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잊을 수 있을까요? 신학 공부의 즐거움과 사역의 성취가 곧 영적인 성장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루이스 한 문장’에서는 쉘던 베너컨의 『잔인한 자비』에 실린 C. S. 루이스의 편지를 읽습니다. 신학과 목회의 길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루이스가 건넨 조언을 통해, 직업적 야망과 신앙의 성장을 혼동할 위험, 거룩한 일에 익숙해지는 함정, 일상과 목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소명을 살펴봅니다.
예수님은 여성들을 치유와 돌봄의 대상으로만 대하지 않으셨습니다. 향유를 부은 여성을 인정하시고, 여성들을 부활의 첫 증인으로 세우셨으며, 성령은 성별을 구분하여 은사를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교회는 성경이 보여주는 여성의 자리를 제대로 구현하고 있을까요? 여성 리더십과 여성 안수, 논쟁적인 바울서신의 본문까지 논문을 읽으며 솔직하게 대화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