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토지수용보상금 지키기 - 세금 덜 내는 수용보상금 사수 비법
이장원.이성호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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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착각인건지 보이는 것만 보이고 보는 것만 봐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다. 이상하게 세금 책을 많이 보게 된다. 내가 세금 책을 많이 보게 되는 것은 내 상황이 변경되어 그런 것은 솔직히 아니다. 아직까지 세금까지 엄청나게 신경써야 할 수준은 아니라서 말이다. 서점을 가더라도 세금 책이 상당히 많이 나온 것을 알 수 있다. 세금 책은 원래 꾸준히 나오긴 했다.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을 뿐이다. 그럼에도 최근에 이토록 세금 책이 눈에 들어온다는 것은 뭔가 변해서 그렇다.

가장 큰 이유는 부동산 가격 상승 덕분이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수익을 제대로 보존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잘 못하면 자신이 온전히 전부 수익을 가질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실제로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까지는 난 잘 모르겠다. 내 주변에서 본 적은 없다. 이런 사실을 알려주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그런 분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 세금 관련 전문가들이다. 이들에게 세금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면 세금을 많이 내야 한다는 걸 알게된다.

분명히 절세와 탈세는 다르다. 달라도 엄청나게 다르다. 절세를 제대로 몰라 안 내도 될 세금을 내게 된다면 그것만큼 억울한 것도 없다. 무엇보다 세금을 사전에 알았다면 절세 할 수 있었는데 뒤늦게 알게 된 경우가 많다. 소급적용이 된다면 그나마 다행인데 그렇지 않으면 억울하다. 거기에 어떤 식으로 매도하는지 등에 대한 전략만 잘 세워도 세금을 엄청나게 아낄 수 있다. 그만큼 나에게 들어오는 실질적인 수익이 올라간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듯하다.

이런 점을 개인이 전부 미리 파악해서 한다는 것은 힘들다. 매도 하기 전에 세무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나 세금과 관련되어 애매할 때가 있다. 이럴 때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해서 후회한다. 무조건 자신에게 불리한 쪽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 그런 후에 유리하게 되어야 좋은 거다. 관련되어 세금 중에서도 이번에도 또 다시 부동산 책이다. <나의 토지수용보상금 지키기>는 제목에서 나온 것처럼 토지 보상과 관련된 세금이다.

토지 보상은 그다지 흔한 것은 아니다. 대부분 사람에게 자주 생기는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의외로 이런 토지 보상을 쫓거나 추구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 외에도 토지 보상이 흔한 것이 아니라서 오히려 일반 부동산보다 더 소홀히 여기는 경우가 많다. 자주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무심코 넘기기도 한다. 더구나 토지 보상은 어디까지나 국가에서 하는 거다. 이러다보니 대부분 사람들이 국가에서 알아서 해 줄 것이라 터무니 없이 믿고 있다 큰 코 닥친다.

특히나 토지 보상을 했으니 국가에서 이미 매도 금액을 알고 있다. 알아서 세금을 매길 것이라 예상하면 안 된다. 그 부분은 내가 알아서 국가에 신고해야 한다. 이걸 모르고 국가에서 세금까지 토지 보상하면서 전부 해 줄 것이라 믿고 있다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고 책에서 알려준다. 더구나 토지 보상이기도 하지만 강제 수용 당하는 경우가 있다. 내가 팔고 싶어 파는 것도 아니고 국가에서 필요에 의해 내 토지를 구입한다. 그것도 강제다. 이러니 세금은 소홀히한다.

세금의 원칙은 수익이 난다면 무조건이다. 그렇게 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강제 수용 당했으니 세금은 안 내는 걸로 알고 있다 나중에 세금을 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더구나 세금을 늦게 되면 추징까지 당하니 더더욱 억울하다. 모르면 당한다는 표현이 맞다. 법 앞에 잠들어 있는 자를 보호하지 않는다. 뒤늦게 후회하고 국가를 원망해도 소용없다. 그렇기에 이런 책을 읽어두는 것이 좋다. 솔직히 읽는다고 그다지 머릿속에 들어오는 부분은 많지 않다.

