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 감정 코치
존 가트맨 지음, 남은영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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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다 받아주고 행동은 잘 고쳐주라" 

감정코치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게 씌일 것 같다. 

우리 부모님들이 지금의 세대를 키우실때는 잘먹고 공부 잘 할수있게 지원해주시고 그렇게 키우는 것이 중요했다. 

하지만 요즘엔 육아에 관련된 책도 다양하게 나오고 부모들도 관심사가 다양해진 듯 하다. 

나는 전혀 감이 잡히지 않은 탓도 있지만 "감정코치" 가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해서 이 책을 집어들었다. 

부모들이 보이는 4가지 양육방식을 보면서 우리 부모님의 양육방식을 체크해볼 수 있었다. 

내가 직접 아이를 키울 때 어떤 부모의 성향을 보일지 모르겠으나 이 책에서 읽은 감정코치형 부모의 특징을 기억했다가 감정코치형 부모로 양육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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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이승복 지음 / 황금나침반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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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이라는 이 사람의 인생을 알게 되면서 감동도 많이 받았고 내가 행복한거구나 도 많이 느꼈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간 이승복은 부모님과 조국을 위해 늘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체조하는 다른 아이를 보고 체조를 하기로 결심하는데.. 

국가대표선발전에 나갈 수 있을만큼 실력이 갖춰진 그는 혼자 기술연습을 하다 사고를 당하고 만다. 

안타깝게도 사지마비장애인이 된 그.. 

하지만 강인한 정신력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그는 재활을 통해 몸을 움직일 수 있다고 믿었다.  

남들보다 빠른 시간에 많은 발전을 보이고 체조선수에서 이제 의사라는 새로운 꿈을 갖고 노력을 한다. 마침내 의대졸업후 인턴도 무사히 마치고 존스 홉킨스 병원의 수석 전공의가 된다. 

그의 끊임없는 노력과 자신에 대한 믿음이 대단하고 이런 장애가 있는 사람도 뒤늦게 진로도 바꾸고 목표도 이루는데 나라고 못할것이 뭐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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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30분 - 인생 승리의 공부법 55
후루이치 유키오 지음, 이진원 옮김 / 이레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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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꿈을 이루고 승리할수 있는 공부법이 소개되어 있는 책이다. 

저자의 경험이 녹아있는 좋은책인것 같다. 

이 책을 보며 나도 동기부여가 충분히 되었으니까 말이다. 

책 제목이 "1일 30분" 인 것도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단기간에 많이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뜻을 표현하기 위함이다. 

공부라는 것은 습관이 되어야 하고 습관이 되면 공부의 능률도 오르므로 매일 일정시간씩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공부를 하며 자신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지 않으면 사회에 뒤쳐지기 때문에 평생 공부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공부는 독서이다. 

나는 매일 꾸준히 독서를 하고 있었으니까 그나마 다행이었다. 

책을 다 읽고 10년 후의 나를 생각하며 계획을 세웠다. 또 마음 속에 막연하게 있었던 생각을 거의 결심으로 굳히게 되었다. 

몇년 후 어쩌면 저자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낼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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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기욤 뮈소 지음, 김남주 옮김 / 밝은세상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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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당신거기있어줄래요, 사랑하기 때문에 에 이어 4번째로 읽게 된 기욤 뮈소의 작품이다.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책들보다는 흡입력이 약간 떨어지는 느낌이 있었다.  

물론  영화같은 묘사나 상황들 정신없이 이어지는 전개는 모두 같으나 왜 하루가 반복되는 지에 대한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았고 연결이 좀.. 매끄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여전히 기욤뮈소의 소설은 나를 흠뻑 빠져들게 한다. 

주인공 에단 휘태커는 15년전 자신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삶을 통째로 바꿔보리라  생각하여 약혼녀와 친구를 떠나 도망을 친다. 

그리고 15년 후, 돈도 많아지고 정신과 의사라는 것으로 통하며 TV와 잡지 출연도 하는 유명하고 성공한 삶을 살게 되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어긋나는 느낌,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느낌은 버릴수가 없는데.. 

2007년 10월 31일 토요일 에단 휘태커는 또 하루를 시작한다. 일어나자마자 안좋은 일들만 생기고 택시기사는 알아듣지 못할 소리만 그에게 지껄인다. 과연 그에게 오늘은 어떤 하루가 될까?  

운명이란 것은 바꿀 수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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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래퍼 이야기
앨리슨 래퍼 지음, 노혜숙 옮김 / 황금나침반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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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과 다리가 없는 장애인으로 태어난 앨리슨래퍼의 어린시절부터 결혼, 이혼, 출산 그리고 완벽한 독립까지.. 감동적인 휴먼스토리이다. 

앨리슨은 태어나자마자 엄마로부터 버림을 받고 시설로 보내졌다. 

시설의 많은 선생님들은 앨리슨과 그 친구들에게 따뜻한 애정을 주지 않았지만 앨리슨은 밝게 자랐다. 

그리고 결혼과 이혼을 경험하고 누구도 가능하다고 주장하지 못한 임신에 성공! 아주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다. 

앨리슨은 이제 아들이 혹시나 자신때문에 상처받을까 걱정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었지만 학교에 다니며 친구들의 놀림을 받으면 엄마의 장애를 불편해할수도 있다고..  

그녀의 삶을 읽으며 나는 정말 불평할 것이 행복한 축에 속한다고 느껴서 지금까지의 불평들이 사치처럼 느껴졌다. 

또한.. 약간은 우울하고 침체되어 있던 삶 또한 밝게 빛나보여서 그녀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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