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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61시간>을 읽고 110 특수부대장인 터너 소령과 잭 리처의 만남을 얼마나 기대했던가. 두 사람을 엮어 한꺼번에 보내버리려는 시도를 하다니 간도 크지. 이번에도 리처의 활약은 말할 것도 없이 대단했지만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기만 한 거 같고 너무 쉬워보여서 약간 김이 새는 느낌이라 아쉬웠다! (공감19 댓글0 먼댓글0)
<네버 고 백>
2024-11-09
북마크하기 잭 리처 시리즈 중 최상위 클라스에 들만큼 빅 재미 보장. 첫사랑의 그녀도 등장하고 마지막의 그 반전이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스럽던지... 살짝 눈물나는 감동도 주어 더 좋았음! 리처의 다른 책을 읽기 전에 읽었으면 더 좋았을 작품.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인계철선>
2024-08-19
북마크하기 잭 리처 시리즈를 몇 권째 읽다보니 뜻하지 않게 발견하게 된 건데 악의 무리에 맞서는 용감한 여자들이 자주 등장한다는 것이다. 이번 <악의 사슬>에서도 태국에서 입양해 사랑으로 키운 딸을 위해 분연히 일어났던 용감한 엄마 ‘도로시‘가 있었다. 리처는 언제나 이들을 기꺼이, 굳이 굳이 돕는다. (공감22 댓글0 먼댓글0)
<악의 사슬>
2024-05-05
북마크하기 잭 리처 컬렉션으로 다섯 번째 읽은 책. 역시 이번에도 홀로 멋있고 난리인데... 프랑스 대통령 저격 사건이라 긴장했는데 중간에 왜 살짝 지루했을까나... 종횡무진 활약은 여전했지만 용두사미꼴이라 좀 아쉬웠다. 잭 리처 잠시 쉬었다 다시 만나~~^^ (공감25 댓글0 먼댓글0)
<퍼스널>
2024-03-18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도즈워스>위선으로 가득한 이 부부를 어쩌란 말이냐! (공감38 댓글5 먼댓글0) 202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