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한 개인과 민족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역사 교육이 그렇게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고,

지난 정권에서 그렇게 역사교과서를 바꾸려고 했던 것도 다 이유가 있었던 것.


(호불호는 있겠지만)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세계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이

다시 한 나라를 건설할 수 있었던 것도 다 이 기억 때문이었다.


제대로 기억하는 나라는 소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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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책방의 첫 굿즈, 로고가 들어간 머그컵이 나왔습니다.

안과 겉이 모두 검은 색이구요 

(첫 사진의 네이비는 샘플로 하나가 와서 제가 씁니다.)

구름책방 로고가 하얀색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전사인쇄를 해서 열이나 긁힘에도 벗겨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다만... 채도가 살짝 낮아진게 아쉬운...

실크인쇄를 하면 선명하게는 나오는데 열과 긁힘에 약하다고 해서요..



이 머그컵은 구름책방의 후원자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한 번 이상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새롭게 후원해 주신 분들에게도 선물해드립니다.

정기, 혹은 일시 후원 1만원 이상을 해 주신 분들이라면

선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한정수량이라(무려 리미티드 에디션!!) 

선착순으로 드린다는 점 이해해 주세요.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엄청 많으면 추가 제작을 고민할지도...ㅋ



아, 그리고 구름책방 유튜브 채널 영상에 

좋은 댓글을 남겨주신 구독자 다섯 분을 뽑아서

머그컵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기한은 5월 8일부터 31일까지. 

당첨자 발표는 6월 1일입니다.


구름책방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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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 [영화] 28일 후

7일 -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13일 - [책] 본향으로의 여정

14일 - [영화] 나를 찾아줘

20일 - [영화] 장난스런 키스

22일 - [영화] 날씨의 아이

23일 - [책] 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 듀이

26일 - [책] 정말 제가 사랑스럽나요?

27일 - [책] 인간을 키우는 고양이


최근엔 가벼운 책 위주로만 책장을 넘기는 중..

묵직한 책은 침대에 두고 밤마다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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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다이소

책방 근처 다이소에 갔다가

우연히 고양이 (먹이) 캔을 발견..

'오... 사고 싶다..'





#2 - 길고양이

책방 근처에 몇 마리의 길고양이들이 사는데

한 작은 동네 카페에서 사료를 주곤 했다.

그런데 엊그제는 깜빡 잊었던지 사료통이 거의 비어 있었고..

책방에 나가는 중에 익숙한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


딱 건물 화단 우수관 구멍에 들어가서

따뜻한 햇볕을 맞으며 일광욕을 하던 중인데

왠지 아침도 못 먹었을 듯..



#3 - 잘 먹는다

다이소에 가서 고양이 캔 세 개를 샀다.

냉큼 하나를 가져다 녀석 앞에 조심스럽게 놓아줬다.

갑자기 나타난 한 무리의 사람 때문에 방해를 받긴 했지만,

결국 싹싹 다 잘 먹더라..



#4 - 한 시간 후

나머지 고양이 캔을 신기하게 쳐다보고 있다가

계단에서 발을 헛딛여 자빠졌다.

('넘어졌다'는 표현으로는 묘사가 안 됨)

덕분에 오른 발목을 삐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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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어딜 가나 마스크가 필수다.

특히나 주로 지하철로 이동하는 나로서는

어쩔 수 없이 마스크 착용을 할 수밖에..


고무줄로 귀가 아프고,

숨이 편하게 쉬어지지 않고,

안경을 쓰고 있으면 김도 서리고,

불편한 점이 많긴 하지만,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서 좋은 점도 하나 있다.


사람들을 만날 때,

일부러 표정관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애써 웃지 않아도 되고,

그냥.. 좀 무표정한 채로 있어도 오해 같은 걸 받지 않을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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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0-04-28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눈은 못 속이죠.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ㅋㅋㅋ

노란가방 2020-04-28 11:48   좋아요 0 | URL
ㅋㅋㅋ 근데 제가 그렇게까지 중요한 사람은 아니어서..
그렇게까지 주의깊게 보지는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