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누스는 24살에 부제가 되어 갈리아 방어에서 성과를 거두었고, 이후 콘스탄티우스의 죽음으로 단독 황제가 됩니다. 그러나 그가 역사에서 가장 강하게 기억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콘스탄티누스 이후 강화되던 기독교 우대 정책을 되돌리고, 로마의 전통 이교를 다시 부흥시키려 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과연 정말 ‘배교자’였을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기독교인이 아니었던 ‘이교도 황제’였을까요? 또 그의 행정개혁과 종교개혁은 왜 현실에서 실패할 수밖에 없었을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율리아누스의 개혁, 이교 부흥책, 안티오키아에서의 충돌, 페르시아 원정과 죽음까지 살펴보며, 한 황제의 이상이 현실 정치와 종교 지형 앞에서 어떻게 무너졌는지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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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에서는 천국의 길 앞에서 계속 도망치려는 한 유령이 등장합니다. 그녀가 견디지 못하는 것은 고통 자체라기보다, 자신이 완전히 드러나는 상황입니다.
루이스는 이 장면을 통해 수치심, 자기집착, 사생활에 대한 집착, 그리고 회피의 문제를 날카롭게 보여줍니다. 수치심은 피하려고 할수록 더 뜨거워지고, 정직하게 받아들일 때 오히려 우리를 회복시키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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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에 만난 책들을 영상 하나로 총 정리해 보았습니다.
■ 아직 한 달이 남긴 했지만, 어쩌면 상반기 베스트인 책을 만난 것 같기도 하네요.
■ 여러분은 어떤 책을 읽어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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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부인’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 소개할 책 《전도부인》은 한국교회 초기에 복음을 전했던 여성 사역자들의 잊힌 역사를 복원한 책입니다. 그들은 화려한 강단의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남성 선교사와 목회자가 들어갈 수 없던 조선의 안방과 삶의 현장으로 직접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정보와 시스템을 가졌지만, 과연 더 복음적으로 움직이고 있을까요? 성경 한 권 들고 사람을 찾아갔던 전도부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복음의 체온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 기대평 이벤트가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유튜브 댓글로 기대평을 달아주신 분들 중 5분을 뽑아 책을 보내드립니다. 어여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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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6-06-01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느끼는 거지만 노랑가방님 말빨은 정말 알아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근데 유튜브에서 댓글은 어디에 쓰나요? <질문하기>란에다 쓰면 되는 건가요? 전 잘 모르겠던데...
이벤트 참여하고 싶은데. 물론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ㅋ

노란가방 2026-06-01 12:40   좋아요 0 | URL
유튜버에게 말빨 칭찬은 최고의 찬사...ㅋㅋ

유튜브 영상으로 들어가셔서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
위에 나온 영상의 재생버튼 말고 오른쪽 하단의 ˝다음에서 보기 Youtube˝
참여도가 그리 높지 않은 채널인지라, 받으실 확률은 꽤 높습니다. ㅋ

stella.K 2026-06-01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했는데... 댓글란이 따로 있는 거 맞습니까? 저는 질문하기란 밖엔 안 보이는데.
혹시 시범삼아 댓글란에 아무 댓글이나 달아주시면 안 되나요? 그럼 바로 그 밑에 달 수 있잖아요.
아님 다른 분 댓글 다신 분이 현재 있나요? 아, 이렇게 어려워서야 뭔...ㅠ

노란가방 2026-06-01 12:55   좋아요 0 | URL
네 댓글 적으신 분이 이미 계시고요.....ㅎ

stella.K 2026-06-01 13:47   좋아요 1 | URL
오, 보이네요. 댓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콘스탄티누스가 세상을 떠난 뒤, 로마 제국은 다시 피비린내 나는 권력투쟁에 휘말립니다. 세 아들과 두 조카에게 나누어졌던 제국은 곧 숙청과 반란, 내전 속에서 콘스탄티우스 한 사람의 손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후계자가 없었습니다. 결국 그는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사촌, 젊은 철학도 율리아누스를 부제로 임명합니다. 훗날 ‘배교자 율리아누스’라 불리게 될 인물의 등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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