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제국 쇠망사 - 그림과 함께 읽는
에드워드 기번 지음, 데로 손더스 엮음, 황건 옮김 / 까치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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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로마.

 

그 옛날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했다.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를 읽어 보았다.

쾌 어렵다.

그 많은 황제들에 대하여 많은 페이지를 할애했다.

 

 

왜 사람들은 지난 역사의 로마를 연구하고 공부하며 관심을 가지는 것일까?

아마 옛 것에서 현재의 정확한 위치를 찾을 수 있어서 일 게다.

그 화려했던 날들의 영화를 뒤로 하고 남아 있는 돌덩어리와 그 지역에서 무엇을 찾고자 했을까?

 

문,사,철.

 

문학,역사,철학.

이 세 가지를 오랜시간 공부하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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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 一針 - 달아난 마음을 되돌리는 고전의 바늘 끝
정민 지음 / 김영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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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간위의 시련만이 아니라 적막한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역경이 없이 순탄하기만 한 삶은 단조하고 무료하다.

고요 속에 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 마음의 길이 비로소 선명해진다.

이 둘을 잘 아울러야 삶이 튼실하다.

시련의 때에 주저앉지 말고 적막의 날들 앞에 허물어지지 말라!"

 

 

 

 

정민 선생의 일침에 정신이 화들짝 놀란다.

 

 

그렇다.

삶에  긴 바늘로 된 침으로 한 번씩 맞아야 정신을 바짝 차린다.

삶이란 약간의 긴장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거늘.

열심히 제대로 인생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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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게릴라 Harvard Business 경제경영 총서 15
게리 해멀 지음, 이동현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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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물을 꿰뚫어보는 혁명가의 맑은 눈을 가지고 있는가?

 당신의 전략은 다양성을 지니고 있는가?

 우리는 어떤 사람의 사진이나 이력서를 보고 사랑에 빠지지는 않는다.

그와의 존재의 경험으로 인해 사랑에 빠지는 것이다.'

 

 

 

" 기회를 보았다고 해서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느껴야 잡을 수 있다.

그리고 느끼기 위해서는 경험해야 한다."

 

 

 

경제철학자,게리 해멀.

 

많이 공부한 사람의 티가 난다.

사실적으로 경험한 글이 아닌 지식의 글 말이다.

모든 책의 처음과 끝은 저자의 삶의 철학,경험,마인드와  살아가는 방식에서 나온다.

지극히 학교 선생님다운 말이지만 위의 말에는 동감한다.

이런 한 문장 만으로 책 값은 다 했다.

 

나머지 몫은 내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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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리움을 부른다 - 여행, 인간과 대자연의 소리 없는 위로
함길수 글 사진 / 상상출판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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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필요한 용기란,주변을 의식하지 않을 수 있는 결단이며,가급적 나를 더 사랑하는 지혜이며,가끔 예상치도 못한 의미있는 선물을 나에게 건네는 것이며,종종 먼 나라로의 가슴 설레는 여정을 위해 배낭을 꾸리는 일입니다."

 

 

저자는 시인 같다!

 

 

함축적으로 써 놓은 짧은 단상의 작은 글들이 내면을 파고들어 곱씹어 생각하게 만든다. 글 읽는 재미가 새록새록 나는 풀같다.

이런 글을 쓸 수 있을 정도의 저자라면 많은 책을 읽은 사람이든가,아니면 많은 인생의 험한 풍랑을 겪어 노련한 사람이든가, 둘 중 하나가 분명할 게다.

아마 여행으로 다져진 내공의 힘이 정확하지 않을까 싶다...

 

글과 사진은 힐링을 주었다!

마음이 푸근해지며 잔잔한 감동이 가슴속에서 일었다.

글은 곧 그 사람이라 했거늘,,,글과 사람이 다른 경우도 쾌 많지만 이 책의 저자는 맑은 영혼과 순수가 느껴져 신뢰가 가는 작가이다...

 

그렇지,여행이 사람을 키우고 살아갈 길을 알게 해주는 것이지...

이 여름 나는 또 먼 산속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산속에서 쉬고 또 쉬고 또 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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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망 박스세트 - 전5권
고우영 지음 / 씨엔씨레볼루션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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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날의 우상.

 

오래 찾아 헤맸다.

그렇게 찾았던 단 한권의 책,

최배달 선생의 삶과 무도,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사나이,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한 사나이의 삶을 읽었다.

 

고우영 선생님의 필생의 역작.

어린 날, 그 어린 날, 겨울 날의 추위를 이겨내고 발길질을 했던 어린 소년이 기억난다.

그 소년은 무도가가 되고 싶었다.

최배달 선생님처럼 그렇게 살고 싶었다.

그게  어린 시절 내 모습이었다!

 

읽는 내내 그 어떤 철학서보다 강한 힘과 용기와 지혜를 얻었다.

어떻게 살 것인지를 배웠다.

인내과 성찰을 배웠다. 다시 한번 자신과의 싸움에 도전할 수 있는 열정을 충전했다.

나태해진 거야. 다시 허리띠를 조여매고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

 

 

요즘,

두 아들,,,,

참으로 키우기 힘들다.

아버지,가장 노릇하기 정말 힘들다.

그런 시점에 <대야망> 이 책이 나를 위로하고 다시 힘을 얻게 만든다.

감사합니다, 최배달 선생님, 그리고 고우영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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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표 2014-09-17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그랜드슬램님! 고우영의 대야망 책을 어떻게 구하셨나요 ?

그랜드슬램 2014-09-18 09:48   좋아요 0 | URL
알라딘에 검색하면 나오는데요^^
좋은 책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형표 2014-09-18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고맙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