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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풍 생존자입니다 - 비극적인 참사에서 살아남은 자의 사회적 기록
산만언니 지음 / 푸른숲 / 2021년 6월
평점 :
절판
삼풍 붕괴 사고 뿐만 아니라 그 몇달 전 아버지의 자살, 어릴 때 큰 오빠의 폭력, 가까이 작은 오빠의 사업 실패 여파로 인한 개인회생까지, 정말 파란만장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인생,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아서 절과 성당을 찾아 마음수양을 하고, 보육원 아이들에게 몸과 마음을 내주고, 용기있게 세월호의 아픔을 말하고 있다.
작가님이 계속 글을 써주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