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5시 23분, 바깥 기온은 27.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다시 더운 날이 계속입니다. 맑은 날이라 어제와 비슷하긴 하지만 어제보다 0.2도 낮고, 체감기온은 28.0도 정도예요. 습도는 57%, 미세먼지는 좋음이고 초미세먼지는 표시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와 기온은 비슷한데, 습도는 어제보다 낮은 것 같아요. 여름엔 습도 높은 날이 많아 습도가 낮은 날은 같은 기온이라도 실내에 있으면 조금 덜 덥게 느끼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오후가 되니까 더워지기 시작해서 오후 5시 가까이 되었을 때엔 실내 기온도 31도였습니다. 바깥의 온도와 비슷한 날도 있긴 한데, 낮에도 가끔은 조금 더 덥기도 해요. 


 8월엔 태풍이 오기 전 시기가 무척 더웠고, 태풍오고 며칠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조금 내려갔지만 며칠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름이 다 지나간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그러기에는 시간이 많이 남았지 싶었어요. 계속 더웠습니다. 그렇지만 8월 15일 지나면 이제 더위도 금방이야, 하는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폭염주의보가 조금 더 이어졌어요. 이번주 칠석과 처서가 있었는데, 비가 며칠 오면서 조금 덜 더웠습니다. 이 시기엔 비가 오는 날이 있었는지 이전 페이퍼를 보니까 한참 비가 오지 않다가 이 시기가 되어서 비가 오고 더위가 지나갔던 기록이 있었어요. 


 여긴 비가 와서 그 며칠은 조금 덜 더웠지만, 비가 오지 않은 지역은 많이 더웠을 거예요. 그리고 비가 몇번씩 지나가던 첫날은 비가 오는데도 밤에 무척 더웠습니다. 며칠 전에 아침에 비가 많이 오고 나서, 더위는 조금 달라졌을까 했는데, 요즘 일기예보가 잘 맞는 편이예요. 다시 더워진다고 하더니, 주말은 꽤 덥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8월은 많이 지나서 이제는 5시에 해가 뜨는 시절은 지났고, 저녁에 6시대가 얼마전의 7시대 같은 기분이 드는 정도로 달라졌어요. 여전히 햇볕은 뜨거워서, 양산 없이 밖에 나갔다 오면 더위가 체내에 누적되는 기분입니다. 어젠 잠깐 나갔다 오고 시들시들해졌는데, 아마도 지난주 금요일 정전 이후로 더위에 적응한 것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더 취약해진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주말이 되면 밀린 많은 것들을 할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이번주는 그런 것들 하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더니 시간이 더 빠른 속도로 지나가네요. 날씨가 더워서 우리집 다육식물 화분들이 상태가 좋지 않은지, 엄마가 오후에 갑자기 화분을 살펴보기 시작했어요. 부주의하게 외측 방충망을 열어두고 계셔서, 조금 불안한데, 저녁에 모기 나타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에 사람도 식물도 다들 생생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될 때가 있어요. 지난 8월 초반 태풍 오기 전의 많이 더울 때는 바깥의 식물들도 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더위 때문에 초록색 잎이나 분홍 꽃도 축 처진 것처럼 보였어요. 하지만 요즘엔 조금 달라졌는지 어제 아파트 앞 화단의 나무나 식물들 사진을 찍으면서 본 건데, 괜찮던데요. 폭염시기처럼 시들시들 하지는 않았어요. 이정도면 별로 더운 날이 아닌걸까? 하다가 더위와 상관없이 며칠 전 비가 많이 와서 그런 것 같기도 했습니다. 


 너무 더워서 정신없던 8월이 이제 많이 지나고, 다음 주말엔 9월이 될 거예요. 어제 아니면 오늘 본 것 같은데, 10월 초에 임시 공휴일 뉴스가 나와서 보니까, 이번 추석은 10월은 아니고 9월 말에 있는데 휴일이 목금토네요. 명절에는 임시공휴일이 적용되는데, 그러면 월요일인가? 하고 보니 일요일이 있어서 그건 아닌가봐요. 그런데 10월 2일이 바로 그 월요일. 어쩌면 임시 공휴일이 된다면, 그 다음날이 개천절이니까 3일 +일요일+ 임시공휴일+ 개천절이 되는 긴 휴일이 되겠습니다. 


