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는 번잡한 저잣거리로 나가기를 즐기기 보다,
고요한 아란나*에서 내면을 마주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 합니다.
자주 혼자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고요한 삶, 조금 외로운 삶과 벗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란나:범어 아란야(Aranya)의 음역으로 무쟁처(無諍處),적정처(寂靜處)라고도 하며,
시끄러움과 번잡함이 없는 숲이나 들판같이 수행하기 좋은 고요한 곳을 말한다.

‘혼자 있음’, 외로움에 익숙치 않은 이를 중생이라 합니다.
외로움에 익숙하다는 것은
이미 수행자의 길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외로움이란 수행자의 영원한 길동무이기 때문입니다.
외로움과 마땅히 벗을 하고자 마음 낼 수 있어야 참된 수행자 입니다.

누군가와 함께 있으므로 외롭지 않은 것은
외로움을 극복한 것이 아닙니다.
내 옆에 누군가가 있더라도
아무리 많은 이들이 있다 하더라도 결국에 우린 모두가 혼자입니다.
혼자이지만 결코 혼자일 수 없는 ‘전체로서 혼자’인 것입니다.

혼자임을, 외로움을 이겨내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수행자의 길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혼자 있음에 불안해하며, 외로운 것을 참지 못합니다.
혼자 있으면 뭔지 모를 답답함과 무기력을 느끼곤 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린 지금껏 함께 있을 때 세상을 사는 방법만을 익히며 살아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혼자일 때 더 자유로운 도리, 더 행복할 수 있는 도리를
거의 생각조차 해 보지 못한 채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살아오며 추구하던 그 모든 것들은
내 혼자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다른 누군가와 견주어질 때만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됩니다.

나와 견줄만한 누군가가 있을 때,
내가 (그 보다) 잘 생겼을 수도 있고, 똑똑할 수도 있고,
명예로울 수 있으며, 부자일 수 있고,
학벌이 좋을 수도 있는 법입니다.

혼자서는 잘나고 못나고도 없으며,
부자와 가난도 없고
아름다움과 추함도, 뚱뚱함과 가냘픔도
학벌이나 명예, 지위가 높고 낮음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진정 혼자일 때
그 어떤 시비분별도 다 끊어지는 것입니다.
그 말은 다시 말해
혼자일 때 어디에도 걸리지 않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돈의 많고 적음에, 잘나고 못남에, 높고 낮음, 크고 작음
이 모든 양극단의 판단 분별 속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혼자일 때 답답하고 무기력한 이유는 바로 여기 있습니다.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을,
혼자서는 도저히 이루어 낼 수가 없기 때문이며,
혼자라는 것은 나를 알아주고 인정해 줄
그 누구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더 잘 살고, 남들에게 인정받는지
남들에게 잘 보일 수 있으며,
남들에게 승리할 수 있는지를 교육받아 왔습니다.

그것이 삶을 살아가는 행과 불행을 좌우해 왔습니다.
돈이 남보다 많으면 행복, 그렇지 않으면 불행,
권력이나 지위, 계급이 남보다 높으면 행복, 그렇지 않으면 불행,
얼굴이며 몸매가 남들보다 잘 빠지면 행복, 그렇지 않으면 불행,
학벌이 남들보다 좋으면 행복, 그렇지 않으면 불행,
남들보다 커야하고, 남들보다 잘나야 하고,
남들보다 똑똑해야 세상 살아가는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듯 남들에 비해 어떠어떠한
상대적인 행복을 찾는 데에만 익숙해 왔습니다.
남들과 함께 있음으로 ‘나’를 느끼고 맛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착하다, 잘생겼다, 똑똑하다, 키가 크다 등등...
이 모든 ‘나’를 규정하는 판단 분별은 상대가 있어야만 가능한 것들이었습니다.

홀로 있음이란
나를 내세울 수 없다는 말입니다.
‘나’를 내세울 수 없기 때문에 혼자는 괴로운 것입니다.
나를 내세우는 일만 배우고, 그것만을 하며 살아왔는데
그 일에서 한 번 떨어져 보라고 하니 무기력해 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혼자 있음’의 공부는 상대적인 모든 시비분별을 떠나는 공부입니다.
그러기에 ‘혼자 있음’ ‘외로움’이란
가장 빨리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체험적인 공부, 생생한 공부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있을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이 ‘나[我]’라는 놈 때문입니다.
‘나’가 남아 있는 이상 여전히 시비분별은 닦이지 않을 것입니다.

