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전반기 핑크팬더가 읽은 책과 함께

나름대로 선정한 베스트 10을 발표합니다.

 

당연히, 베스트 10에 선정된 책이 최고는 아니고

선정되지 않은 책들도 위대한 책들입니다.

아울러, 고전에 해당하는 책은 제외합니다.

이미, 고전인데 제가 선정하는 것은 의미가 없잖아요.. ^^;;

 

2014년 전반기에 읽은 책이 총 98권입니다.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조금만 더 노력해서

100권을 채울것을 그랬나 봅니다. ^^

 

책 사진을 보시고 리뷰 내용이 궁금하시면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리뷰로 넘어갑니다.

 

 

 

1월

 

머니투데이 실린 글

 

영화로 나온 책

 

특수물건 편

 

인문학 책을 읽자

 

진실은 밝히기 어렵다

 

괴테의 작품

 

지식은 전달하는 것​

 

쉽게 보는 정치이야기

 

파우스트 2번째

 

인간을 유혹하는 소비​

 

만화로 보는 동의보감

 

이 곳은 지옥도 천국도 아니다

 

한국에 있는 나쁜부자들

 

뒤로 갈수록 반전의 매력

 

 

 

 

 

2월

 

책으로 회사를 경영하다

 

NPL 책

 

괴테의 사랑이야기​

 

엄마,여자,자녀에 대해

 

나라도 나를 믿는다​

 

전문 투자자들의 이야기

 

미래를 알려준다​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법​

 

독서는 나를 변화시킨다​

 

생각은 하기 나름

 

투자는 상하고저가 있을 뿐

 

인간은 고민하는 존재

 

상가는 무조건 입지​

 

 

 

 

 

3월

 

밀란 쿤데라의 책

 

인플레이션은 알고 있다!

 

정직한 삶을 살자

 

단어를 통해 본 세상

 

행복은 어디에?

 

아파트 관리비 줄일 수 있다

 

생명은 소중한 것

 

인문학 입문책

 

한 번에 하나씩

 

단테의 신곡

 

부자가 되려면 사업을 해라

 

인류의 생존

 

노력하는 수 밖에

 

미술을 배우자~!

 

행동경제학에 대해

 

입시에 대해 알자면

 

목적을 바라보자

 

롤리타 신드롬

 

오늘을 살자

 

 

 

4월

 

왜 유럽이 동양을 이겼나?

 

스캔들로 보는 세계사

 

외국의 진짜 애국자

 

피할 수 없는 세금

 

하룻밤에 사랑

읽고 돌아다녀라

지식인의 이야기

메이저리그 알기

단지 공화국

살아야 한다

숫자를 믿지 마라

글쓰기로 힐링하기

경제로 푼 짝찾기

주식과 야구의 결합

서점은 존재한다

 

준비를 해야

 

 

 

5월

실전 투자자의 경매

기억을 되살리기

누구나 작가가 된다

내리 사랑에 대해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좋은 글 모음

인내

 

이제 지식이 돈

 

아메바 경영의 전파

 

이케아의 성장

 

위성인간은 안돼!

 

거래의 방법

절박한 열정을 갖고

잃지 않기 위한 투자

 

유쾌한 할아버지

 

복리의 위대함

강인함과 따뜻함

 

받아들여야 한다

여자의 마음 얻기

창업전에 공부하기

 

 

 

6월

 

단기투자에 대해

 

투자 철학

 

묵시록

 

1달러를 40센트에

 

직관의 힘

 

선현들의 이야기

 

세상의 중심은 나

 

억만장자의 투자철학

 

동시성의 원리

 

성취지향, 안전지향

 

기초 서적

 

예수의 정치인생

 

소설 베스트셀러

 

단편 모음집

 

함께 하는 여행

 

부자들에 대해 알기

 

 

 

 

 

 

 

한달에 19권, 20권을 읽은 달도 있습니다.

어떻게 그리 많이 읽었는지 제 자신도 신기하네요..

 

음~~~

2013년 네이버 파워블로그에 선정되어

그 기를 받고 책을 더 많이 읽었는지도 모르겠네요.. ^^;;

 

출판사에서 보내주는 책은 그래도 2주내로 읽고 리뷰를 올려주는 것이 예의라 생각하기에

좀 더 빨리 읽고 도서관에서 빌린 책도 반납기간내에 읽어야 하니

그렇게 시간이 정해져 있는 - 스스로 정한 - 책을 읽다보니

빨리 읽은 측면도 있을 듯 합니다.

약속을 어기는 걸 싫어하는 스타일이다보니.. ^^

 

 

 

그럼, 전반기 베스트 10입니다.

  

 

 

 

 

 

 

 

 

 

 

 

 

 

월별로 읽은 것중에 순서대로 올렸습니다.

