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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계속 나아갈 뿐이다. 사람들은 계속 나아간다˝는 말, 그리고 누군가의 친절을 받아들이면 최대한 깊숙이 스며들게 하고... 그러면서 남은 어둠의 골짜기는 혼자 간직하며 나아가는 주인공들, 에이미와 이저벨, 그리고 지금도 조난당한 삶을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세지... 뭉클하다! (공감22 댓글0 먼댓글0)
<에이미와 이저벨>
2024-11-23
북마크하기 《에이미와 이저벨》_____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공감28 댓글1 먼댓글0) 2024-11-18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바닷가의 루시>오, 윌리엄! 이제 나와도 화해합시다. (공감34 댓글4 먼댓글0)
<바닷가의 루시>
2024-08-14
북마크하기 전편에서 있었던 줄거리를 간략하게 설명하면서시작된...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4-08-10
북마크하기 <내 이름은 루시 바턴>에 등장하는 앰개시 사람들에 대한 궁금증이 완벽히 해소되었다. 폭력과 수치심이라는 말이 먼저 떠오르지만 뒤이어 희망과 연민, 사랑도 연달아 떠올리게 된다. 역시 삶은 아직은 살아볼만 하다는 깨달음을 준다. 아직은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믿음도. 루시 정말정말 반가웠어요! (공감31 댓글0 먼댓글0)
<무엇이든 가능하다>
2023-04-17
북마크하기 <다시, 올리브>쌓인 기억 위에 조심스럽게 기억을 쌓는 삶 (공감37 댓글4 먼댓글0)
<다시, 올리브>
2023-03-28
북마크하기 하나 하나 모든 에피소드가 왜 다 슬픈지..읽고 ... (공감34 댓글4 먼댓글0) 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