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2월22일   일본 사무라이들


나는 이 말이 참 좋다.  어떻게 보면 허세 일 수도 있다. 그래 허세라고 하자. 인생이라는 정글에서 아쉬운 소리, 참담한 자신의 설정을 남에게 다 말한다고 누가 도와주고 안타가워 할 것 같은가?  내 인생의 몇 사람에게는 그 말을 할 수가 있어도 어설픈 사람에게는 말도 하지 않고 내색도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그저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자신이 참고 견디고 이겨내라.  이 방법만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를 악물고 성공을 위하여 나아가라.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분명히 그리며 추호도 의심치말고 앞만 보고 가라.

자신을 이겨내고 다스리라는 말이다.
지금 이 순간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이겨내라는 말이다.
한국 사무라이가 되라는 말이다...






<일본 사무라이들은 몇 날을 굶어도 방금 식사를 끝낸 것처럼 시늉하라고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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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짱의 좌충우돌 부동산 경매 투자
유니짱 지음 / 미래지식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2008년 2월21일  유니짱의 좌충우돌 부동산 경매투자.

멋진 처녀, 멋진 여자, 멋진 그녀, 멋진 아가씨...  여러 말을 하고 싶지만 유니짱님에게는  멋진 여전사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말이다.  <톰레이더>의 안젤레나졸리 보다도 더 멋진 그녀다. 나는 만나본 적도 없고 처음으로 읽는 책이었지만( 맞다. 그렇다. vj특공대 ) 티브이에서 보았다.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로 임장하는 모습이 기억이 난다.

세상은 이렇 듯 열정이 있는 사람에게 거짓이 없는 댓가를 준다는 것을 또 한번 배운다. 그리고 나도 그녀처럼 이 경매업계의 다크호스로 부상할 것을 또 다짐해본다. 어느 입찰장에서 꼭 한번 만나겠지...

한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책을 몇 시간만에 다 읽어버렸다. 박수진씨의 <나는 쇼핑보다 경매가 좋다>  가 경매마인드편이라면 유니짱의 <유니짱의 좌충우돌 부동산 경매투자>는 경매실천편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전자의 책도 감동적으로 유심히 읽었지만 후자의 유니짱님의 글 또한 밑줄을 그으면서 탐독을 하였다.  나도 글을 많이 써보아서 알고 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몸, 한부분의 살과 뼈에 통증을 가하듯 고통의 작업을 동반한다. 읽는 사람이야 쉽게 읽고 재밌다, 그저 그렀네, 나도 이 정도는 쓰겠다,  하지만 창작을 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깊은 고통의 시간이 필요하다.  즉 자신과의 싸움에 강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바이다.

여타 시중에 나와 있는 경매 책과는 다르게 심도 깊은 내용이 많다.  주먹구구식으로 탁상공론하는 무리들이 쓴 책에는 향기가 없다. 대필의 흔적 또는 이론만으로 쓰여진 책들이 많은데 유니짱님은 실전을 이야기한다. < 명도 > < 임장활동 > < 낙찰 > < 수익률> 등등 많은 일들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자신은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고 배운다고 말하고 있다. 어느 책에서건 이론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가 아닌 이렇게 해보니 힘들고 안되었고 저렇게 해보니 나은 방법이더라...   자신의 마음의 변화나 생각이 솔직하다.

< 내 인생의 멘토는 내 자신이어야 한다. > 정말 맞는 말이다. 인생 자체가 그렇지만 경매에서는 모든 책임은 자신이 져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 누구도 대신해 줄 수가 없다. 그래서 내가 서두에 말했듯이 여전사 또는 검투사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 가장 큰 위험은 아무런 투자도 하지 않는 것 >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만 기다려서는 세월만 간다.  흔들던지 돌맹이를 던지던지...  자신의 인생을 흐르는 강물에 맞기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올라가는 삶을 사는 저자이다. 배워야 한다.

< 오래했다고 다 고수가 아니다. 많이 낙찰 받았다고 고수가 되는 것이 아니다. 경매 10년 낙찰10번 보다 더 경매 1년에 100번 낙찰 받는 사람이 고수다.>   이 말은 명언이다.
평생 생각만 하는 사람보다는 어떤 생각과 태도로 실전에 임하는 사람이냐가 고수지. 머리가 깨지든 무릎에 상처가 나도 무소의 뿔처럼 혼자는 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배운다...

정말 한 분야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밤이나 낮이나 생각하고 연구하여야 한다.
멋진 유니짱님의 건투를 빌며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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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몰입의 법칙
이지성 지음 / 맑은소리 / 200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2008년 2월21일   18시간 몰입의 법칙     -이지성-

역시, 작가 이지성이다.

책이라는 것은 신경쓰고 고심하면서 읽어야 할 책이 분명 있다. 하지만 그런 책을 많이 읽고 보아야만 한다면 그 것 또한 스트레스이다.  술술 이야기 하듯이 쉽게 읽히면서 배움을 얻는 것이 가장 좋은 책 아닌가?   여자라면 할러리처럼을 처음 읽고 이지성작가의 전작주의를 꿈꾸게 되었지만 18시간 몰입의 법칙 또한 유익하고 많이 배운 책이다.

