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2월22일   일본 사무라이들


나는 이 말이 참 좋다.  어떻게 보면 허세 일 수도 있다. 그래 허세라고 하자. 인생이라는 정글에서 아쉬운 소리, 참담한 자신의 설정을 남에게 다 말한다고 누가 도와주고 안타가워 할 것 같은가?  내 인생의 몇 사람에게는 그 말을 할 수가 있어도 어설픈 사람에게는 말도 하지 않고 내색도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그저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자신이 참고 견디고 이겨내라.  이 방법만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를 악물고 성공을 위하여 나아가라.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분명히 그리며 추호도 의심치말고 앞만 보고 가라.

자신을 이겨내고 다스리라는 말이다.
지금 이 순간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이겨내라는 말이다.
한국 사무라이가 되라는 말이다...






<일본 사무라이들은 몇 날을 굶어도 방금 식사를 끝낸 것처럼 시늉하라고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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