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니나라님이나 반딧불님처럼 눈치 빠르신 분들은 짐작하셨겠지만
이번 이벤트는 사실 만우절을 노리고 기획된 이벤트였습니다.
심작가님이 냈다는 <갈매기의 안경>도 물론 거짓이구요.
상심하신 분들께 죄송하지만
그래도 제 거짓말이 "알라딘을 폭파하겠다"는 류의 협박보단 낫지 않나요^^
이번의 거짓 이벤트를 하면서 느낀 건데요
제 외모에 대해 찬사를 써달라는 요구가 좀 무리했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으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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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님에게 야구모 자가 잘 어울리는 것은 큰 바위 얼굴을 조금이나 가 릴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3=3=3=3 - 2007-03-31 23:07
이걸 보시면 찬사를 보내느니 상을
안받겠다는 의지를 느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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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님은 포근하게 웃으세요. 모자도 잘 어울려 부러워요. 하얀 피부, 소년같은 미소 지켜주세요.
///몸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그래도 당분간 술은 참아주세요~ 건강이 최고예요(>_<) - 2007-03-3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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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님도 "마음을 훈훈하게 해준다"는 글을 올리셨더군요. 뒤늦게 후회하시고 "사랑스럽다"고 하셨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아무튼 마노아님 이후부터 비연님까지 주옥같은 글들이 쏟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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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모자를 눌러 쓴 귀염둥이 센스만점 마태우스님 미녀들이 한번 보기만해도 홀딱 빠져버린데요 - 2007-03-3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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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님의 저 늘씬한 자태, 우아한 걸음걸이 꼬리까지도 사랑스럽군요. 흰눈썹까지도 대주주의 풍모에 걸맞습니다. 그런데 다리가 넷 이셨군요=3=3=3===333 - 2007-03-3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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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숨 쉬는 모든 것들이 마태님의 얼굴에 넋을 잃었네. 태양은 다시 떠오를 생각도 하지 못했네. - 2007-04-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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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태어나셨으면 미스코리아는 따논 당상이셨을 껍니다. 하지만..이러신다고 야클님이 돌아오시진 않을꺼에요.^^ - 2007-04-0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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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나, 제 외모에 대한 찬사는 어려웠나 봅니다. 치카님과 세실님의 댓글을 봅시다. 이건 찬사도 아니고 욕도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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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외모찬가
커다랗고 반짝이는 아름다운 눈은아냐 근육질의 다부지고 멋진몸매 절대아냐 그런데 왜 멋진거지?
(아, 40자가 대따짧아 끝맺음이 힘들어요! ㅡ,.ㅡ) ** 4월1일, 만우절에 찬사들어 믿을랑가? =3=3=3=3 - 2007-04-0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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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님은 알라단의 태양 태리우스보다 더 멋져 꺅 우수에 찬 눈망울, 오똑한 콧날 이건 아니잖아 - 2007-04-0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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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님은 글이 안써진다고 하셨고, 안티테마님은 외모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해주셨습니다 ㅠㅠ
하지만 아프락사스님의 힘찬 댓글이 위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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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면 풍덩 빠질 것만 같은 두 눈망울에 어떤 미녀가 매료되지 않을쏘냐 오지 않는 자 미녀 아니네 - 2007-04-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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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님이 말씀하신 "작은 눈과 더벅머리가 특징이죠" 이거 찬사 맞나요?^^
무스탕님의 글도 찬사와 비난의 경계에 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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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같은 눈도 신현준같은 코도 권상우같은 입도 오지호같은 몸매도 아니지만 멋있는걸 어쩌지?
어려웠어요... --;;; 이젠 아프지 마세요... - 2007-04-0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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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양이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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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작가님 책은 제 돈 주고 사려고 했는데, ^^... 그래도 승부욕을 자극하는 이벤트라 도전합니다!
< 남자는 얼굴보다 정력이지만 귀여운 눈웃음과 섹시한 입술에 홀딱 반한거죠 마태님은 최고의 남자 >
전 너무 쉬운데요 :) - 2007-04-0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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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소님은 제 외모에 대해 한마디도 안하셨고, 홍수맘님은 다 좋았는데 막판에 "휴" 하고 한숨을 쉬신 게 감점 요인이었습니다. 한편 달의 눈물님은 촌철살인으로 제 이벤트가 사실은 낚시질임을 질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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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싱싱한 월척들이 파닥파닥~~ 만선이네요. ㅎㅎ - 2007-04-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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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당선작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만우절인데 무슨 상품이냐고 하시겠지만,
그래도 성실하게 댓글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뜻으로
1등 한분을 뽑겠습니다.
제가 원래 조선인님께 좌우되는 사람이긴 하지만 이번엔 자의적으로 1등을 뽑습니다.
1등은...저를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개와 비교해 주신 쥴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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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ㅡ 내가 쓸 때만 해도 분명 '40자 정도'였는데. 그럼 저도 이렇게 고칠래요.
지원작1.
마태우스님은 개처럼 귀엽고, 개처럼 영리하고, 개처럼 성실하고, 개처럼 다정하고, 개처럼 눈이 예뻐.
(40자에 걸려서 마지막에 종결어미 '-요'자는 뺏어요. 아무튼 당선되면 저 '갈매기의 안경' 주세요. 꼭!)
지원작2.
제가 마태우스님의 눈을 개처럼 눈이 예쁘다고까지 했는데 선물 안 주면 개가 물어버릴지도 몰라요. - 2007-04-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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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님께 축하드리며, 받고싶은 책을 골라 주십시오. 3만원어치!
* 오늘의 교훈: 4월 부근에는 만우절을 늘 의식하자. 하지만 그래도 성실히 임하면 선물을 받느니라...
참여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꾸벅.
그리고 흔쾌히 허락해주신 심작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꾸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