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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근 교수의 동양고전이 뭐길래? - 한 권으로 시작하는 동양고전 핵심 명저 25
신정근 지음 / 동아시아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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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동양 고전이 갖고 있는 보편적 문제에 대한 고민을 현대적으로 세련되게 풀어냈다고 느껴진다. 그렇다보니 동양고전에 대한 문외한도 접근이 쉽게 심지어 원전에 대한 궁금증까지 자아내며 그 발달한 나름의 논리적 현실체계가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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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너머 편 (반양장) -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 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채사장 지음 / 한빛비즈 / 201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철학, 과학, 종교, 예술, 신비를 철학에 익숙한 틀인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의 세 시작으로 타루었다. 이렇게 틀을 지어주니 확실히 이해가 쉽고 빠르며 가독성이 높다. 어떤 부분은 3가지를 모두 다룬게 다소 억지스러울 수도 있으니 쉽게 쓴 만큼 높은 내공이 느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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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라지거나 해방되거나 - 폭력과 허위로 얼룩진 천년 사무라이 국가
김상태 지음 / 책으로보는세상(책보세)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사무라이로 대표되는일본의무단통치를일본의여사 문화 정치 경제 전쟁등총체적측면에서 고찰했다 일본에대한이해의 관점을 잘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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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의 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이야기 - 바이킹에서 이케아까지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시리즈
김민주 지음 / 미래의창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제2의 기계시대는 제1의 기계시대인 산업혁명기에 빗댄 말이다.1의 시기가 인간의 물리적 힘을 크게 강화하였다면 제2의 시기는 단연 정신적 부분이다. 진정한 디지털 혁명이 그것인데 저자는 이로인해 노동생산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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