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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정통을 걸어간 이단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이탁오 평전>
2025-08-05
북마크하기 정상과 광기, 그리고 죽음.. (공감1 댓글0 먼댓글0)
<댈러웨이 부인>
2017-10-14
북마크하기 미래의 조국을 꿈꾸는 정치적 망명자의 유토피아소설이라는 흥미로운 시도에도 불구하고 다소 습작처럼 느껴지는 1부보다, 조이스, 보르헤스, 비트겐슈타인, 카프카론을 통해 라틴 A의 이식된 근대성과 유럽 근대성의 파국 사이에서, 제 3세계에서 문학이란 무엇인가를 논한 2부가 훨씬 인상적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인공호흡 (양장)>
2016-02-02
북마크하기 맑스주의 이론가의 정치종교 비평 (공감3 댓글0 먼댓글0)
<광신>
2014-12-11
북마크하기 눈먼 암살자.. (공감2 댓글0 먼댓글0)
<눈먼 암살자 1>
2014-08-21
북마크하기 애도와 멜랑콜리 재론 (공감3 댓글0 먼댓글0)
<빌러비드 (양장)>
2014-08-21
북마크하기 상징의 바다sea of symbol (공감1 댓글0 먼댓글0)
<모비 딕>
201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