 생각해보니 몇 년 전에 10월 초 아니면 9월 말에 연휴가 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10월엔 개천절과 한글날이 있어서 그 때에도 중간에 평일이 있긴 했지만 긴 휴일이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게 한참 전의 일이라서 몇 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억나는 건 10월 초가 되니 낮에는 햇볕이 뜨겁지만 저녁에는 서늘했던 것과 마지막 휴일에 외출했는데, 시내 사람이 너무 많았던 것, 그리고 그날 가벼운 후드티를 입었던 것, 또 마스크를 쓰지 않던 시절이라는 그런 것들이 조금씩 기억납니다. 다이어리를 잘 썼다면 그 시기를 찾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그게 몇년도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아직 8월인데, 9월과 10월 이야기를 하는 건 너무 빠른 것일지도 몰라요. 미리 생각하는 건 좋지만, 미리 마음이 그 쪽으로 가면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아서요. 요즘엔 여름이 되면서부터 다음해의 다이어리 광고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 해가 빨리 지나고 새해가 왔으면 하는 마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조금은 천천히 갔으면, 하는 생각이 최근엔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점점 더 좋은 것들이 나오지만, 각자 개인의 시간은 한정적이니까요.


 주말 날씨가 꽤 덥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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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3-08-26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위가 다 지나갔지 싶었는데
착각이었습니다.

오늘 낮에 35도를 찍더군요.
그래도 저녁에는 좀 선선해져서
다행이네요.

해가 많이 짧아졌네요.
즐거운 주말 시간 되시길.

서니데이 2023-08-26 19:49   좋아요 0 | URL
레삭매냐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낮에 너무 더워서 저희집도 오후에 참다가 에어컨 시작했어요.
낮에 35도까지 올라가는 더운 날이었네요.
해가 지고 난 다음에는 시원한 바람 분다고 하니, 밤에는 많이 덥지 않을 것 같아요.
8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3-08-26 22: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음 주말에 9월이 되는 것, 맞네요. 길게 느껴지던 여름도 끝이 보입니다.
또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네요. 비가 오고 나면 기온이 더 내려갈 듯해요.
글 쓰신 대로 추석 명절은 길 것 같습니다. 이제 여름은 꼬리만 남겨 두고 떠난 듯합니다. 아침저녁으로는 덜 덥습니다. 새벽엔 이불을 덮게 되더라고요. 낮에 뜨거운 건 여전하지만 끝이 멀지 않았습니다. 여름 시작 단계가 아니라 여름 끝 단계라서 좋습니다. 좋은 날들 보내십시오.^^

서니데이 2023-08-28 04:37   좋아요 0 | URL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꽤 더웠는데, 몇시간 전에 비가 조금 왔어요.
오늘이나 내일쯤 비가 온다는 소식 들은 것 같은데, 그래서 어제 저녁이 더웠나봐요.
요즘엔 실내에 있으면 그래도 오전엔 덜 더운데, 밖에 나가면 여전히 뜨거운 햇볕이 있어요. 그래도 여름 시기를 좋아하는지 조금 남은 8월이 아껴먹는 쿠키 같은 요즘 입니다.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8월 25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10분, 바깥 기온은 25.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낮에 기온이 올라가긴 했는데, 저녁이 되니 생각보다 많이 덥지 않네요.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0.3도 낮고, 체감기온은 28.0도 정도됩니다. 습도가 85%이고, 미세먼지는 좋음이예요. 요즘 공기가 좋아서 창문 열고 지내도 괜찮아서 좋아요. 


 오늘 아침에 비오는 소리 들으셨나요. 이른 아침 시간 그러니까 오전 5시 15분 조금 지났을 때 갑자기 비가 많이 오기 시작했어요. 조금 있으면 지나갈 거야, 하고 생각했지만, 소리가 커지는 느낌에 창문을 닫았습니다. 에어컨 실외기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가 요란했어요. 아마도 아침 시간이라서 더 그랬을 수도 있고요. 소나기였는지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비가 많이 왔으니 이런 날에 밖에 있었다면 우산이 있어도 잠깐 비를 피하고 조금 뒤에 가는 것이 더 좋을 그런 정도였어요. 잠깐 시끄럽게 들리던 빗소리는 지나가고, 오전 6시가 가까워질 시간에는 조용해졌습니다.


