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중학생.. 우리집 중학생은 안 풋풋?!맞아 맞아~ 나도 저때 저런 고민 많았는데 라고. 웃었네.난 왜 이렇게 생겨먹었나. 왜 이런 집구석에 태어났나. 왜 이런 동네에, 이런 나라에 태어났나. 왜 사나. 왜왜왜여주가 안이뻐서 더 좋다.다방(까페?) 언니, 분식집 아저씨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