그럼에도 세금이라는 것은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다. 몰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알아두면 나중에 세무사를 만나 이야기를 할 때도 내가 원하는 걸 정확히 요청하거나 알게 된다. 세금 책만큼 어려운 것도 없다. 더구나 세금이 매년마다 변경되니 세무사들도 깜박하고 놓칠 때도 있다. 세무사들도 각자 자신의 분야가 있다.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은 아니다. 토지 수용과 관련되어 전문 세무사가 있다는 건 이번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다시 생각하면 그게 맞는 듯도 하다.

책 전체를 읽는게 다소 부담스럽다면 마지막 장만 읽어도 좋을 듯하다. 질의 응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워낙 다양한 사례에 따라 내는 세금이 다르니 쉽게 접근하기 힘들다. 비슷한 상황은 있어도 같은 상황은 드물다. 그렇기에 어쩔 수 없이 세금은 스스로 하는 것도 좋지만 잘 모르겠다면 세무사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 몇 번 이야기했는데 몇 십만원 투자하고 몇 천 만 원 아끼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흔하지 않은 토지 수용관련 된 책이니 색다르게 읽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읽는다고 이해하는 건 아니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그럼에도 읽어야지, 어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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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성공하는 지식산업센터 투자
전희영(지원쌤) 지음 / 원앤원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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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지 않을까 한다. 첫 책을 연속으로 시리즈도 아닌데 2권을 거의 동시에 펴낸 경우 말이다. <무조건 성공하는 지식산업센터 투자> 저자는 거의 일주일 단위로 2권을 펴냈다. 한 권은 <똑똑한 부동산 월세부자>를 공동 저자가 썼다. 그 덕분에 나도 연속적으로 같은 저자의 다른 책을 리뷰 쓴 것은 처음이지 않을까한다. 사실 처음에는 책을 보낸 준다고 하여 1권인 줄 알았는데 며칠 후 또 책이 와서 다소 놀랐다. 이런 경우가 없어 말이다.

출판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안 된 것인지 저자의 욕심내지 의도와 달리 된 것인지까지는 모르겠다. 그럼에도 이렇게 같은 저자의 다른 책이 동시에 나오면 아무래도 독자의 선택이 분산되는 것은 확실하다. 엄청나게 유명한 사람이라면 모르겠으나 첫 책을 쓴 저자라 그렇게 보인다. 한편으로는 1권 쓰기도 버거운데도 불구하고 2권을 동시에 썼다니 대단하다. 책 쓰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닌데 말이다. 2권의 책은 같은 듯 다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둘 다 월세를 통한 현금 흐름이라는 측면에서 같다. 다른 점은 부동산에서도 워낙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분야가 많다. 그 중에서도 전통적인 방법이 아닌 틈새라고 할 수 있는 영역을 뚫어 직접한 투자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이다. 이번 책은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이야기다. 기존에 창고형 공장인지, 공장형창고인지 불리던 물건이다. 어느 순간부터 지식산업센터라는 다소 고상한 단어로 불리기 시작했다. 이게 틈새 시장이라고 한 이유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지금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도 있지만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만 해당 물건을 매수할 수 있다. 첫 시작은 잘 모르겠으나 알기로는 공장인 곳을 새롭게 재건축하면서 새롭게 지식산업센터가 되었다. 태생이 공장 자리였다. 공장으로 활용하던 곳이니 아무에게나 쉽게 사용 수익을 허락하지 않았다. 특히나 이런 장소는 대부분 국가 차원에서 제조업을 보호하기 위한 장소였다. 이러다보니 관련 종사자에게 분양을 했던 장소라서 쉽게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제조업을 하려 분양 했다가 사정상 나오는 경우가 있긴 했어도 마찬가지로 직접 공장 운영을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장소였다. 지식산업센터라는 표현처럼 꼭 공장 용도로 쓰지 않고 사무실 용도로도 가능하지만 여전히 직접 사장이 회사를 차려 운영하기 위한 장소로 가능했다. 이러다보니 진입장벽이 무척 높았다. 덕분에 기존에 분양을 받아 사업을 하려던 사람들이 뜻하지 않게 독점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된 아이러니가 발생했다.