 그리고 낮은 조금 더 더웠습니다. 어제도 낮에 조금 더 더워지는 것 같았는데, 오늘은 맑은 날이고, 하늘에 구름이 조금 하얗게 보이고 거의 대부분 회색 느낌이 조금 남아있는 파란색의 하늘이었어요. 겨울에도 여름에도, 이런 날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게 더 춥거나 더워서요. 잠깐 나갔다 올 일이 있으면 해가 진 다음 다녀오는 게 좋지만, 귀찮아서 오후 6시쯤 되어서 잠깐 다녀왔는데 더워서인지 돌아오는 길에 벌써 시들시들해졌습니다. 


 요즘엔 해가 뜨는 시간도 계속 달라집니다. 오늘 아침만 해도, 그 시간인데 한밤중 같았어요. 오전 6시가 되어도 이른 시간 같았고요. 낮에는 햇볕이 계속 좋았는데, 눅눅할 정도는 아니지만 습도가 낮은 편은 아니었고 조금 더웠습니다. 하늘은 어제와 달리 파란색이 되어 있었는데, 파란색에 회색을 섞은 것 같은 색감에 하얀 구름은 조금 남은 맑은 날이었어요. 이런 하늘인 날에는 여름에는 더 덥고, 겨울은 추운데. 그래도 에어컨 없이 선풍기로 오후를 잘 지냈습니다.

 

 여름엔 너무 더워서 낮에는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외출을 잘 안해요. 그런데 오늘은 오후 5시가 조금 지났을 때, 햇볕이 지나가는 것처럼 실내로 들어오는 것이 적어졌습니다. 덜 더울지도 몰라. 오후 6시가 되어서 근처 생활용품점에 다녀왔는데, 갈 때는 햇볕이 강하지 않아서 몰랐지만, 길지 않은 시간 돌아오는 길에 이미 시들시들해졌습니다. 햇볕이 강한 시간은 아닐 것 같았지만, 꼭 그런 것도 아니었나봐요.

 

 생각해보니 지난주 금요일엔 정전이 길었고, 그 때도 이 시간 즈음에 밖에 나갔다 왔는데, 그 때는 햇볕이 뜨거워서 양산을 썼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저녁 느낌이 들어서 양산을 들고 나갔지만, 쓰기가 조금 그랬어요. 양산은 쓸 때보다 쓰지 않을 때 필요하다는 것을 더 실감하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해가 지기 전 오후 시간에 밖에 나가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한동안 사진을 많이 찍어두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밖에 나가서 보이는 것들, 그러니까 평범한 식물들을 많이 찍었습니다. 지금은 흔한 것들인데, 시간 지나면 계절이 달라지고 흔하지 않은 것들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는 봄에서 여름, 그리고 가을까지의 시간에 사진을 더 많이 찍어두어야 한다는 것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엔 너무 더워서, 밖에 그 시간에 서 있기가 쉽지 않아요.


 낮에는 진한 파란색과 회색 같던 하늘은 저녁이 되어 가는 시간, 조금씩 옅어져서 여기에 하얀색이 많이 들어간 색감이 되었습니다. 나무는 연초록보다는 진한 초록색에 가까운 잎들이 많이 남아있었고, 가을이 되어야 피는 꽃들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이제 8월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있다는 것을 생각했어요. 더워서 정신없이 지나온 8월이었습니다. 주중의 5일을 지나면 주말은 매주 돌아오는데 느낌이 매주 다를지도 모르겠어요. 주말이 오는 것도 좋긴 한데, 더 좋은 건 금요일 오후 시간이라는 것이 생각나서, 그 좋은 시간을 지나가고 있다는 것에 소소한 행복감을 느끼기로 했습니다.


 저녁 뉴스에서 들었는데, 주말이 많이 더울 것 같아요. 실내에 있으면 조금 덜 더울수도 있지만, 폭염일 수도 있겠어요. 8월 후반이 되어가지만, 그래도 아직 여름이라서 한편으로는 좋고, 한편으로는 언제나 이 시간일 것만 같은 착각이 듭니다. 매미 소리가 시원한 바람처럼 들리고, 밖으로 나가면 초록색 잎으로 가득한 나무가 보이는 계절, 좋은 느낌이 많지만 너무 더워서 다른 것들은 조금 뒤로 밀린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칠석과 처서를 지나려고 그랬는지 며칠 비가 왔습니다.