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다는 한편의 연구 자료를 탐독하는 느낌이었다. 쉽고 간결한 문체와 비유하는 사실적 이야기들.  태어나면서부터 원래 그 자리의 그 만큼의 성공을 이룬 사람은 없었다.  단지 그들은 18시간의 몰입의 법칙을 가지고 삶에 임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어디에선가 들어본 이야기 같고 신문이나 샘터, 여러 잡지에서 본 듯한 이 모든 이야기들이 여기 한권에 모인 느낌을 알게 되었다. 여러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모으고 수집하고 전개해나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데 구성력 또한 멋지다.

저자 자신의 이야기 또한 빠지지 않았다. 대학때 방황하고 엉뚱한 상상과 남들이 비웃는 과정에서의 작가에 대한 꿈, 부모,가족,여자친구 마저도 친구들까지 넌 안되는 거야.  환상에서 제발 빠져나오라는 그 말들을 듣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시간속에서 오직 18시간의 법칙을 지키며 학교 선생님으로서 전업작가로서의 명성까지 얻은 모습을 보고 누구나 다 할수 있다.  단 제대로 된 꿈을 가지고 18시간 몰입하느냐, 안 하느냐의  차이를 작가는 말하고 있다.

이제것 20쇄 넘게 팔린 책을 왜 이제야 내가 알게 되었나?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는 것을 느껴본다.
< 18시간을 무조건 일을 붙들고 있으라는 말이 아니다. 실질적으로 8시간 이후의 깨어 있는 시간 전부를 일에 대한 생각으로 몰입하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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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뿌리는 사람.

 

 

삶에 성공과 부를 쌓는 것은 씨앗을 어떻게 뿌리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좌우가 된다.
제대로 된 씨앗을 심어야 한다.
농부들은 가을에 곡식을 거두어서 가장 좋은 종자만 모아두었다가 그 씨앗을 봄에 심는다.
쭉정이를 심는 농부는 없다. 제일 좋은 씨앗을 심는 것이다.
가장 좋은 씨앗을 심는 때를 놓치지 않고 심는 것이 중요하다.
놀기 좋는 봄철에 산이나 들로 놀러다니다가 가을철에 와서 심어본들 절대로 열매를 맺지 못한다. 어른들 말씀이 하나 틀린 것이 없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다.
농사를 짓는 농부는 계절의 변화에 예민해야하고 또 때를 놓치지 말고 씨를 심어야 한다. 우리 삶이 이 농부의 마음과 무엇이 다르다는 말인가.
삶이라는 씨앗과 계절이라는 밭에서 우리는 얼마나 최선을 다 했는가.
그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무엇을 일구 었는가.

내가 항상 내 스스로 가지고 싶은 한 가지 마음이 있다.

그것은 담담한 마음이다.

미련하게 참고, 바보스러울 정도로 이겨내는 그런 차원의 담담함이 아니고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싶다.
가벼우면 내 스스로  자신을 자제하지 못하고 어떤 일에도 성공의 맛을 보기는 힘들다.
작은일  하나하나가 모여서 큰일을 치룰 수 있는 것이다.
작고 사소한 일들 조차 못한 사람이 큰일을 이룰 수가 과연 있을까?

은인자중이라는 말이 있다.

“숨어서 참고 스스로를 무겁게 만든다.” 라는 말이다.  마음속으로 인내하면서 다가올 시간들에 준비하는 삶을 살고 싶다.
지금 이순간이 가장 힘들 것 같지만 사실 힘든 순간은 없었다.
스스로 그렇게 느끼고 그렇게 되도록 어쩌면 방관하고 있었을 뿐이다.

나만이 이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가장 아픈 사람이라고 느낄 때가 있지만 결코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가끔 세상의 모든 일들이 다 부질없이 느껴질 때가 있다. 한없이 허무하고 까닭없이 밀려드는 외로움이 있더라.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그 외로움과 힘겨움을 이겨내는 지혜가 그래서 필요한 것이다.
그럼으로 성공이란 마지막 레이서에서 테이프를 끓는 것이다.
삶도, 사랑도, 사업도, 막다른 골목길에서 만난 불량배를 대하듯이 헤쳐나갈 수만 있다면 새로운 출구에서의 인생은 아름다울 것이다.

멋진 사람.

남자나 여자나 단 한번을 보아도, 또 몇 년을 보고 또 봐도 정말 멋진 사람이 있다.

그가 잘 생기고 이뻐서  훤칠한 키와 멋진 옷차림을 하여서 멋지다는 말이 아니다.
보통 사람의 외모지만 아니 더 못하더라도 풍겨지는 이미지가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모습에서 진지한 그  내면의 무게에서 멋지다 라는 말이 나오곤 하는 사람이 있다. 
 아마추어로서 노래를 프로처럼 잘 부르지는 못하지만 가슴속에서 감정의 에너지로 호소력으로 열창하는 사람은 진정 가수보다 더 멋진 사람이다. 그런 사람말이다.