본인이 사업을 하다 다소 어려워지면 공실이 된다. 관리비 등을 계속 낼 수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누군가를 채워넣어야 한다. 이럴 때는 굳이 꼭 본인이 운영을 위한 장소로 쓰지 않아도 임대가 가능했다. 이런 식으로 돈 벌 수 있다는 걸 알게된 몇몇 사람들은 이를 이용했다. 비록 사업은 잘 안 되었는데 이를 임대하면서 사업할 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괜찮은 수익을 낼 수 있었다. 그렇게 지식산업센터는 이를 아는 사람들의 틈새 수익이 되었다.

시간이 좀 더 지나 꼭 반드시 본인이 공장이나 사무실로 활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게 된 투자자들도 여기에 합류한다. 이런 부분이 열심하는 투자자와 그렇지 않은 투자자로 나뉘는 듯하다.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걸 알게된 사람은 지레짐작으로 포기를 했고, 이를 활용할 수있다는 걸 알게된 투자자는 보다 적극적으로 조사를 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걸 최대한 노력해서 임대를 놓게 되었다. 이 부분은 솔직히 다소 처음 취지와는 맞지 않지만 법적으로 문제는 안 된다.

다만 사업을 할 의도로 지식산업센터를 시작하다 안 되어 어쩔 수 없이 임대를 놓는 것과 처음부터 그런 목적으로 접근한 것은 구분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지금은 모든 지식산업센터가 그런 것은 아니다. 산업단지에 있는 곳은 여전히 이런 법에 따라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의 지식산업센터는 그런 것과 상관없이 가능하다. 최근에 워낙 주택관련되어 규제가 많다. 세금은 물론이고 대출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누가 뭐래도 투자자는 대출에 대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지식산업센터는 대출이 보다 자유롭다. 기본적으로 사업자를 내서 하는 사업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국가 차원에서도 나쁠 건 없다. 틈새시장으로 접근할 수 있는데 결국에는 수익률 계산을 잘 해야 한다. 얼마에 매수해서 어느 정도 금액으로 월세를 놓을 수 있느냐에 대한 명확한 계산을 할 지 모르면 낭패를 볼 수 있다. 거기에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서 경공매를 활용한다면 좀 더 확실한 투자 방법 중 하나를 갖고 지식산업센터 투자에 접근할 수 있다.

책에서는 서울 수도권의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다. 다만 좀 개략적인 것이라 준비는 오래 걸렸을 것같은데 투자에 직접적인 도움은 아닌 듯하다. 다소 학술적인 면에서 도움되는 부분이라고 할까. 굳이 이야기한다면 책에서 투자와 직접적인 연관보다는 보다 이론적인 부분이 좀 더 많다. 몰랐던 걸 알게 되는 측면은 있다. 아무래도 처음부터 접근하긴 힘들듯하고 월세 투자와 같은 걸 좀 안 후에 하는 게 손해도 방지하며 투자할 수 있는 분야라 본다. 지식산업센터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책이다.

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투자 부분을 좀 더 넣었다면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궁금하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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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부동산 월세부자 - 베리블루 & 지원서원아빠의
한혜림.전희영 지음 / 스마트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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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봤을 때 다양한 월세 투자를 알려주는 걸로 알았다. 책을 읽었을 때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걸 알았다. 아마도 출판사에서 똑똑한 시리즈로 부동산 책을 펴내다보니 <똑똑한 부동산 월세부자>라고 제목을 지은 듯하다. 개인적으로는 좀 실패라고 느껴졌다. 분명히 책 내용은 셰어하우스 투자에 대해 알려준다. 책 표지 등을 봤을 때 쉐어하우스가 전혀 느껴지지 않게 보여 월세 투자만 생각하고 책을 선택했다면 다소 어리둥절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최근에 셰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점차적으로 많아졌다. 처음에는 셰어하우스에 대한 개념도 부족했다. 셰어하우스에 거주하는 사람도 적었고 운영하는 사람도 드물었다. 이제는 어느 정도 많이 알려졌다. 여전히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과거보다는 괜찮다는 이야기도 많이 한다. 나는 몇 년 전에 셰어하우스에 대해 다소 부정적이었다. 한국 사회의 문화 측면에서 볼 때 별로라고 생각했다. 한국 특유의 문화를 볼 때 서로 불편하게 여길 것이라 판단했다.