 그런데 다시 더운 날이 조금 더 남았다는 것 같기도 해요.

 8월 마지막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 6시 조금 지나서 찍은 사진. 낮에는 구름도 조금 더 있었고, 진한 회색과 파란색에 가까운 색감이었는데, 오후가 되어 저녁시간이 가까워지니 연한 하늘색에 가까워집니다. 오늘도 비가 와서 그런지 공기가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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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3-08-26 01: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느새 팔월 마지막 주말이군요 팔월은 시간이 빨리 갔네요 더울 때는 시간이 더 안 가기도 하는데, 게으르게 지내서... 2023년엔 게으르게 지내는 달이 더 많네요 팔월이 가면 2023년 넉달 남는데... 다음 주에 비 소식 있더군요 어제 구름이 예뻤던 것 같아요 아침에만 잠깐 봤지만... 오늘도 구름 많이 낀다는 말 들었는데, 구름이 있어서 많이 덥지 않을지도... 그건 오늘 날이 밝아 봐야 알겠네요

서니데이 님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3-08-26 17:21   좋아요 1 | URL
희선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오늘도 꽤 더운데, 며칠 전부터 햇볕이 실내로 들어오는 시간이 줄었어요. 진짜 잠깐 사이에 계절이 달라지는 건지, 하는 생각이 오늘은 듭니다. 올 여름도 그렇고 매년 여름은 너무 덥고, 겨울은 너무 추워서 그 날씨가 지나고 적응할 시기가 되면 그만 지나가는 아쉬운 시간이 되네요.
다음주 월요일 비소식이 있는데, 주말이 더울거라고 해요. 며칠전 비가 오고 하늘엔 구름이 별로 없이 청명한 느낌인데, 조금 덥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23-08-26 13: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3-08-26 17: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3-08-26 17: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3-08-26 17: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8월 24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44분, 바깥 기온은 26.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잘 지내셨나요. 지난 토요일 페이퍼 이후로 며칠 간 페이퍼를 쓰지 못했더니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조금 전에는 햇볕이 잠깐 환하게 들기도 했지만, 하늘을 보면 구름이 두껍게 보이는 구름 많은 날이예요. 어제보다 현재기온은 3.2도 높고, 체감기온은 29.1도 정도로 생각보다 많이 올라갔습니다. 습도는 86%이고, 미세먼지는 좋음, 초미세먼지는 표시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공기는 좋은 날 같아요. 창문을 모두 열고 있는데, 습도가 조금 높긴 하지만 나쁘진 않네요. 


 오늘이 벌써 목요일인데, 수요일같은 느낌이 자주 찾아오는 중입니다. 그 사이 날씨는 폭염이 한참 이어지다가 비가 오면서 조금 덜 더운 날이 되었는데, 오늘은 다시 기온이 올라가는 건지 조금 전부터는 더운 공기가 들어오는 것 같은데, 저녁부터 다시 더워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틀 전에 비가 오면서 소나기처럼 잠깐 지나가긴 했는데, 서울에는 호우주의보라고 나와서 비가 많이 오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그 정도로 비가 오지는 않았고, 그 날 밤에는 비가 온 다음에도 많이 더웠어요. 그리고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여러번 왔는데, 그래서인지 덜 더워서 에어컨 없이 지나갈 수 있었는데, 오늘은 다시 기온이 올라가네요. 


 달력에 폭염이라고 표시한 날이 계속 이어지고, 저녁 뉴스를 보면 기상정보에서 이번주 날씨가 낮기온 거의 32도 전후였어요. 그러다 갑자기 기온이 30도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보면서, 조금 덜 덥겠다고는 생각했는데, 그 때는 비가 올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그리고 비가 오고 며칠 조용했던 매미가 조금전부터 울기 시작했습니다.


