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침 一針 - 달아난 마음을 되돌리는 고전의 바늘 끝
정민 지음 / 김영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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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간위의 시련만이 아니라 적막한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역경이 없이 순탄하기만 한 삶은 단조하고 무료하다.

고요 속에 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 마음의 길이 비로소 선명해진다.

이 둘을 잘 아울러야 삶이 튼실하다.

시련의 때에 주저앉지 말고 적막의 날들 앞에 허물어지지 말라!"

 

 

 

 

정민 선생의 일침에 정신이 화들짝 놀란다.

 

 

그렇다.

삶에  긴 바늘로 된 침으로 한 번씩 맞아야 정신을 바짝 차린다.

삶이란 약간의 긴장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거늘.

열심히 제대로 인생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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