그 이후 계속 여러 책을 읽고 이번 책을 읽으니 내 편견일 수 있다. 여전히 일반적인 문화가 되기 힘들 것이라 생각하지만 충분히 하나의 시장으로 자리 잡을 듯하다. 무엇보다 책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대부분 셰어하우스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이 남성보다는 여성이다. 1인 가구가 점차적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독립하려는 욕망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독립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문제는 여성들에게 아직까지 1인 가구로 혼자 살아가는 것은 힘들다.

무엇보다 안전의 측면에서 여성 혼자 사는 것이 살짝 두렵다. 그런 면에서 1인 가구로 살아가는 효과는 누리면서도 여러 명이 함께 거주하니 안전 측면에서 다소 안심이 된다. 같은 공간에서 거주하지만 각자 자신이 독립된 방에서 거주할 수 있다. 함께 써야하는 것들이 다소 신경 쓰이긴 해도 그 정도는 괜찮다. 거기에 서로 이야기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덜 외롭기도 하다. 이런 측면에서 셰어하우스의 효용성이 꽤 괜찮다고 할 수 있다.

단순히 한국에서 위아래 나이에 따라 서열이 정해지는 부분에 대해 염려했던 내 생각과 달리 여성은 그런 면이 다소 적다. 책에서도 셰어하우스에 거주하는 대부분이 남성보다는 여성이라고 한다. 실제로 남성 셰어하우스는 잘 안 된다고 하니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 이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좋을 지에 대한 이야기가 책에는 담겨있다. 월세와 셰어하우스의 비교를 보여주는데 확실히 월세보다는 셰어하우스의 수익이 훨씬 더 크다. 반면 신경 써야 할 것은 더 많다는 것도 사실이다.

셰어하우스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 거의 대부분 서울이었다. 젊은 여성 분이 한 셰어하우스 이야기도 대부분 서울이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서울도 있지만 시작이 지방이다. 셰어하우스에 거주하는 분들은 크게 학생과 직장인으로 나눌 수 있다.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모두 기숙사에서 거주할 수 없다. 근처 원룸 등에서 거주하는데 이런 점에 착안해서 셰어하우스를 하는 것도 괜찮다. 1개 정도의 대학교만 보고 하는 것은 다소 위험할 수 있으니 여러 대학교가 있는 곳.

그런 곳에 셰어하우스를 하는 것은 꽤 메리트가 크다. 이를 위해서는 다소 면적이 커야 한다. 얼마나 방이 많으냐가 핵심이다. 아무리 면적이 크다 해도 방이 적으면 거주할 사람이 적어진다. 이를 위해서 책에서는 거실에 가벽을 세워 방을 만든다. 1인 실로 만들어 활용하는 것은 새로운 접근방법이었다. 지방에 있는 아파트라 경매 등으로 대형면적 아파트를 다소 저렴하게 매수한다. 대형 면적 아파트는 그다지 인기가 없다. 거기에 지방이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심지어 경매로 접근하니 더 싸게 살 수 있다. 이런 접근 방법으로 지방 아파트를 매수한 후 인테리어로 변신 시킨 후 셰어하우스를 했더니 금방 만실이 되었다고 한다. 다만 학생 위주라 년 초에 모집을 해야지 당해 년도 중간에 하면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런 식으로 셰어하우스를 하나씩 늘려 현재는 몇 개의 셰어하우스를 운영한다. 특이하게도 대부분 개인이 하는데 반해 이 책은 2명의 공동 저자다. 둘이 함께 셰어하우스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에 따라 수익은 다소 적을 수 있어도 각자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는 것도 있고, 서로 역할을 분담해서 운영이 가능하다. 셰어 하우스라 정기적으로 방문으로 해야 하는데 지점이 몇 개씩이나 생기면 혼자서 다 관리가 힘들텐데 이렇게 공동으로 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듯하다. 셰어하우스 투자의 가장 큰 장점은 상대적으로 적은 돈으로 가능하다. 꼭 내가 집을 매수해야 할 필요는 없다. 기존 주택을 임차한 후 전대차로 활용할 수 있다. 책에서는 전세보다는 월세를 권한다.

