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5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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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남을 비판하고 싶을 때면 언제나 이 점을 명심하여라.

이 세상 사람이 다 너처럼 유리한 입장에 놓여 있지는 않다는 것을 말이다."

 

 

 

위대한 개츠비는 위의 말로 시작한다.

 

피츠제럴드가 28살의 나이에 집필한 책이다.

5월에 '네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가 주연으로 이 책이 영화로 나온다고 한다.

 

과연 이 책이 말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처음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감정은 세밀하게 감정을 묘사했다는 점이다.

제 3자의 눈으로 바라본 개츠비의 모습과 상황,전개,죽음에 이르기까지 아주 묘하게 잘 풀었다.

얹힌 실타래를 풀듯이 쉽게 이야기 보따리를 보여 주었다.

한 번 더 읽어야 진정한 이야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위대한 작가들의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다.

어렵다. 그 어떤 쉬운 소설처럼 속도나 재미가 붙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저자의 눈으로,저자가 말하는 메시지를 느끼기 위하여 온몸의 감정을 행간의 글자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있다.

지금은 알 수 없지만 그 하나하나가 나에게 자양분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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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기적의 독서법 - 2013 개정증보판
김병완 지음 / 미다스북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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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독서를 절대 게을리 할 수 없게 된다.

 

 

대기업 삼성을 10년 다니다 인생이 텅빔을 느낀 한 남자가 도서관으로 출퇴근하며 3년동안 9천권의 책을 읽었다.

뇌가 변하여 3천권을 읽었을 때는 1년에 한 두권 책을 쓰게 되었고 9천권을 독파한 후에는 한 달에 3권의 책을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글을 쓰고 싶은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책을 수천 권 독파하라!

 

바늘로 내 살갗을 쿡쿡 찌른다.

 

아~~ 독서의 힘이여.

거인의 어깨위에 올라타 가장 멀리,가장 높게 날 수 있는 방법이다.

아직까지 나의 독서 이력은 초보자 수준에 불과하다.

이제부터 정말 독서를 제대로 해 보자.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보자.

 

 

 

 

1910년 3월26일 10시15분.

뤼순 감옥에서 사형집행인이 안중근 의사에게 말했다.

 

"마지막 소원이 무엇입니까?"

 

"5분만 시간을 주십시오, 책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

 

 

위의 말을 듣고 무엇이 생각나는가?

위의 마지막 소원을 나에게 물어본다면 나는 무슨 대답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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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19일 금요일

 

영인산 자연휴임림.

 

 

수도권에서 일단 가깝다.

수려한 경치와 멋진 자연경관은 가히 환상적이다.

이곳을 정말 오랜만에 1년 5개월만에 다시 찾았다.

 

 

 

 

 

 

 

 

 

 

 

 

영인산 가기 전 평택호에서 바라본 일몰의 모습.

 

 

 

 

 

 

 

 

 

 

 

 

 

 

 

바라 보이는 곳 1층에 휴양림을 얻었다.

 

 

 

 

 

 

 

 

 

 

 

 

 

 

새로 구비한 밀레 자켓을 입고 똥폼을 잡아 보았다.

언제부터 고어텍스 자켓을 구입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롯데 아이몰에서

밀레 고어텍스자켓을 50% 세일을 하고 있기에 얼른 샀다.

아내가 추가 10%할인권 받아서 299.000원짜리 139000원에 싼 값에 구입.

대만족했다.

그 어떤 제품도 30%이상 세일않으면 절대 구입하지 않는 내 구입 스타일이 난 너무 마음에 든다^^

 

 

 

 

 

 

 

 

 

 

 

 

 

먼저 도착해서 영인산 주위를 산책했다.

아내와 다정하게 사진도 담아보고...

 

 

 

 

 

 

 

 

 

 

 

 

 

 

 

결론은 사진에 보이는 장어 먹으러 아산 영인휴양림에 간 게다.

얼마나 맛이 좋던지...

동생이 굽는 재미가 한창이다.

눈이 빠지게 장어가 익기를 기다렸다.

 

 

 

 

 

 

 

 

 

 

 

 

 

 

 

 

 

 

 

 

이 장어구이.

 

유한양행 옆 셀프 장어구이 집에서  1kg 49000원에 포장해온 음식이다.

세상에 얼마나 맛이 좋던지 6명이 이 장어만 맛나게 먹었다는 거 아닌가!

맛이 얼마나 부드럽고 찰지던지...

산사춘과 장어구이! 대박이었다.

 

장어구이 가져왔다고 칭찬을 얼마나 들었던지...

 

대신 오리구이와 그 인기좋은 삼겹살은 찬 밥이 되었다.

그 정도로 장어구이 대박.

다음에는 2kg!!!

 

 

 

 

 

 

 

 

 

 

제수씨와 아내는 다정한 이야기를 나누고...

밤은 깊어가고 분위기는 더욱 좋아진다...

 

 

 

 

 

 

 

 

 

 

 

 

 

 

 

 

비가 와서 11시에 철수했다.

 

 

그러니까 그 멀리 영인산까지 가서 장어구이만 먹고 온 셈이다.

어떡하랴~~

날씨가 도와주지 않는걸....

