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 끝내는 부동산경매 - 공부따로 실전따로
조재팔 지음 / 책과사람들(법서출판사)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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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0일  한방에 끝내는 부동산 경매


참으로 멋진 사람이다. 조재팔이라는 저자는 내가 개인적으로도 대림대학에서 경매수업을 받은 적이 있는 분이다. 그 분을 모르는 사람은 다소 괴팍하다, 성질 있겠는데, 조금 잘난척 한다, 할 수 있겠지만 나는 그 분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쓴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은 솔직히 힘든 일이다. 특히 일반인들이 모르는 <경매>라는 분야는 생뚱 맞고 어려운 분야 임에는 틀림이 없다. 기초 지식이 없는 사람들로는 망한 물건을 사고 파는 것 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많을 것이다.

저자는 책을 쉽고 재미있게 저술했다.  < 니기미 씨발, 닝기리,족같은, 니미, > 일반 책에서는 보기 힘든 욕설들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그 말들이 전혀 어색하거나 지저분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여자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온다. 솔직한 표현이 얼마나 좋은가? 솔직히 어떤 남자가 여자를 싫다고 할 것이며 방관할 것인가?  저자는 자신의 솔직한 표현만 저술하였다. 특히 술은 얼마나 좋아하는가===============>  저자는 술을 <약>이라는 재미있는 표현을 하고 있다. 맞다. 술이란 적당히 마시고 좋은 사람들과 유쾌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시는 술은 정말 약이 틀림이 없다.


올 한해 경매전문가가 되는 길에서 조재팔님을 꼭 찾아 뵙고 많은 가르침과 인생철학을 배워야 겠다고 다짐해본다.  참    감사한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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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단칸방에서 삼성동 아이파크로 - 닥터봉의 부동산으로 돈 버는법
봉준호 지음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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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7일 월세 단칸방에서 삼성동 아이파크로

정말 멋진 남자다.  개인적으로 꼭 만나고 싶은 분이고 나도 봉준호 선생처럼 살고 싶고 되고 싶다.  내 마음속의 모델로 삼고 싶은 분이다. 이 봉준호 선생보다 더 멋진 남자로, 더 스케일과 꿈을 이루는 남자가 분명 되고 말리다.남자라면 이 정도의 야심과 행동,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이미 < 봉준호 > 하면 브랜드가 되어버린 사람이다.

무엇이 그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찢어지게 가난한 월세 단칸방에서 살던 사람이 대한민국 최고의 아파트 삼성동 아이파크로 입성하게금 만들었는지 이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게금 만든다.  모든일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처첨한 삶의 여정에서 다니던 유망한 회사를 걷어차고 나와서 친구 회상에 봉준호 연구소를 차리고 도서관에서 짜장면에 단무지,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부동산 법률을 다 외어버렸다는 봉선생님....   자신의 몸값을 올린다는 것은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내 스스로 몸값을 높이고 자신의 희소가치를 올리면 사람들은 당연히 자신을 찾게 되는 이치다. 제대로 배운 것이다. 나도 이렇게 내 자신의 몸값을 올려야 한다.

나와는 10년 차이가 나는 사람이지만 내 나이 때 벌써 백만장자의 대열에 합류했고 주위에 항상 좋은 사람들, 능력있는 사람들을 포진한 실력있는 사람.  그래! 솔직히 부럽다. 하지만 분명히 다짐하고 노력하자.  봉선생님 보다 더 뛰어나고 희소가치 있는 사람이 분명히 될 것이라고, 그래서 당당히 소주 한잔을 사 주십시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언약을 오늘 당장 해 본다.

보통사람이 얼마든지 성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신 분이다.

내 견해로 봉선생님의 성공 비결은 2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첫째가 나약하고 비참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내려놓은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결심을 제대로 한 것, 토끼에서 정글의 왕자인 사자가 되겠다고 작심을 한 것이 첫 번째다. 

두 번째는 몸값을 높이고 배운 자신의 실력을 실천하고 행동했다는 것이다.
아는 것은 지식일 뿐이다. 자신의 싸움의 기술을 세상과의 냉정한 대결에서 한차례, 두차례 하다보니 그 것이 힘이고 부자의 길로 한걸음씩 가다보니 성공에 길에 이른 것이다.

멋진 남자다.  나 또한 더 멋진 남자로 거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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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열전 1 - 개정2판 사기 (민음사)
사마천 지음, 김원중 옮김 / 민음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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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 사기열전




사기열전은 한국의 젊은 부자들에서 젊은 부자들이 뽑은 3번째 안에 들었던 책이라 관심이 동하여 구입한 책이다.    <사마천>   그는 누구인가?   이릉의 난으로 궁형이라는 비참한 형을 선고받고도 오직 이 사기열전을 집필하기 위하여 치욕을 감수했다고 한다.




