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체 있는 것은 아무리 애써도

언젠가, 어디선가 사라져 없어지는 법이다.

그것이 사람이건 물건이건.

- 무라카미 하루키, 장수 고양이의 비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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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에는

과학 교육을 많이 받지 못한 사람일수록

 과학 이론에 사실의 위엄과 엄밀성을

더 쉽게 부여한다고 말해도 될 것 같습니다.

C. S. 루이스, 폐기된 이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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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성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여성이 아이를 낳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여성이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점에서

남성과 여성의 신체에 차이가 있다.

한 사람이 나뉘어 두 사람이 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이런 방식으로 삶을 얻었다.

우리는 서로에게서 태어난다.

그리고 서로의 안에서, 서로를 통해서 존재한다.

 

- 카트리네 마르살, 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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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일이지만,

시기는 우월감과 열등감이라는 두 감정 모두와 손잡고 걷는다.

교만한 사람은 자신이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며,

모든 경쟁자들에게 그 점을 과시한다.

반면,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은 스스로를 연민하고,

차이를 없애려고 애쓰며,

빈번히 다른 사람들의 실패를 들추어냄으로써

그들의 지위를 축소시키려 한다.

 

- 제라드 리드, C. S. 루이스를 통해 본 일곱가지 치명적인 죄악과 도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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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 때까지 자밀라를 잊지 않을 수 있을 거야.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에밀 아자르, 자기 앞의 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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