  비가 와서 시원한 날에는 철판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가 시끄럽게 들려서 창문을 닫기도 했었고, 이제 여름이 거의 끝나간 것 같은 기분도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여름엔 소나기가 자주 오는 편인데, 올해는 비가 일시적으로 많이 오는 건 있었지만, 소나기가 자주 오지는 않았던 것 같았어요. 비가 와서 시원해서 좋았는데, 어쩌면 오늘은 저녁에 조금 덥게 느낄 것 같기도 합니다.


 조금 있으면 7시가 되어가는데, 날이 흐려서인지 조금 더 일찍 저녁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잊고 있었는데, 8월이 이만큼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매일, 칠석과 처서가 지나고 이제 가을에 가까워질 것 같은 표현도 있지만, 아직 매미가 울고, 8월이니 여름이라서 좋은 것 같기도 해요. 8월 초 태풍이 오기 직전시기처럼 더우면 그건 조금 힘들 것 같은데, 이번주 비가 와서 조금 시원해서 이런 생각도 드는 거겠지, 싶기도 합니다.


 며칠 페이퍼를 쓰지 못했더니, 화요일부터는 쓰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서, 가만히 있다가 시간이 지나가곤 했어요. 오늘은 그냥 간단한 메모처럼 조금만 쓰고 가려고요. 매일 하던 것들이 중간에 쉬게 되면 다시 시작하는 게 잘 안 될 때가 있는데, 더 잘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어도 전에 늘 하던 것들인데 잘 모르겠다는 것에 가까웠어요.


 이제 7시가 되었어요. 저녁 먹으러 오라고 여러번 부르셔서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가봐야 할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비오고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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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3-08-24 19: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식사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곳도 어찌나 집중적으로 비가 퍼부어 대던지....ㅜㅜ 비가 그친 것 같음 또 이내 폭우가 쏟아져 종일 종잡을 수가 없네요.

서니데이 2023-08-24 21:37   좋아요 1 | URL
책읽는나무님,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 여기는 비가 많이 오지는 않았는데, 남쪽으로 비가 내려갔나보군요.
저녁 뉴스를 보니까 내일부터 주말까지는 폭염일 수도 있다고 해요.
여긴 비가 많이 올 것처럼 구름이 많이 보이는데, 자주 달라져서 내일 날씨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어요.
덥고 비가 자주 오는 8월입니다.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곡 2023-08-24 19: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일주일 지나면 말일이네요 여름도 서서히 사라지는 중인 것 같습니다... 저녁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3-08-24 21:37   좋아요 1 | URL
서곡님, 편안한 하루 보내셨나요.
네, 너무 더워서 정신없는 사이에 8월이 아주 빠르게 줄어들고 있어요.
맛있는 과자가 조금 남은 그런 아쉬운 기분이 들어요.
내일 날씨가 더울 것 같은데,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얄라알라 2023-08-25 00:1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비록 며칠 쉬셨다고는 하지만 서니데이님처럼 꾸준히 페이퍼 올리실 수 있는 자체가 대단하신 거예요. 습도가 높네요. 태풍 소식도 들리던데...남은 여름, 대한민국 안전하게!

서니데이 2023-08-25 00:32   좋아요 1 | URL
얄라알라님 잘 지내셨나요. 비가 와서 그런지 습도가 높아서 더운 밤이예요.
다시 태풍이 또 소식이 있나요. 이번엔 다른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네, 매일 쓰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가끔 잘 안될 때가 있어요. 그래도 며칠 지나서라도 다시 쓰려고 하긴 합니다. 제 잡문 페이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날씨가 내일 많이 더울 거라고 해요. 덥고 습한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희선 2023-08-25 03: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른 때는 처서가 지나면 시원해졌나 봅니다 8월 20일 넘으면 덜 더웠던 것 같기도 하네요 이번 여름은 긴 느낌이 듭니다 습도가 높아도 비가 와서 좀 낫네요 다시 더워진다고 하지만... 다음주 지나가면 좀 나아질지... 그것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이 지나면 주말이네요


