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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이 단편 어디서 읽었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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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창경궁 대온실이 지어진 일제 시대와 6.25, 그리고 현재로까지 이어지는 여러 층위의 사람들이 지닌 사연을 추적해가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돋보였던 작품. 무엇보다 가장 짜릿했던 건 영두가 사랑했던 할머니의 집을 리사가 상속 받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 인과응보지 뭐! 대온실도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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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온실 수리 보고서>
2025-04-05
이차선 너비의고속도로 한 구간 앤디는 열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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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9
‘코를 골다‘남편이 시를 쓴다면~~~이런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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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묘하고... 기분 나쁜 전개이지만 나쁜 놈이 어찌 죽는지 궁금해서 계속 읽어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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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트렁크 1 >
2024-12-21
자발적 중국 여행은 하고 싶지 않지만 책은 읽을 수 있잖아 하는 맘으로 읽었다가 무색해짐. 역사, 문학, 문화, 정치적 사건들과 어우러진 중국인들의 평범한 일상과 거리와 맛있는 음식과 술 이야기에 마음을 빼앗겼다. 중국의 도시를 사랑했던 우리의 작가들과 안중근 의사는 잊지 말아야 할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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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중국을 걷다>
2024-12-13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거리에 노래를>시 몇 편으로 쉬어가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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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건실한 방법으로는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세태소설이라고 해야할까. 내 주위엔 코인과 이더리움 등등으로 손실나서 애써 모은 돈을, 혹은 은행 대출로 투자한 돈을 날린 사람 천지라 읽으며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잘 사는 세상은 그토록이나 어려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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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2024-02-26
<이민자들>과거의 흔적을 지워버린 교묘함으로 인해...
(공감44 댓글2 먼댓글0)
<이민자들>
2023-12-08
<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현재를 가로질러 흐르는 힘과 가능성
(공감37 댓글2 먼댓글0)
<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
2023-11-27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마음에 들어오는 시 한 편...
(공감37 댓글0 먼댓글0)
2023-08-30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인수의 세계
(공감34 댓글0 먼댓글0)
<경우 없는 세계>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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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화와 책 모두 ..
저 어제 드라마로 이거..
오오 이 책 시작하셨군..
상식이 상식이 되어가..
여성인권 소수인권 이..
아..소설 제목이 생강..
저도 2장 읽고 있는데 ..
저도 지금 이 책 읽고 ..
이 책 재미(?)있다고 ..
아! 그러네요 동백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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