읽고난 나의 솔직한 느낌은 이렇다.  여기 기록된 내용들이 대부분 < 초한지 > < 삼국지 >여러 역사서에서 보여졌던 내용을 한 곳에 옮겨 적었다. 하지만 나에게 이렇게 큰 의미로 다가오지 못함은 내가 아직 내공이 쌓이지 않음인지 그다지 가슴에 와닿지 않는다. 여러 책들에서 내가 본 내용이 있어서 일까?  시간이 흐르면 다시 읽어보기로 하고 아쉬움을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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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 괴짜 CEO 리처드 브랜슨의 도전과 창조
리처드 브랜슨 지음, 이장우 옮김 / 리더스북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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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제목 또한 멋지다. 자신이 가득찬 말이다. 자신이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는 그 말은 ...  읽는 내내 큰 감동은 일지 않았지만 리차드 브랜든 이라는 사람을 알게 된 느낌은 솔직히 좋다.




난독중에 숫자에 약했다는 리챠드.  그에게는 열정이라는 무기가 있다는 강하다. 남들이 감히 시도하지도 못하는 목숨을 건 기구여행, 모험과 사투를 벌이는 비행과 아프리카를 건너는 용기는 많은 것을 가지고 또 넘쳐나는 사람에게 특이한 세상살이다. 무엇이 그를 그토록 가슴뛰게 하는가? 나는 그것을 배워야 한다.  <돈이라는 것은 필요를 위한 수단일 뿐이지, 목표  그 자체가 아니다! > 라는 말은 동감한다. 가족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약한 자를 사랑하는 리차드의 행운을 빈다.




<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너무도 소중하다.  그렇게 때문에 부모님과 함게 시간을 보낼 때면 하루에 단 15분만 업무를 본다. 이메일이나 휴대폰같은 현대식이나 기계들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나이지만, 아프리카에 머물 때에는 회사와 연락을 취하기 위해 위성전화를 사용한다. 도 세렝게티의 강가에서 야영을 하거나 사냥감들이 저녁 대 물을 마시러오는 것을 구경할 때는 조용히 전화하면서 업무를 처리하고는 가족과 합류한다. 어떻게 15분만에 그 업무를 처리할 수가 잇죠?  라고 물으면 “쉽습니다. 매 순간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라고 대답한다.

이것이 내가 사업과 개인생활을 성공적으로 병행하는 방법이다. >




정말 멋진 말이다. 나는 이렇게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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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외딴집에 살았을 때 시골사내아이가 놀 일이 뭐가 있겠는가?

 

사는 삶 자체가 보이는 것이 산이요   강이니 그 안에서 노는 것이 일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걸어다니기 시작한 때부터 물을 가까이 하게 되었다.

물이라 함은 깊기도 하고 얕기도 해서 처음에야 발을 동동 그루고 자맥질 정도 이던 것이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수영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개 수영이라고도 하고 소 수영이라고도 하지만 ( 동물들이 의외로 수영을 잘한다.  개도 잘하고 무게가 많이 나가서 잘 못할 것 같은 소가 수영을 잘한다. 물을 그리도 싫어하는 염소도 잘한다.)  그냥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잘하게 된다.

 

저녁 무렵 해가 저물기 시작하면 서서히 거멓게 대수리들이 나온다.  고동, 다슬기 라고도 하지만 나는 이 대수리라는 말이 정말 좋다.  밤이 되면 정말 주어 담기만 하면 될 정도로 많이 나온다.

밤이 되면 온통 시커멓다...  

중학교때 동생과 함께한 방울 낙시는 정말 재미었다. 어두운 밤에 카바이트 불을 밝히고 지렁이를 미끼로한 방울낚시 ..   메기나 동박아, 짜가 물면 딸랑따랑 서서히 소리가 나오고 큰 놈이 물면 아예 소리가 안나고 줄이 죽 밀려간다.

큰 물이 지면 물 가에서 독대로 동생과 훌트면 정말 10여 마리씩  1시간도 되지않아서 한 바구니를 잡기도 했다.   겨울이면 꽝이라고 매로 큰 돌을 두드리면 기절해서 올라오는 고기들을 줍기도 한 그 시절이 그립다.

 

중학교때 부터 내 키도다 2배는 된 직한 깊은 물속으로 들어가서 대수리를 잡기도 했다.

귓기라고 정말 깊은 냇물이 있는 곳이었는데 대수리가 정말 컸다.

수경을 쓰고 수경안에 쑥으로 즙을 내어서 문내어서 쓰고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20초 쯤 바닥을 흪으면서 대수리를 망에 담고 담았다.

한여름에 그만한 피서도 없거니와 싸가지고 간 도시락은 꿀맛이었고 잡은 고기는 구워먹었다.

고기잡는 방법은 작살이리고 쇠를 날카롭게 갈아서 물속을 다니다가 메기나 꺽지 제법 큰 고기들을 잡아서 묵음을 하기도 했다.

오후 5시가 넘으면 추워져서 물에 들어가기가 안된다.그러면 그동안 잡은 대수리를 본다.

한자루가 족히 된다.  밥그릇으로 아마  7개 이상은 나올 성 싶다.

500원씩 밥그릇에 하나 가격이니 3000원은 넘겠다.

 

가지고 온 대수리를 똥배 할아버지라 불리는 아저씨의 동생분에게 팔았다.

 

그것이 내 첫 아르바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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