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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누스는 24살에 부제가 되어 갈리아 방어에서 성과를 거두었고, 이후 콘스탄티우스의 죽음으로 단독 황제가 됩니다. 그러나 그가 역사에서 가장 강하게 기억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콘스탄티누스 이후 강화되던 기독교 우대 정책을 되돌리고, 로마의 전통 이교를 다시 부흥시키려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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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과연 정말 ‘배교자’였을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기독교인이 아니었던 ‘이교도 황제’였을까요? 또 그의 행정개혁과 종교개혁은 왜 현실에서 실패할 수밖에 없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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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에서는 율리아누스의 개혁, 이교 부흥책, 안티오키아에서의 충돌, 페르시아 원정과 죽음까지 살펴보며, 한 황제의 이상이 현실 정치와 종교 지형 앞에서 어떻게 무너졌는지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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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누스가 세상을 떠난 뒤, 로마 제국은 다시 피비린내 나는 권력투쟁에 휘말립니다. 세 아들과 두 조카에게 나누어졌던 제국은 곧 숙청과 반란, 내전 속에서 콘스탄티우스 한 사람의 손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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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에게는 후계자가 없었습니다. 결국 그는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사촌, 젊은 철학도 율리아누스를 부제로 임명합니다. 훗날 ‘배교자 율리아누스’라 불리게 될 인물의 등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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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끝을 향해 가고 있는 로마인 이야기 읽기! ​ 


■ 오늘 영상에서는 기독교 공인으로 잘 알려진 콘스탄티누스의 일생을 간략히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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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인 이야기 13권 읽기 시작합니다. (총 두 편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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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처음으로 제국을 네 명의 황제가 나누어 맡도록 했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시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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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역사상 최초로 (기록에 남은) 가격 통제 정책, 직업 세습 정책을 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리고 마지막 기독교를 핍박한 황제였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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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기 위기 마지막 편입니다. 
결국 로마가 세 개로 쪼개져버린 위기의 상황, 
역시나 난세에는 영웅이 출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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