생(生)이 없다면 사(死)는 논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생이 있기 때문에 죽음 또한 생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많은 남들 즉 상대가 없다면
나, 즉 혼자라는 것 또한 혼자라고 이름 붙일 필요조차 없게 됩니다.

상대가 없는 ‘나’는 더 이상 내가 아닌 것입니다.
조금 쉽게 말해 이 세상에 오직 ‘나’ 혼자만 있다면
둘 셋이란 말 조차 필요 없을 것이고,
상대라는 말 조차 끊어진 개념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렇기에 `혼자 있음`이란
상대와의 시비분별이 끊어진 자리입니다.
그것을 배우는 일이다 보니 혼자 있음이 답답하고 무기력해 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며 배워 온
상대와의 분별 속에서 남들보다 더 나아야 한다는 신념들을
송두리째 뽑아버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수행자는 이겨내야 합니다.
홀로 있음에서 오는
그 고독감과 외로움에 당당히 맞설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며
시비 분별을 끊어버리는 큰 공부이기 때문입니다.

수행자는 혼자 있음을 배워야 합니다.
수행자는 외로워야 합니다.
아니 혼자 있음, 외로움 속에서도
늘 자기 마음의 주인을 확고히 세울 수 있어야 합니다.
마음의 주장자 밝게 서 있다면
주장자로 살지 곁가지로 휘둘려 살지 않습니다.
혼자서도 당당하고 떳떳하며 자유로울 수 있어야 합니다.

외로움이라는 것은 하나의 상황입니다.
봄이 오면 꽃이 피고 가을이 되면 단풍 지듯
그렇듯 상황 따라 잠시 일어난 인연일 뿐입니다.
결코 우리가 얽매여 외로움에 치를 떨어야 할 그런 경계는 아닙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혼자 왔다가 혼자 가야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사실은 혼자 살고 가는 것입니다.
잠시 부모, 부부, 친구, 친지, 형제, 이웃, 도반과 함께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또한 잠시 조건따라, 우리 업식따라 인연지어진 것에 불과합니다.

함께 하기 때문에 덜 외로운 것처럼 생각하지만
외로움의 근본을 살펴보면
함께 한다고 적어지거나 혼자라고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잠시 없어진 듯 해도 조건이 맞으면 다시 생겨나는 것이지요.

이런 사실을 바로 깨닫게 되면,
즉, 외로움이라는 것 또한 하나의 상황이라는 것을 바로 알게 되면
그 헛된 마음에 놀아나지 않을 수 있게 됩니다.
상황을 바꾸는 것으로 외로움을 달래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으로 외로움을 달래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갈 수 있어야 수행자 입니다.
수행자는 외로움과 즐거이 벗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외로움이란 놈의 실체를
가만히 관해 벗겨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혼자인 것을 싫어하지만
어느 한 순간도 혼자이지 않은 때는 없습니다.
올 때도 그랬고 갈 때도 그럴 것이며 살아가는 매 순간 순간이 그러할 것입니다.

'혼자 있음'
외로움과 벗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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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44년 캐나다의 아주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일정한 직업이 없었고 가족에겐 항상 돈이 없었다. 열 살이 될 때까지도 그가 입는 옷의 대부분은 자선단체에서 받은 것 밖에 없을 정도로 불우했다. 그런 환경은 그를 문제아로 만들었다. 수차례 학교를 정학 당했고 고등학교 때는 두 군데서 퇴학 처분을 당하기도 했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다녔던 모든 학교에서 나는 처벌을 가장 많이 받은 학생이었다”고 그는 어린 시절을 회고한다. 결국 고등학교를 중퇴한 뒤 브라이언은 사회로 뛰어들었다. 호텔 주방에서 접시 닦기, 제재소 통나무 운반하기, 우물파기, 건설 잡역부 등 고된 삶의 연속이었다.