희선

서니데이 2023-08-25 21:06   좋아요 0 | URL
이번주 화요일이 칠석, 수요일이 처서였는데, 이 시기에 비가 조금 오고 더위가 조금 지나가는 모양이예요. 8월 15일 지나면 아침 저녁은 덜 덥다고 하는데, 그건 매년 조금 다르고요. 많이 덥다가 비가 오고 나면 조금 시원한데, 다시 내일 폭염일 수도 있겠어요. 다음주에 또 비가 올 수도 있다고 하니, 길지는 않을 것 같아요.
희선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곡 2023-08-25 07: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금요일 아침입니다 굿모닝요 ㅎㅎ 어제 대댓글 중 맛있는 과자가 조금 남은 아쉬움이란 표현이 참 좋아요...오늘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3-08-25 21:07   좋아요 1 | URL
서곡님, 기분 좋은 금용리 보내셨나요.
네, 과자 맛있게 먹다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면 아쉽더라구요. 다 먹기 전에 미리 아쉬우면 조금 덜 먹으면 되는데, 시간은 그게 잘 안되니까 더 그럴거예요.
페이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8월 19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3시 26분, 바깥 기온은 30.5도 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여전히 더운 폭염주의보입니다. 어제보다 0.6도 낮지만, 현재기온은 30도가 넘고 체감기온은 31.1도 정도 됩니다. 그래도 습도는 많이 높지 않아서 61%정도예요. 미세먼지는 둘다 좋음인 것 같은데, 수치가 낮은 편입니다. 오전에는 조금 덜 더웠는데, 11시부터는 덥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햇볕이 환하게 잘 들어오는 오후시간이라 창문에 커튼을 쳐 두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생각보다 기온이 빠르게 올라가는 것 같아서 에어컨을 시작했는데 전원이 켜지면서 표시되는 실내온도가 32도네요. 어제 단지내 공사로 정전이 되면서 하루종일 에어컨을 쓰지 못해서인지 밤에도 실내 기온이 평소보다 덥게 느껴졌어요. 어제 낮 더운 시간이 길어서인지, 밤부터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다이어리를 찾아보니 거의 한주일 가까이 폭염주의보가 지속될만큼 더웠는데, 더운 날씨에 많이 적응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아닐 것 같기도 합니다.


 실내기온이 올라가면 휴대전화도 컴퓨터도 평소보다 발열이 많이 되는 것 같은데, 에어컨 냉방이 되면 그런 것도 조금 덜합니다. 아마도 실내에 있는 크고 작은 가전제품들도 조금씩 발열이 있을 거예요. 냉장고나 텔레비전 등 실내 기온을 올라가게 하는 것들이 있을 거고, 이 더위에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정전이 되고 보니, 냉장고 안의 음식들이 많이 걱정이었는데, 자주 열지 않아서인지얼음도 거의 녹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래도 한번 더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 근데 조금 귀찮네요. 


 더워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평소보다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들이 많아서 주말엔 조금 더 쉬고 점검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번주 다이어리를 살펴보면 하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다음주 다시 그대로 써야겠다고도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글씨체 연습하는 책을 샀는데, 그 책도 조금 더 읽어봐야 할 것 같고요, 별일 없지만 찾아보면 할일은 많은 것이 매일 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주말 날씨도 계속 더울 것 같아요,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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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2023-08-19 19: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 낮은 많이 덥더군요 이제 좀 시원해지고 있습니다 토요일 저녁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3-08-24 18:43   좋아요 1 | URL
서곡님, 댓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다시 폭염이었는데, 비가 와서 조금 덜 더웠어요.
다시 며칠 더 더울 것 같아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3-08-20 01: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루 동안 고생하셨네요 그날 덥게 지내서 몸이 좀 안 좋으셨군요 어제는 괜찮으셨기를 바랍니다 어제뿐 아니라 오늘도 잘 쉬세요 더울 땐 여러 가지 하기보다 하나만 해도 괜찮죠 못하면 나중에 하고... 서니데이 님 남은 주말 시원하게 지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3-08-24 18:44   좋아요 1 | URL
희선님 댓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네, 금요일 하루였는데, 장시간 더운 시간으로 지냈더니 아직도 조금 별로예요.
이럴 줄 알았으면 오후에 잠깐 외출했다 돌아오는 건데, 싶기도 하고요.
어제는 비가 와서 오늘 조금 덜 덥습니다.
그래도 다시 더워질 것 같아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8월 18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23분, 바깥 기온은 26.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폭염주의보입니다. 어제보다 0.4도 높고, 체감기온은 27.9도 정도예요. 습도는 67%로 많이높은 편은 아니고,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입니다. 이번주 내내 더웠던 기억만 나서 언제부터인지 찾아보니까 8월 13일 지난 일요일부터 계속 더웠던 것 같은데요, 지도는 오늘은 서쪽이 조금 더 더운 편이고, 전국 많은 지역이 폭염주의보인지 색이 진한 색으로 표시되고 있어요. 어제 뉴스에서 들었던 것과 비슷합니다. 


