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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의 생물학 공방 - 그래픽 노블로 떠나는 매혹과 신비의 생물 대탐험
김명호 글.그림 / 사이언스북스 / 2015년 11월
평점 :
생물학에 대한 만화책이다. 학생용 학습만화가 아니라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와 개성은 크게 늘어난다. 과학에서도 생물분야에 대해 과거로부터의 발전을 이야기하는데 큰 줄거리가 없다는게 흠이라면 흠이다.
남성의 음경이 오징어나 지렁이와 근본적으로는 같은 방식이라는 점이 매우 의외였다. 알려진데로 투구게의 비극 역시 다루고 있다. 만화라고 해서 전혀 쉽지 않았다. 만화의 장점은 쉬움인데, 나의 인내력과 독해력의 부족이다.
간단히 짧게 읽을만하지만 만드는데는 분명히 오랜 시간과 공이 들었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