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책 한두권보내는데 필요한 포장팩이 없어서 큰 상자에 책하나 넣고 뽁뽁이와 에어캡으로
가득채워서 택배를 보냈었는데 집에 뽁뽁이도 없고 어떡하나.. 고민하던 찰나.
이 상품을 보게 되었어요. 200원이고 단독으로 사면 배송비가 붙어서 고민고민하다가 책과 함께 3개정도 구입해서 써봤는데 너무 좋아서 이번에 책하나 사면서 5개 샀네요.
3권까지 포장가능할것 같구요. 안에 뽁뽁이가 가득채워져 있어서 편할뿐더러 튼튼해서 걱정안해도 될 것 같아요.
이번에 산거 다 쓰면 또 사려구요. 담엔 대량으로 구매해놓고 써야겠어요.
중고샵도 자주 이용하는데다가 택배를 자주 보내서 저한테는 정말 소중한 물건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