집주인과 잘 의견교환을 해서 전대차로 하겠다는 임대차 계약을 한다. 이렇게 된다면 보증금은 상대적으로 적다. 월세는 셰어하우스를 운영하며 얻는 수익으로 충당하고도 남는다면 괜찮다. 이런 식으로 월세보다 괜찮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다. 2명의 저자는 이런 식으로 현재 상당한 수익을 올리고 있단다. 지방에서는 주로 대형 아파트로 했고 강남은 금액 문제로 빌라와 같은 주택으로 하고 있다. 셰어하우스는 쉽지 않겠지만 꽤 매력적인 부동산 투자 대안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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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일반 부동산 투자가 아닌 셰어 하우스 투자.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틈새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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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 50주년 기념 특별 개정판,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 사이코사이버네틱스
맥스웰 몰츠 지음, 댄 S. 케네디 엮음, 공병호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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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수술은 현대에 들어 무척이나 자유로워졌다. 예전에는 성형 수술 하는 것에 대해 어느 정도 터부시 하는 측면이 분명히 있었다. 초기 성형은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이를 치료하는 목적이었다. 여전히 그런 치료를 위한 성형이 이지만 그보다는 이제는 미용을 위한 성형이 많아졌다. 성형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도 있지만 꼭 그렇게 볼 수는 없다. 자존감이나 자존심이 많이 낮은 사람이 성형으로 자신감이 생기고 자존감이 높아진 경우도 많은 걸 보면 말이다.

그런 측면에서 성형을 꼭 뭐라고 하긴 힘들다. 자신에게 부족한 면을 성형으로 변경해서 더 자신있는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차라리 성형이 훨씬 더 좋다.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저자는 다소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성형외과 의사였다. 대부분 자기계발 서적을 쓴 사람들이 그 자체가 하나의 직업인 경우가 많다. 최근에 들어 자기계발도 어느 정도 과학이나 심리와 접목했지만 과거에는 살짝 주먹구구였던 것도 사실이다. 성형외과 의사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썼다.

의기소침하고 주눅들었던 사람이 성형 수술로 완전히 다른 태도를 갖고 세상에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런 모습을 많이 겪은 후 이에 대해 연구해서 펴 낸 책이다. 관련되어 꼭 성형수술을 할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남들이 볼 때는 정말로 말랐는데도 자신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이를 넘어 수술까지 받으려 한다. 의사가 보더라도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데도 수술을 강행하려 한다.

이런 경우에는 솔직히 직접적인 성형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 그보다는 마음의 성형수술이 필요하다. 다소 삐뚫어진 자아를 고칠 필요가 있다. 자신이 살이 쪘다는 자아가 아닌 좋은 몸매를 갖고 있다는 자아만 형성되어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이런 자아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와 방법을 알려준다. 이미지 트레이닝이 있다. 운동선수들이 최근에는 특히 많이 실천하는 운동이다. 직접 운동하는 것이 아닌 머리로 운동하는 것이다.

현재에 뇌과학이 발달하며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밝혀졌다. 그렇기 때문에 3D를 통한 가상 현실을 보면서 우리는 사실이라 생각하며 체험한다. 분명히 가짜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하늘을 나는 느낌을 갖게 되고 멀미도 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이처럼 직접 행하는 것이 아니라도 상상만으로도 가능하다. 책에서는 골프선수가 직접 필드에서 뛰지 않아도 머릿속으로 상상만으로 더 멀리 공을 보내는 예시를 보여준다. 그렇게 볼 때 최근 스크린 골프도 그렇다.

분명히 실제로 직접 공이 날라가는 것이 아니다. 직접 공을 치는 것은 맞지만 스크린에 공이 맞은 후 떨어진다. 그럼에도 스크린에 몇 야드를 전진했다고 나오는 걸 보면서 우리는 그걸 사실로 받아들인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통해 직접 필드에 간 것과 비슷한 거리를 날라가지만. 이런 걸 전문 용어로 사이코사이버네틱스라고 부른다. 스스로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생각뿐만 아니라 행동도 달라진다. 잘 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결과다.

