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하하..제 취향은 어찌 아시고..제가 예전에 마이클 크라이튼, 로빈쿡 이런 소설 환장했거든요.
즐겁게 잘 읽겠습니다.
아 그리고 입이 심심하지 않게 간식거리도 보내주셔서 저녁에 유용하게 잘 먹었습니다.
택배 하나에도 세심한 씀씀이가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한사람님~!
방금 책을 받았어요. 택배 상자를 받고 예상보다 무거워서, 헛; 책이 꽤 두꺼운가보다 생각했는데, 마침 읽고 싶었던 점령하라까지 들어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ㅅ'*
챙겨주신 간식들과 함께 달고 맛나게 잘 읽겠습니다. 당장 읽어봐야 겠어요! ^^
오랜만에 들렀어요...
제가 정신이 너무 없어서, ^^.
그렇다고 한사람님도 소식 한번 안 전하시나요? 서운해요... 흐흐....
아래 아래 있는 글 읽다가, 빙긋 웃었습니다.
어느 글인지는 안 알려드립니다.
봄이네요. 즐거운 43살의 봄을 위하여!
한사람님, 보내주신 메일 잘 받았어요!
마음만은 얼지 말라는 말... 그 말 저도 써먹어야겠어요 히히~
흥미로운 자료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