 더운 날씨 때문에 정신없이 지나다보니, 좋은 계절 다 지나가는 것만 같아 아쉬워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더워서 가까운 곳 잠깐 나가는 것도 낮에 햇볕이 뜨거운 시간에는 피하게 되고요, 저녁에도 어제는 더워서 잠깐 나갔다왔는데 힘들었어요. 그러다보니, 올해는 에어컨도 다른 해보다 가동시간이 길었을텐데, 전기요금 걱정되긴 하지만, 선풍기와 에어컨이 없으면 더위 때문에 너무 힘들거예요. 


 요즘처럼 더운 날에 에어컨과 선풍기 없이 지내는 건 너무 덥겠지? 그런데 오늘은 안내받은 대로 낮시간에 정전이었어요. 오전 9시에서 5시 정도로 예상했는데, 오전 8시 조금 지나서 정전이 될 거라고 안내가 나오고 조금 일찍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수도와 가스는 이전처럼 쓸 수 있었어요. 그래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으니까 가전제품과 인터넷은 쓸 수 없었어요. 조명도요. 방송을 들으면서 바로 컴퓨터를 껐고, 휴대전화는 배터리가 빨리 소모될 것 같아서, 낮에는 꼭 필요한 것만 모바일로 확인했는데, 데이터를 많이 썼네요.


 그래도 5시면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5시가 되었는데, 전기가 돌아오지 않았어요. 5시 반이 되었을 때 안되겠다 싶어 잠깐 가까운 곳에 다녀왔습니다. 햇볕이 뜨겁지만 바깥이 더 더운 건 아닌 것 같았어요. 그만큼 더웠는데, 6시가 지나고 7시가 지나도 회복되지 않자, 언제쯤 돌아올지 알 수 없었어요.


 오후에 잠깐 마트에 가자고 했을 때는 싫다고 했던 엄마가 저녁먹을 시간이 늦어지는 건 좋아하지 않으셨어요. 저녁을 밖에서 먹자고 했을 때는 이제 7시가 가까워지니까 조금 있으면 들어올 거라고 기다리자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해가 져서 너무 어두운 상태가 되었을 때는 안내방송도 나오지 않은 채 시간이 계속 늦어지고 있어서 조금 막막했어요. 공사가 잘 되지 않으면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8시가 조금 지나서 정전이 끝나자 냉장고 등 가전제품에 전기가 들어온 신호음이 들렸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냉장고에서 대충 꺼내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몇 번 짧은 정전이 있었어요. 저녁 먹는 중에 다시 정전이 되어서 어두울 때는 휴대전화 손전등 기능을 쓸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9시 뉴스 보면서 페이퍼를 쓰고 있는데, 낮의 일을 정리해서 쓰는 게 잘 되지 않네요. 오늘 낮시간에는 별 생각 없었고, 예상시간이 30여분 지났을 때는 조금 예민했고, 그리고 해가 져서 깜깜해진 다음에는 오히려 마음이 편했어요. 언젠가 돌아오겠지 하는 마음보다는 곧 되겠지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요즘 더위 때문인지 크고 작은 많은 것들이 불만스러워지는 중이고, 잘 되지 않는 것들이 많아 악순환만 되는 것 같았는데, 그런 마음도 조금은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짧은 시간이었어요. 원래 그렇게 긍정적인 편은 아닐 것 같은데, 오늘은 어쩐지 그런 것 같았습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서인지 크고 작은 사소한 것들이 평소엔 그렇지 않았을 것 같은데, 불만이 될 때가 있어요.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요즘 덥지 않은 사람 없는 시기인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일부 지역은 열대야가 될 것 같은데, 생각보다 날씨가 더워요.

