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이스라엘에게 땅을 약속합니다. 그렇다면 그 약속은 현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을 차지하고 정착촌을 확장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의미할까요?
개리 버지의 『팔레스타인은 누구의 땅인가』 6장을 통해 이사야, 미가, 예레미야, 에스겔과 말라기의 목소리를 살펴봅니다. 구약의 예언자들은 땅을 독점하고 이웃의 집과 밭을 빼앗는 행위를 강하게 꾸짖었으며, 이방 거주민도 함께 기업을 얻어야 한다고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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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정치권력과 손잡으면 기독교적 가치가 더 잘 지켜질까요? 『정치와 종교, 그 위험한 관계에 대하여』 4장을 바탕으로, 특정 종교가 공적 광장의 중심을 차지하는 ‘신성한 공적 광장’이 왜 해결책이 될 수 없는지 살펴봅니다.
오늘날 정치적 논쟁은 설득과 대화보다 조롱과 비난, 피해자 의식과 진영 대결로 흐르기 쉽습니다. 그 과정에서 교회가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과 동일시되면, 정치적으로는 승리하더라도 복음의 신뢰를 잃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를 지켜주겠다”는 권력의 약속이 어떻게 교회를 이용하고 신앙을 정치화할 수 있는지, 미국의 문화전쟁과 독일 교회의 역사적 사례를 현재 한국 교회의 현실에 비추어 풀어봅니다.
정치는 중요하지만 가장 우선적인 것은 아닙니다. 교회가 공적 광장에 참여하면서도 권력과 거리를 유지하고, 적대가 아닌 설득과 사랑으로 기독교적 가치를 드러내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고민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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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더운 요즘입니다. 이럴 땐 밖에 나가지 말고 시원한 에어컨 아래서 책이나..... ​ 

지난 7월 한 달 동안 만났던 책들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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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상대를 필요로 하는 마음일까요, 아니면 상대가 온전한 존재로 살아가도록 자유롭게 해주는 마음일까요? 이번 장에는 자신과 만난 사람과 동물에게까지 풍성한 생명을 흘려보낸 사라 스미스와, 아내가 자신 없이 행복해지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남편이 등장합니다. 
왜곡된 사랑은 상대만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결국 자기 자신까지 작아지게 만듭니다. 나는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그 사람을 통해 사랑받고 싶은 나 자신만을 붙잡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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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스라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사람들이 섞여 살아가던 사회였습니다. 오늘날 이스라엘의 정착촌 정책은 다윗의 길에 가까울까요, 아니면 아합의 길에 가까울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여호수아 시대부터 왕정시대까지의 성경 기록을 통해 ‘약속의 땅’과 ‘공존의 책임’을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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