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아이 - 임길택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남기고 간 시 보리 어린이 13
임길택 지음, 강재훈 사진 / 보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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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을, 우는 것들을 사랑하셨던 임길택 선생님이 소천하시기 며칠 전까지 쓰시던 아름다운 시들, 동시들. 어릴 적 방학 때면 가던 시골 풍경이 눈에 선하다.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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