하기 전까지는 정확하지 않다. 잘 할 수도 있고, 못 할 수도 있다. 직접 하기 전에는 정확히 모른다. 긴장을 하는 것까지는 어찌할 수 없어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아이미지로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인 척'하는 것도 좋다. 성공한 사람처럼 행동한다. 만약 어떤 발표를 한다면 잘 하지 못할까봐 두려워하기보다는 오늘 발표로 모든 사람들이 날 다시 볼 것이라는 생각. 거기에 내가 스티브 잡스인 척 발표한다. 이것만으로도 직접 발표할 때 내 태도와 행동은 달라질 수 있다.

내가 그렇다고 믿는 것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아우라가 나온다는 말을 한다. 어딘지 후광이 보인다는 말도 한다. 그것은 그들이 성공했기에 자연스럽게 성공한 사람처럼 행동한다. 자기도 모르게 성공을 하며 주변 사람들의 반응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면서 나도 모르게 변하기도 한다. 이런 것처럼 자연스럽게 변할 수도 있지만 그 전에 내가 그런 것처럼 행동하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성공한 사람이 아닌 성공한 사람처럼 행동하면 말이다.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보면 프레디 머큐리가 무대에 올라가기 직전 계속 다소 초조해 보이지만 스스로 '잘 할 수 있다'고 중얼거리는 걸 볼 수 있다. 바로 이런 점이 중요하다. 하기 전까지는 초조할 수 있어도 할 때는 그런 것처럼 행동하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이 생긴다. 어떻게 보면 자기 최면이라고 할 수도 있다. 스스로 그런 사람이라고 최면을 건다. 그렇게 믿는다. 믿으니 행동한다. 어떻게 보면 배우라고 생각하면 된다. 배우가 작품에 따라 다른 캐릭터를 연기한다.

어떤 상황에서 나라는 자아를 버리고 그 상황에 가장 맞고 자신감있는 사람처럼 연기한다. 그 때 뿐일지라도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누적되면 될수록 점점 연기가 아닌 사실이 되고 현실이 된다.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기는 힘들어도 상황에 따라 자신감 넘치는 연기를 한다. 그때 잠시라도 나에게 미친 자신감이 쌓이면서 자신감은 습관이 되고 생활이 된다. 그리 쉽지 않을 수 있어도 생각과 상상만으로도 가능하다면 해 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한다. 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 없지 않을까.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뭐 이리 책이 두꺼워.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내 상상이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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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한국경제의 미래 - 세 가지 시나리오로 예측한 한국경제의 미래
미래전략정책연구원 지음 / 일상이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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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미래는 궁금하다. 디스토피아가 열릴지, 유토피아가 열릴지 여부가 궁금할 따름이다. 생각보다 세상은 더디 움직인다. 1990년대에 2010년대가 된다면 이미 우주 여행을 다닐 것이라 생각했다. 어딘지 2000년대라는 사실 자체가 너무 먼 미래처럼 느껴졌다. 막상 어느덧 2010년을 넘어 곧 2020년이 되는데도 여전히 우주여행은 먼나먼 미래 일처럼 느껴진다. 생활 속의 몇 가지는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변했지만 대부분 우리 삶은 그다지 큰 차이는 없다.

최근에 경제 상황이 그다지 밝지 못하다. 이런 상황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최근 몇 년동안 이어지고 있다. 물론 우리가 안 좋다고 하는 것의 대부분은 과거와 비교한 결과다. 고도 성장에 대한 인식이 아직까지 머릿속에 남아 있다. 7~8%정도의 성장이 머릿속에 있다보니 3~4%정도의 성장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에 최근의 2~3%다보니 사람들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입에 달고 살 정도다. 이마저도 2018년 경제 성장률이 2%가 될까말까하는 상황이다.