 소나기가 오는 지역도 있다고 하고, 다음주에는 비가 오는 날이 있는 것 같은데, 어쩌면 다음주는 8월 후반이니까 조금 덜 더울지도 모르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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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3-08-18 23: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거의 한나절 정전이었군요 여름에 그러다니, 좀 길었네요 전기 들어온다는 것보다 늦게 들어오다니... 지금은 괜찮으시죠 전기가 없으면 여러 가지 안 좋네요 옛날 사람은 어떻게 살았을지... 그때는 그때대로 살기는 했겠습니다

주말이 다가오다니 이번 한주 빨리 가는군요 서니데이 님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3-08-19 00:09   좋아요 1 | URL
희선님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셨나요.
네, 오늘 거의 12시간 가까이 정전이었어요. 전기없이 살기가 되는 시기도 있었겠지만, 지금은 어려울 것 같아요. 더운 여름에 냉장고 안도 걱정되고, 선풍기 에어컨 없이는 폭염주의보인 낮이 참 더웠어요. 그런데 그것보다 더 불편한 건, 일상의 많은 부분이 인터넷과 전기와 연결되어 있어서 없으면 제기능을 못한다는 점이었는데, 주말에 별일 없이 지나가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이번주 화요일이 광복절이라서, 주말이 두 번 지나가는 것 같아요.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기억의집 2023-08-19 08: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헐 이 더위에.. 거의 12시간을 어떻게 견뎠어요!! 전 얼마나 더운지 땀띠가 나서 목주위가 장난 아니예요. 약 바르면 그때뿐이라서.. 8월 참 힘드네요. 그나마 밤은 좀 낫긴 한데 에어컨 없으면 살기 힘들어요. 어릴 때 에어칸 없이 지냈는데.. 기후변화가 심각하긴 합니다. 서니님 더위 조심 하세요!!

서니데이 2023-08-19 15:18   좋아요 0 | URL
네, 어제 저희 아파트 단지에 전기관련 교체 공사를 하면서 오후 5시까지 예정이었는데, 실제로는 시간이 더 오래 지연되면서 8시가 넘어서 정전이 끝났어요. 폭염주의보가 계속되는 시기에 너무 더운 상태에 있어서인지, 오늘도 컨디션이 좋지 않네요. 5시까지만 버티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다들 예민해지더라구요;;
어제는 밤에도 거의 열대야 정도였을 거예요. 지난 일요일부터 계속 폭염주의보예요.
기억의집님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레삭매냐 2023-08-19 09: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 무더위에 정전이라니요.

저희는 집에서 에어컨을 틀진 않지만,
선풍기도 돌리지 못한다면 정말...

저도 어제 네이버 체크인 챌린지도
하고 또 독서일기도 쓰려고 했으나
다 귀찮아서 패스하고 잠이 들었네요.

폭염이 아직 가시지 않은 것 같은데
모쪼록 즐거운 주말 되세요.

서니데이 2023-08-19 15:25   좋아요 0 | URL
저희 아파트 단지에서 교체공사를 하면서 어제 오후 5시 정전 안내가 있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폭염시기라서 그런지 힘들었어요.
에어컨은 아니어도 낮에 선풍기도 없으면 너무 더운 시기같아요.
인터넷과 컴퓨터를 쓸 수 없는 것도 상당히 불편한 일이고요.
다들 조금만 더 있으면 될 것 같아서 기다렸지만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너무 더워서 평소에 하던 것들을 잘 하기 힘든 시기 같아요.
지난주 태풍 지나고 다시 계속 폭염상태예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3-08-19 15: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전은 잔인한 일. 힘내세요... 뜨거운 땅을 식혀 줄 소나기가 왔으면 좋겠어요.

서니데이 2023-08-19 15:24   좋아요 1 | URL
어제 저희 아파트 단지에서 교체 공사가 있어서 정전이었어요. 이렇게 오래 걸릴 줄 알았으면 인터넷을 쓸 수 있는 다른 공간으로 찾아봤을텐데, 시간내 들어올 거라고 생각해서 문제였습니다. 어제 너무 더운 날씨에 오래 있었더니 오늘도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아요. 주말은 더울 것 같고, 다음주에는 비가 조금 올 수도 있다고 하는데, 소나기는 올 수도 있을거예요.
페크님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