 삶이란 고통이 있어야 쾌락이 무엇인지를 알 수가 있다.

시련이라는 것도 때로는 즐거움이다.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있듯이 세상을 다양하게 살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시행착오와 숨 쉬듯이 겪는 어려움이다.
꼭 시행착오와 시련을 겪어야 멋진, 훌륭한 삶이라 할 수가 없지만 세상에 그냥 얻어지는 것들은 없다.  같은 시대를, 같은 나이에, 같은 계절 속에서 똑같이 살아가고 있다고 하지만 그 나름의 결과는 다 다르다.
이제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한 세상이 되어 버린 것이다.

하지만 이 삶이란 다시는 돌이 킬 수가 없는 시간이기에 나름의 최선보다는 더한 것들이 수반해야한다.
그래서 일가를 이루거나 보통사람들과 다르게 살아온 사람들 혹은 그런 글들을 묶어서 을 낸 분들에게는 피나는 노고가 있기에 비판의 칼날을 갖다 대기가 송구스럽다.
이렇게 책을 읽는 마음처럼 살아가는 모든 만남에서 나외에는 모두 스승이다.

 
제대로 씨앗을 뿌리는 사람은 뜸을 들이는 사람이다.
설익은 말이나 행동,게으르고 쉽게 표현하는  습관 자체를 없애야한다.
뜸을 들이는 사람은 결코 느리고 세월아 네월아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다.
기다리고 인내 할 줄 아는 사람이다.
가슴 속 녹슬었던 생각에 기름을 가끔 쳐주는 생각을 가지자.
제대로 세상을 볼 줄 알고 제대로 들을 줄 아는 눈과 귀를 가져야한다.
그래서 난 한 우물을 파던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한다.
언제든지 무엇을 하던지 판단과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동적인 사람이 되어야한다.




동물이 사람보다 나은 것이 많다고 한다.

치타는 사람보다 빠르다.
기린은 사람보다 크고 몸무게로 따진다면 일곱 사람이 코끼리 한 마리를 당해내지 못한다.
눈 밝기로는 매나 독수리가 사람의 눈보다 앞서며 냄새 맡는 코는 개가 사람보다 1만배 이상 발달 되어 있다. 청각으로 말하자면 사람의 귀는 토끼에도 미치지 못한다.
물속에서 헤엄치기를 한다면 사람은 물개를 따라가지 못한다.
단 사람이 동물보다 더 위대하고 아름다운 건 따뜻하고 진실 된 말과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제발 동물보다 못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잘 생기고 멋진 얼굴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여도 내면에 들어있는 생각과 정신이 진실되지 않으면 감동이 생겨날 리가 없다.
조미료의  맛이 많이 들어간 생각과 사람들을 경계하고 성찰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멋진 인생을 살아가려면 잘 하건 못하건 일단 자신을 믿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을 믿는 사람은 용기와 베짱이 있는 사람이다.
진실 된 용기와 베짱이 있는 사람은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다.
두려움이 없기에, 세상을 떳떳이 살기에  세상의 신들도 도와주신다.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제대로 된 씨앗을 뿌렸는가?
그리고 또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씨앗을 가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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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말하여 주는 것은 말과 행동이다.
행동은 제한적인 영향을 받지만 말은 그렇지 않다.  전화를 통해서도 술을 한잔 하면서도 차를 한잔 하면서도 듣고 대화 할 수 있는 것이 말이다.  우리는 그것을 대화라고 한다.
말은 때로는 강력한 힘으로, 때로는 잔인한 칼로, 때로는 웃음의 폭탄으로, 때로는 부드러운 친구로 다가오는 기만적이고 때로는 이지적인 양면의 얼굴을 한 카멜레온이다.

 

사람들은 말을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다른 이들에게 성격을 드러내는 때가 많다.
그자리레서 써야 할 말이 있고 그자리에서는 침묵을 지키는 것이 나을 때가 있다.
한템포를 미루면서 말을 하면 유익하고 배려있는 사람이 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왜 변명의 말이 많은지 아니면 할 말이 그리 많은지 가로채어서 말을 많이 한다.

 말이란 어머니가 가족을 위하여 쓰는 칼과 같은 것이다.가족을 위하여 감자를 다듬고 생선을 가르면서 요리를 하는 칼은 행복과 사랑의 요리하는 칼이 되는 것이다. 한가족이 맛있는 행복의 웃음으로 식사하게 하는 좋은 음식을 주는 재료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증오와 분노의 마음을 가진 자에게 칼은 흉기가 되는 것이다.
사람을 죽이고 아프게 하는 말은 삼가야 한다. 긍정적이고 희망과 사랑의 말을 사용하여야 한다.

 그래서 가끔은 침묵이 금이다.
말을 많이 하고 싶어도 참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주자.
성찰하고 독서를 하고 등산을 하면서 자신의 내면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도록 하자.
"오늘도 나는 웃으니까 잘 된 것이 아니라 웃다보니까 잘 되었더라! "  마음으로  때로는 침묵하면서 하루를 살아가리라...

 

2008년 1월 6일 새벽 6시33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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