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의 추방자들 - 개정판
히토 슈타이얼 지음, 김실비 옮김, 김지훈 감수 / 워크룸프레스(Workroom)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친 김에 하나 더 쓴다면, 이 책의 제목은 <스크린의 저주받은 자들>이라고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적어도 영문판 제목은 프란츠 파농의 그것을 연상시키며, 내용도 그러하다는 점에서.. 아니면 파농의 책을 <대지의 추방자들>이라고 바꿔 번역하는 것이 옳은 건가.. 잘 모르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