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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인 이야기 11권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 

◆ 오현제의 마지막 아우렐리우스가 죽은 후, 그의 아들 콤모두스가 제위에 오르면서 제국은 급격히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 

◆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배경이 되었던 바로 그 시대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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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읽기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오현제 시대의 마지막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시대를 읽고 대화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일명 철학자 황제로 알려진 아우렐리우스는 고민과 책임감으로 특징지워지는 통치자였습니다. 평온한 시대였다면 자신이 맡은 책임감을 의식하며 성실하고 현명한 황제로만 기억될 수 있었겠지만, 아쉽게도 그가 통치를 맡았던 시기는 전쟁의 시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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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돌아온 "로마인 이야기" 읽기 입니다. 

이번에는 9권 오현제 시대를 다루는데요, 

그 중에서도 트라야누스 황제 시기를 집중적으로 읽어보았습니다. 

로마를 최전성기로 이끌었던 검소하고 성실했던 지도자를 보면서 

오늘 우리의 지도자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떠올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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