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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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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악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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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스뜨
(
) l 2021-04-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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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사람들
- 중일전쟁 전범들을 인터뷰하다
제임스 도즈 지음, 변진경 옮김 / 오월의봄 / 2020년 8월
평점 :
<악의 평범성>이라는 프레임 자체를 재고하게 해주는 좋은 책이다. 노다 마사아키의 <전쟁과 인간>과 함께 읽어도 좋을 듯. 그런데 가끔 터무니 없는 번역이 튀어나온다. 인류 역사에서 전쟁이 없었던 기간은 268년이라고 해석해야 할 부분을 ˝268년간 전쟁 중이었다˝라는 식의 번역. 사소한 실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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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타인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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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스뜨
(
) l 2021-03-15 23:11
https://blog.aladin.co.kr/724046183/12468944
타인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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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오퍼스 10
수잔 손택 지음, 이재원 옮김 / 이후 / 2004년 1월
평점 :
품절
타인의 고통을 재현하는 것, 그리고 충격적 이미지를 본다는 행위의 윤리성의 문제를 끊임없이 파헤치는 손탁의 목소리에는 절절함이 묻어나온다. 스펙터클의 시대에 우리는 어떤 이미지의 생태학을 구축해야 할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지를 포기할 수는 없으니까. 번역때문에 별 하나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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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스크린의 추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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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스뜨
(
) l 2021-03-04 15:43
https://blog.aladin.co.kr/724046183/12438929
스크린의 추방자들
- 개정판
히토 슈타이얼 지음, 김실비 옮김, 김지훈 감수 / 워크룸프레스(Workroom) / 2018년 2월
평점 :
내친 김에 하나 더 쓴다면, 이 책의 제목은 <스크린의 저주받은 자들>이라고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적어도 영문판 제목은 프란츠 파농의 그것을 연상시키며, 내용도 그러하다는 점에서.. 아니면 파농의 책을 <대지의 추방자들>이라고 바꿔 번역하는 것이 옳은 건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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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스크린의 추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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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스뜨
(
) l 2021-03-04 15:42
https://blog.aladin.co.kr/724046183/12438925
스크린의 추방자들
- 개정판
히토 슈타이얼 지음, 김실비 옮김, 김지훈 감수 / 워크룸프레스(Workroom) / 2018년 2월
평점 :
벤야민에서 기 드보르, 비릴리오, 디디-위베르만으로 이어지는 급진적 이미지의 정치학을 계승한 듯한 느낌. 평론가이자 작가 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그녀의 작업이 더 널리 일반에 소개되기를 바랄 뿐이다. 여전히 현대미술은 심지어 그 반대자인 저자의 작업마저 엘리트주의에 갇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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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민중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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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스뜨
(
) l 2021-03-02 16:55
https://blog.aladin.co.kr/724046183/12433171
민중미술
김현화 지음 / 한길사 / 2021년 1월
평점 :
민중미술을 접하지 못한 세대들에게는 친절한 개론서의 역할을 해줄 수도 있겠지만, 왠지 과거 민중미술에 대한 애도사(장례식)와 같은 느낌을 주는 건 어쩔 수 없다. 필자의 성향 탓일까?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현장에서 작업하는 많은 민중미술 작가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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