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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묘하고... 기분 나쁜 전개이지만 나쁜 놈이 어찌 죽는지 궁금해서 계속 읽어볼 생각. (공감14 댓글0 먼댓글0)
<[큰글자도서] 트렁크 1 >
2024-12-21
북마크하기 자발적 중국 여행은 하고 싶지 않지만 책은 읽을 수 있잖아 하는 맘으로 읽었다가 무색해짐. 역사, 문학, 문화, 정치적 사건들과 어우러진 중국인들의 평범한 일상과 거리와 맛있는 음식과 술 이야기에 마음을 빼앗겼다. 중국의 도시를 사랑했던 우리의 작가들과 안중근 의사는 잊지 말아야 할 숙제! (공감26 댓글0 먼댓글0)
<홀로 중국을 걷다>
2024-12-13
북마크하기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거리에 노래를>시 몇 편으로 쉬어가는 하루... (공감23 댓글0 먼댓글0) 2024-05-11
북마크하기 건실한 방법으로는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세태소설이라고 해야할까. 내 주위엔 코인과 이더리움 등등으로 손실나서 애써 모은 돈을, 혹은 은행 대출로 투자한 돈을 날린 사람 천지라 읽으며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잘 사는 세상은 그토록이나 어려운걸까! (공감24 댓글0 먼댓글0)
<달까지 가자>
2024-02-26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이민자들>과거의 흔적을 지워버린 교묘함으로 인해... (공감44 댓글2 먼댓글0)
<이민자들>
2023-12-08
북마크하기 <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현재를 가로질러 흐르는 힘과 가능성 (공감37 댓글2 먼댓글0)
<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
2023-11-27
북마크하기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마음에 들어오는 시 한 편... (공감37 댓글0 먼댓글0) 2023-08-30
북마크하기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인수의 세계 (공감34 댓글0 먼댓글0)
<경우 없는 세계>
202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