 고스톱으로 세상을 구하는 엉뚱한 장면 등
눈물과 감동까지 강요하는 억지설정으로 김을 빼놓은 것이나,
미국을 향한 적대감의 메세지를 담은 후반 너무 강한 정치색으로 인해
여름용 가족애니를 마이클 무어의 '식코'나 '화씨 911'같은 풍의
영화분위기를 냄으로써 초반 잘 이끌고 나갔던 애니 특유의 오락성을
후반부로 넘어감에 따라 많이 감소시켰다는 점이다.

그래도 장점이 꽤 많은 영화다.
많은 영화속 가족들의 캐릭터 하나하나를 누락되지 않게 적절히 잘 살렸고,
해피앤딩으로 관객들에게 작은 행복한 미소 하나쯤은 선사했으니
보고 허탈한 영화가 아닌 재밌는 애니를 보여줬기에
칭찬해 줄 만한 작품이였다 할 만 하다.

[사진출처: 썸머워즈 한국홍보 홈페이지 內]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8월2주

 

 

 

 

 

 

 

  

늙고 젊음 or 선악의 실체 구분없이
현재 인터넷이란 세상은 현실속 본인과는 전혀 다른 나
또 본인이 원한다면 최대한의 익명 활동이 가능한
'있지만 없는 '를 창조해 줄 수 있는 새롭고 듣도보도 못했던 세계다...
이 영화의 출발점과 시사점 또한 이런 맹점들과 불안,
예측 불가능한 사이버 세계의 면면들을 주제로
갈등과 카타르시스 사이를 오고가며 관객들로 하여금
실제 자신들에게도 일어남직한 뭔가를 느껴보게 하는
영화적 재미를 선사해 주는 전형적 일본 애니다. 

   

                                        [사진1출처: 썸머워즈 한국홍보 홈페이지 內] 

 Oz(오즈)라 불리는 영화속 가상세계엔
자신을 대표하는 다양한 아바타가 존재하고
현실처럼 그것들 또한 각양각색의 삶을 영위한다.
한가지 크게 현실과 다른 점이라면
그 많은 가입자들의 순위가 매겨짐이 가능하고
그걸 전 회원들이 알 수 있다는 차이정도? 

  

                                        [사진2출처: 썸머워즈 한국홍보 홈페이지 內] 

이 가상세계 속 원래의 1인자는 킹카즈마라 불리는
패딩점퍼를 입고 있고 토끼얼굴을 한 아바타인데,
미국에서 개발된 실험용 아바타가 오즈로 들어오면서
기존의 여러 아바타들의 능력들을 강제로 흡수해
더 이상 현실과 가상공간은 양립된 세상이 아닌
공생공사의 관계로 돌변시키고 이를
기존의 Oz시민들이 뭉쳐 극복해가는 스토리...

이 스토리 안엔 나츠키 대가족을 주축으로 올 여름방학 동안
그녀의 가짜 애인노릇을 해야하는 수학천재인 후배 '겐지'가
사랑놀음이 아닌 애니만이 그릴 수 있는 모험과
가족화합따뜻함이 영화에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다.

괴물같은 무적의 아바타로 등장하는 캐릭터는
초반 '20세기 소년'에 등장하는 인물 '친구'와도 흡사해 보이는데,
미움받는 하나의 악으로써 보여져야 하는
확실한 색깍의 임무를 부여받는 캐릭터로써
원톱으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그 역할을 훌륭이 보여준다.

전작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감독 호소다 마모루는 이번 영화에서
그의 스토리텔링에서 보여줬던 그 탁월함 능력을 또다시 보여준다.
유치해 질 뻔한 그림체와 줄거리를 성인이 봐도 괜찮은
한편의 애니로 완성해 냈으니 말이다.

다만 한가지 관객으로써 아쉬운 것은,
후반으로 갈수록 고스톱으로 세상을 구하는 엉뚱한 장면 등
눈물과 감동까지 강요하는 억지설정으로 김을 빼놓은 것이나,
미국을 향한 적대감의 메세지를 담은 후반 너무 강한 정치색으로 인해
여름용 가족애니를 마이클 무어의 '식코'나 '화씨 911'같은 풍의
영화분위기를 냄으로써 초반 잘 이끌고 나갔던 애니 특유의 오락성을
후반부로 넘어감에 따라 많이 감소시켰다는 점이다.

그래도 장점이 꽤 많은 영화다.
많은 영화속 가족들의 캐릭터 하나하나를 누락되지 않게 적절히 잘 살렸고,
해피앤딩으로 관객들에게 작은 행복한 미소 하나쯤은 선사했으니
보고 허탈한 영화가 아닌 재밌는 애니를 보여줬기에
칭찬해 줄 만한 작품이였다 할 만 하다.
  



[사진3출처: 썸머워즈 한국홍보 홈페이지 內]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