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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새로운 세상 - 처음 들어보는 용어, 프로그램들,,
겨울서점이 얼마나 많은 고민 속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조금 이해할 수 있는 정도?!

꽤 많은 유튜버가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지납니다. 유튜버는 그야말로 매주 숫자로 평가받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유튜버가 영상의 초동 조회 수가 나오지 않으면 곧잘 우울해하고 좋아요 수와 댓글 내용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그러면서 점점 높은 숫자를 뽑아낼 수 있는 기획을 떠올리려고 노력합니다. 그 과정에서 무리수를 두는 경우도 있고요. 그러고는 또 후회하기도 합니다. 자극적인 기획에는 응당 부정적인 피드백이 함께 따라오니까요. 어느 선에서 만족할지, 내 채널이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왜 유튜브를 하는지를 끊임없이 묻지 않으면 정신이 소모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특히 채널을 개설한 초반에는 더욱 마음을 다잡아야 합니다. 기획으로는 여러 가지 시도를 해 보면서도 동시에 방향은 흔들리지 않도록 스스로를 잘 다독이기를 권합니다. - P62

유튜브 운영의 정석에 숫자가 빠질 수는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유튜브에서 숫자를 보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숫자는 분명 (그 어떤 산업에서든) 꼭 필요합니다. 모든 것이 양화된 시대에 사는 현대인의 숙명인걸요. 하지만 저는 당분간 숫자를 보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는 유튜버 김겨울이지만 인간 김겨울이고, 글쓰는 김겨울이며, 책 읽는 김겨울이고, 곡을 만들고 연주하는 김겨울입니다. 이 감각을 완전히 되찾기 전까지는 저 자신에게 숫자를 잠시 금지할 예정입니다. 형편없는 숫자를 앞에 두고도 "나는 인간 김겨울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때, 그때 조심스럽게 숫자들과 마주하고 싶습니다. 그 숫자들 역시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면서요. -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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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편의점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편의점이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어떻게 되고 싶어 하는지, 손에 잡힐 듯이 알 수 있었다. -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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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이렇게나 사랑할 수 있을까 아니, 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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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독립서점에서 아들이 산 책~ 재미없다고 읽다 그만두네.. 나라도 읽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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