여전히 경제는 성장중인데도 무척이나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고 사람들은 본다. 워낙 덩치가 커진 한국의 경제규모에서는 이정도도 쉬운 것은 분명히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갈 길이 멀기는 하다. 여전히 종합적인 관점에서 최소한 2~3%대의 경제성장은 이룩해야 하지 않을까싶다. 최근에 나오는 경제 설명에서 제일 안타까운 것은 너무 쉽게 잃어버린 10년이나 20년을 이야기한다. 이제 겨우 1년 정도 살짝 문제가 있다고 일본처럼 될 것이라고 너무 쉽게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내가 볼 때는 공포마케팅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더구나 2018년 경제 성장률도 겨우 2%가 될까 말까라서 일본과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염려하고 대비하는 것은 분명히 좋지만 일본처럼 20년을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침소봉대다. 그런 면에서 좀 더 냉정하게 현재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보고서나 전문가가 많으면 좋겠다. 밋밋하게 이야기하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없으니 좀 더 자극적으로 한다는 건 이해해도 말이다.

그런 면에서 <10년 후 한국 경제의 미래>는 시나리오 기법으로 설명하는 점이 좋았다. 단순히 좋다와 나쁘다가 아니다. 현 상황이 진행된다면 어떻게 되는 지 알려준다. 추가적으로 잘 되었을 때의 시나리오와 안 되었을 때의 시나리로를 함께 보여준다. 내가 볼 때 이런 설명이 좀 객관적이다. 너무 긍정적인 것도 위험하고 너무 부정적인 것도 위협적이다.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에서 다양한 점을 고려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나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편이긴 해도 말이다.

10년 후 한국 경제라는 관점에서 단순히 한국 경제에 대한 진단만 보여주는 건 또 아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여러 산업 분야에서 향후에 전망있는 것은 어떤 것인지도 알려준다. 이런 부분은 단순히 산업분야가 성장하며 한국의 먹거리가 된다는 측면도 있지만 투자 관점에서도 분명히 큰 도움이 된다. 단순히 주식 투자와 관련되어서는 최근에 5G와 연관된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향후 이런 기업들이 실적이 좋을 것이라 예상되어 해당 기업의 주가가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 뿐만 아니다.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해당 기업이 연관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장이 필요하다. 이러기 위해서는 기존 대지 위에 공장을 짓기보다는 새로운 택지가 필요할 수 도 있다. 여기에 이런 관련 기업들이 늘어나면 해당 지역의 경기가 살아난다. 그로 인해 부동산 가격도 뛴다. 이렇게 볼 때 전체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쉽게도 최근에는 공장을 통한 제품을 만드는 것만이 아니다. 가상 세계처럼 제품이 아닌 걸로도 관련 산업이 발전한다.

그럼에도 분명히 연관된 기계가 필요하다는 건 사실이다. 이런 부분은 궁극적으로 한국 경제의 발전과 직접적인 연관이 되어 있다. 책에서도 설명하지만 한국은 제조업이 서비스업보다는 아직까지 발달한 것이 사실이다. 갈수록 기존 제조업이 힘들어지고 있다. 후발주자들이 저가의 비용으로 한국을 따라잡고 있다. 한국은 새로운 분야로 진입해서 경제를 창출해야 한다. 기존 기업도 살아나고 한국도 좋아지고 이런 부분이 발전해서 각 개인도 먹고 사는데 도움이 된다.

이런 부분이 좀 더 먼 미래라가 한다면 트렌드는 2~3년 정도의 유행이라 할 수 있다. 이 중에서는 우리 삶의 직접적인 연관으로 계속 정착될 가능성도 있지만 몇 몇 분야는 1~2년 반짝하고 사라질 가능성이 더 크다. 이런 부분은 솔직히 현재로써는 정확히 알기는 힘들다. 그럼에도 이런 부분을 소홀히 하기보다는 계속 관심을 놓치 않고 보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트렌드한 삶을 살아가는 건 꼭 그럴 이유가 없지만 사회변화에 대해서는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무엇보다 현재 한국 경제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사람보다는 우려하는 사람이 많다. 거기에 극단적으로 부정적인 뷰를 갖고 설파하는 사람들도 무척 많다. 이런 사람들이 좀 더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부정적인 건 적당해도 관심을 갖지만 긍정적인 건 엄청나야 관심을 갖는다. 그런 면에서 좀더 균형잡힌 시선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10년 후에는 한국만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 중요해 보인다. 새로운 밀레니엄이 출발하고 본격적인 세상이 시작되지 않을까한다.

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깊은 맛은 분명히 없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다방면 분야에 대한 지식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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