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지하게 덥네요.

 

간밤엔 하도 더워서 아이스팩을 꺼내 베고 누웠는데..

 

아이스팩이 다 녹을 때까지도 잠이 안 오네요..;;;;;

 

 

오늘 밤도 꽤나 덥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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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08-06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녁에 운동장에서 걷다가 왔습니다.ㅎㅎ땀에 푹 젖고 보니 상쾌하네요..더위엔 열정으로 되받아치기...

노란가방 2016-08-06 22:37   좋아요 1 | URL
아.. 이열치열..ㅎ
오늘은 정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이군요.
청소기 잠깐 돌렸을 뿐인데 땀 범벅이네요.
더위 먹지 않으려면 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 휴~~
 

휴가를 맞아 며칠 남도 쪽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서울 쪽엔 비도 많이 왔다던데 남쪽은 며칠 동안 햇볕만 쨍쨍..

 

피서는 에어컨 있는 곳으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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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마지막 문구가 인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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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다음날,
약속이 있어 나가고 있는데
바닥에 무지하게 큰 지렁이 한 마리가 나와 있다.
이게 벽돌로 포장해 놓은 보도블럭 사이에서 나왔을린 없고
옆에 있는 아파트 화단에서 숨 좀 쉬려고 나왔나보다.

그런데 이렇게 뜨거운 낮에 보도블럭 위라니..
GPS가 잘못 되었는지,
요새 포켓몬고가 유행이라더니
이게 디그다가 닥트리오로 변하는 실사판 진화현장이 아니라면

얘는 일단 거의 죽은 목숨.

 

 


 

 

약속시간이 빠듯해서 서둘러 가려다가..
아무리 저녁 다 되어 간다고 하더라도 햇볕이 너무 뜨겁지 싶다.
주변에서 작은 종이조각을 찾아 아파트 화단에 옮겨두기 성공.

담엔 앞을 좀 보고 다녀라..
특히 길에서 휴대폰만 쳐다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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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엔 예비군 훈련이 끼어 있었던 덕분에(?) 책 두 권은 더 읽은 듯.

 

여름은 바쁘고... 감상평 올리기도 자꾸 늦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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