갈수록 10권 선정하는 것이 힘듭니다.

다 해야 할 것도 갖고 전부 빼야 할 것도 같고

이 책말고 저 책을 선정하는 것이 더 좋을 듯도 하고..

대략 선정하니 달랑 4권이 나왔습니다.

추가로 선정하기 위해 계속 들여다보면서 복기를 했네요.

무엇인가 여전히 선정이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더구나, 분야가 다 달라서 더더욱 선정의 곤란함이 느껴지네요..

다음부터는 분야별로 하면 고민이 좀 줄지 않을까도 싶네요.. ^^;;

 

책과 관련하여 전반기 마지막 날에 제 책이 나왔습니다.

 

2014년 하반기에도 제가 쓴 책들이 나올 예정입니다.

하다보니, 다작을 하는 사람이 되었는데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으면 되는 거죠? ^^;;

 

그럼, 2014년 하반기와 2014년도 베스트셀러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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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매 월 책 목록을 올리다보니 

상반기 결산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있었네요..

 

상반기 읽은 책 목록과

나름 베스트 10을 선정합니다.

 

해당 사진을 클릭하시면 제가 쓴 리뷰를 읽을 수 있습니다.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정말로 결단코 맹세코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매월 13권이 기준이 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한 달에 13권 정도를 읽고 있네요.

 

일부러 많이 읽고 위해 노력하거나

보여주기 위해 책을 읽지는 않습니다.

 

불행히도 제 주변에는 저보다

책을 많이 읽는 분은 없습니다.

 

정말, 책을 많이 읽는 분들은 기본 200~300권은 읽더군요.

저는 대략 150권 내외니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만나는 사람들이 유유상종이라고

책을 일주일에 1권 정도 읽는 분들이라

만나면 아주 약간 잘난체를 할 수는 있습니다만..ㅋㅋ

 

유일하게 자신하는 것은

제가 읽는 모든 책에 대해 리뷰를 쓰는 겁니다.

 

양심에 어긋나는 리뷰를 쓴 적도 없고

제가 느낀 그대로 거의 대부분 가감없이 쓰고 있습니다.

인간인지라 약간의 친분등의 이유는 솔직히 있습니다만.. ^.^;;

 

 

그럼, 2013년 상반기 베스트 10을 뽑겠습니다.

전적으로 제 주관적인 선정입니다.

순위와 상관없이 읽은 달 순서입니다.

제 독서미션인 세계문학전집과 고전도 제외합니다~!

 

2013년 상반기 베스트 10

             

 

                

 

 

상반기에는 총 78권을 읽었습니다.

이상하게 읽을 때는 괜찮았는데

막상 선정하려고 하니

이상하게도 선정할 책이 많이 없네요.. ^.^;;

작년에는 꽤 고민했는데..

 

 

2013년 상반기에는

누가 뭐라 욕을 하고 칭찬을 하건간에

상관없이 저에게 최고의 책은 바로

제 책인 '소액부동산경매 따라잡기'입니다. ^.^;;

 

쑥스럽지만

이상으로 2013년 상반기를 정리하면서

2013년 하반기때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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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읽은 책 목록이다보니 좀 깁니다. 

알아서 스킵하시면서 넘기면 될 듯 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제가 쓴 리뷰가 있습니다. ^.^;;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올 한해동안 150권이 넘는 책을 읽고 말았네요.

막판에 좀 의식적으로 150권을 넘기려고 했습니다.

리뷰를 쓰면서 150권을 넘게 읽은 적이 없어 향후에 어떻게 될지 몰라도 이 기회에 넘기자는 마음으로 좀 더 독서시간을 많이 할애해서 읽었습니다.

 

올 한해 읽어야지 했던 책 중에 총,균,쇠와 이기적인 유전자는 읽었는데 코스모스를 미처 읽지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코스모스를 읽어야 할 것 같고 새롭게 시작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읽기도 시작을 했으니 내년에도 계속 읽을 듯 합니다.

그 외에 리뷰를 꾸준히 올리다 보니 출판사에서 제법 책을 보내주다보니 도서관에서 빌려 보는 책을 좀 조절해야 할 듯 합니다.

지금도 밀려있는 책이 15권정도 되는데 내년 1월 20일정도 까지는 반드시 읽어야 해서 나름 걱정입니다.

 

꼭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한 것은 아닌데 하다보니 좀 읽었네요.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 어려운 책을 읽어야 속도가 느려질까합니다. ^.^;;

 

2013년은 지금까지 쓴 리뷰와는 약간 - 그렇다고 얼마나 달라지겠냐마는 - 달리 올리려고 합니다.