 

 

아~~ 저 장어구이를 보니 또 먹고 싶다.

잘 익은 장어구이에 산사춘을 한 잔 걸치면 세상 부러울 게 없겠다....

산다는 게 이런 재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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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년 10월25일

걸은 시간- 5시간

종주 거리- 노치마을,수정봉,여원치

 

 

 

 

 

 

 

 

오랜만의 산행과 길들여지지 않은 등산화로 인하려 피곤이 밀려와 저녁 8시에 잠자리에 들었다가 아침 일찍 깨어났다.

여관은 따뜻했다.

몸을 지져서인지 피로가 풀렸다.

따뜻하게 샤워를 하고 밥을 지어먹고 다시 종주 산행을 시작한다.

 

 

 

 

 

 

 

 

 

 

 

 

 

 

 

 

2만원이면 싸게 잘 묵고 가는 거지...

방도 따뜻하고 푹 쉬었다 간다...

 

 

 

 

 

 

 

 

 

 

 

 

가을 겆이가 한창이다.

눈부신 햇살과 좋은 공기, 가을이 깊어 간다.

왜 이렇게 공기는 살갑게 폐에 깊숙이 들어 오나....

 

 

 

 

 

 

 

 

 

 

 

 

 

 

이렇게 평탄한 길을 걷는 다는 것,

백두대간 중 다시 또 있을까?

백두대간을 알리고 노치마을을 알리는 그림 앞에서 인증삿을 담아본다.

누가 그렸느니 참으로 자 알~~ 그렸다.

 

 

 

 

 

 

 

 

 

 

 

 

 

 

 

 

노치마을에 진입하여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쉼터를 발견했다.

한가롭게 멍멍이는 주무시고 참새가 그냥 방앗간을 지나갈 수가 없지...

 

 

 

 

 

 

 

 

 

 

 

 

 

 

 

 

도시에서는 슈퍼가 흔하다.

이 백두대간에서 최고의 힘은 먹은 만큼 걷는다! 아닌가...!!

 

일단 채워야 한다.

뱃속부터,배낭부터 꽉꽉 채워야 한다.

아침부터 캔맥주를 한 캔 따서 시원하게 한 잔 마셔본다.

 

아주머니가 김치를 담그신다.

1시간만 늦었더라면 갓 담은 김치에 막걸리 한잔 하는 건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캔맥주 2캔,꿀과배기 한 봉지를 배낭에 담아 본다....

 

 

 

 

 

 

 

 

 

 

 

 

 

노치샘을 그냥 지나갈 수 없지.

 

시원한 샘물을 한잔 마셔본다.

시원하고 맑다.

오늘 산행을 행운이 있으려나.

맑은 공기,시원한 바람,새 소리, 모든 것이 나를 위한 선물같다.

 

여행은 이래서 할 만하다.

백두대간의 힘든 여정은 앞으로 엄청 많이 남아있지만 이런 시간들이 있어 이겨낼 수 있다... 백두대간, 한 걸음,한 걸음으로 종주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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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의 5가지 메시지는 사사하는 바가 크다.

 

아래의 글은 그가 입으로 쓴 글이 아니라

가슴으로 새겨 쓴 글이 분명하다.

5가지 메세지를 내 삶에 적용하면 지금보다 더 한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많이 이루었다고 성공한 게 아니라 그 꿈과 목표를 위해 투쟁하는 내 모습과 삶이 아름다울 지어다...

 

 

 

 

1- 진정하는 만족하는 유일한 길을 당신이 위대한 일이라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고 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길은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살마을 찾듯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라.

 

나도 15년의 세월의 아픔을 거쳐 내 사랑하는 일을 찾았다!

 

 

2- 살아보니 돈은 중요하지 않더라.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 '오늘 멋진 일을 했다' 고 말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찬성 할 수 없다. 살아보니 돈은 중요하다.

스티브잡스는 20대에 거부가 되어서 그 뼈아픈 삶을 이해하지 못한다.

처자식을 거느린 가장은 눈물 젖은 빵이라도 일정하게 얻어와야 한다.

잠자리에 들 때 열심히 살은 내 자신의 모습은 아름답다!

 

 

 

3-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한정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내는 것.

이미 마음과 직관은 당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알고 있다.

 

 

맞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눈치를 살피느랴 자신의 참 인생을 살지 못한다.

내 방식대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살아야 한다.

직관보다 내 가슴속의 뜨거운 것을 따르라!

 

 

4-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맘이 진짜 예술가다.

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

 

 

경험만이 사람을 강하게 한다.

직접경험과 간정경험(독서)가 같이 병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우직하게 하루도 빼먹지 말고 일하라!

 

 

 

5-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럼 당신은 정말로 잃을 게 없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성공,출세,부자를 꿈꾸는 것도 죽으면 다 소용없다.

맞는 말이지만 성과를 낸 다는 것,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산다는 것,

그럼 후회없는 인생을 살 수 있다.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생이 가장 멋진 인생이다.

 

5가지의 메시지에서 내 삶과 꿈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삶은 단 한 번 뿐이다. 지금도 화살의 속도로 지나가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피보다 더 진하게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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