조금씩 발전을 할 수 있는데 까지는 하려고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2013년도 읽은 모든 책에 대해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읽었으면 충분히 베스트에 들어갔을 책들인데도 이미 그때와는 조금 달려져서 안타깝게

베스트 10에 들어가지 못한 책들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100% 공신력이라고는 전혀 없이 주관적인 내 맘대로 베스트 10입니다.

단, 올 해 처음 읽은 책으로 한정했습니다.

두번이상 읽거나 예전에 읽은 책은 과감히 제외했습니다.

 

2012년 내 맘대로 베스트 10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혹, 2012년 상반기 내맘대로 베스트셀러가 궁금하다면 http://blog.naver.com/ljb1202/161201404

 

혹, 2012년 하반기 내맘대로 베스트셀러가 궁금하다면 http://blog.naver.com/ljb1202/174294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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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책 사진을 클릭하면 제 서평을 볼 수 있습니다. ^.^;;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올 한해도 지나고 보니 책을 읽었네요..

출판년도와는 전혀 상관없이 제가 올 해 읽은 책만을 근거로 베스트 10을 정했습니다.

다만, 예전에 읽은 책은 선정에서 제외를 했습니다.

순수하게 올 해 처음 읽은 책으로만 선정했습니다.

 

작년에는 베스트 10을 정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는데

올 해는 10개가 넘게 되어 10개로 추리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 2011년도 즐거운 한 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2012년은 더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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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책을 클릭하면 제 서평을 읽을 수 있습니다.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10년도 저물어 갑니다.

매년 좀 더 많은 책을 읽고 싶은 욕심은 끝이 없는데 시간이 없는 관계로 - 못하는 놈의 소리가 바로 시간이 없다는 이야기인데ㅠ.ㅠ -보고 싶은 책보다는 본 책이 적네요.

집에도 현재 읽어야 하는 책이 10권 정도 있는데 1년도 넘은 책도 있어 2011년 1월부터는 무조건 이 책을 다 읽고 집에 제가 소장한 책을 다시 읽을 예정입니다.

 

제가 독서하는 방법인 도서관 대여는 올 1년동안 주로 인문이나 소설쪽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서울대나 기타 권위있는 곳에서 발표한 읽어야 할 인문서를 참조하여 읽어볼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제 독서법이 도서관 대여이다 보니 현재 시중에서 유행하는 베스트셀러를 읽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2010년에 가장 유행했던 '정의란 무엇인가'같은 경우에 아직도 못읽었고

1Q84같은 경우에도 3권을 언제 읽을지 모르겠습니다.

 

매년 연말이 되면 연례행사처럼 제가 1년 동안 읽은 책 목록에 대해 올려 왔습니다.

올해부터 조금 더 업그레이드하여 매월 읽은 목록중에 다시 읽어볼 만한 책을 선정하였는데 이제부터 베스트 10으로 합니다.

제가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이 99%겠지만 그저 제 만족을 위해 올립니다.

보시고 참고하셔서 도서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도서목록 뿐만 아니라 제가 한 투자를 근거로도 워렌 버핏의 연례보고서와 같은 보고서를 내려고 합니다.

시간이 쌓이다보면 이것도 연례보고서도 역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까지 그 누군가의 사사나 도움도 받지 않고 오로지 책을 통해서만 모든 것을 배우고 투자했습니다.

고로, 제가 지금까지 읽은 모든 책이 바로 저의 스승입니다.

책을 통해서는 한계가 있다는 말을 듣고 오히려 저는 책을 통해서만 투자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책을 통한 투자는 읽고 또 읽고 하는 방법뿐이 없습니다만 지금까지는 성공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혹시, 앞 길이 보이지 않거나,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거나, 남들보다 잘하고 싶습니까?

방법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당신 앞에 놓여있는 한 권의 책이 그 역할을 합니다.

한 권의 책에는 한 사람의 지혜와 영혼과 지식이 녹아 있습니다.

그 한 사람의 모든 것은 또한 다른 사람의 책과 자신의 경험이 녹아 있습니다.

멀리서 찾지 말고 바로 눈 앞에 있는 한 권의 책부터 시작하십시오..

 

그럼, 제가 선택한 2010년 베스트 10입니다.

선택 사유는 올 해 제가 읽은 책으로 한정하고 처음 읽은 책으로 선정했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갖고 있는 능력과 지식에 따른 선정기준입니다.

어떤 책은 지금이 아니라 작년에 읽었으면 베스트로 뽑혔겠지만 작년과 지금의 저는 다른 지식과 능력을 갖고 있으므로 인해

선택기준이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각 분야별로 최소 50권은 읽은 후에 올리는 베스트가 아니라 많이 부족합니다.

각 베스트로 선정된 책들에게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11년에는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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