"스물 세 살이 되도록 저는 여전히 떠돌이 농장일꾼이었습니다. 낮에는 농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마굿간에서 잤습니다. 노동일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됐을 때 저는 하루하루 판매실적에 따라 수당을 받는 외판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나는 독서광이었다.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다는 욕망이 끓어 넘쳤다. 내 주위에 일어나는 현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될 것 같은 것은 가리지 않고 모두 읽었다.

 

나는 엄청나게 현실적인 사람이다. 즉시 적용해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일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찾고 있었다. 엄청난 이론이나 막연한 원칙은 절대 사절이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때마다 내가 던진 유일한 질문은 이것이었다. "이게 실제로 도움이 될까?"

 

"몇 개월 동안 세일즈를 하면서 정신없이 보내고 나서 또 이런 질문을 던졌죠. ‘왜 어떤 외판원은 다른 외판원보다 더 성공하는 걸까?’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위해 온 힘을 쏟았습니다. 구할 수 있는 책과 비디오테이프는 모두 구해 읽었습니다. 유명한 세미나는 모두 참석했고 좋다고 생각되는 방법은 모두 시도해 봤습니다."

 

나는 그 분야 최고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세일즈하는지 물었고 외판원이 항상 직면하게 되는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물었다.

좋다고 생각되는 모든 방법을 시도해보고 개선해나갔다. 실적이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했다. 6개월 뒤 나는 회사에서 최고 실적을 자랑하는 세일즈맨이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판매원들에게 내가 사용했던 방법을 지도하기 시작했다. 지도받은 사람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회사에서 가장 높은 영업실적을 올리기 시작했다.

 

관리자가 되자 나는 다른 사람들을 통해 보다 좋은 결과를 얻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들을 닥치는 대로 읽었다. 그리고 배운 것들을 활용해 6개국에 걸쳐 95명으로 구성된 영업조직을 만들었다. 그 결과 매달 새로운 고객들로부터 수백만 달러에 이르는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

 

부동산 분야에 진출하기로 결정했을 때 나는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부동산 중개 자격증을 따자마자 나는 부동산에 관해 구할 수 있는 것들을 모조리 읽었다. 첫 번째 거래는 쇼핑센터의 분양이었는데, 경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옵션, 파이낸싱, 리스를 활용하여 300만 달러짜리 쇼핑센터의 건축과 분양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그리고 다른 성공적인 부동산 개발사업자들을 연구하고 그들에게 끝없이 질문하면서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다음 5년동안 나는 수백만 달러짜리 상업용, 공업용, 주거용 부동산들을 구입하고 중축, 기획, 개발, 건축, 리스, 분양하는 책임자로 일했다.

 

이렇게 하는 데 나는 모두 합쳐 35년에 걸쳐 3만 시간 이상을 공부했다. 한 영역의 공부를 마치고 다른 영역을 공부하기보다는 모든 것을 병행해서 공부했다. 몇몇 영역은 2,3년동안 완전히 몰두했다. 내가 한 공부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추상적이거나 이론적인 것이 아니라 실용적인 공부였다는 점이다. 나는 공부를 하는 내내, 활용하기만 하며 즉시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검증된 아이디어와 통찰, 방법들을 추구했다.

 

여기에서 나는 엄청난 것을 발견했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는 것이었다.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결정적인 포인트는 지식이었다. 지식만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했다.


“나는 잘 살아보기 위해 세일즈와 비즈니스, 경영을 공부했습니다. 통신강좌로 야간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캐나다 앨버타 주립대학에서 3년 동안 MBA(경영학 석사)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이론을 공부했습니다. 이런 각고의 노력 끝에 얻은 결론이 바로 ‘성공의 원리는 어디에나 있고 단지 중요한 것은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목표를 직접 기록한 종이를 1년 후 꺼내보면 틀림없이 목표의 상당수는 이루어져 있을 것입니다. 내가 이뤄야 할 목표를 생각하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순간 몸은 이미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일은 올바른 방식으로 하면 올바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그것을 얻었는지 알게 됩니다. 그 사람이 했던 것 이상으로 노력하면 당신은 더 큰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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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는 작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동이라는 건 한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은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려 적시는 것과 같이 소중한 부분입니다. 더위에 지친 사막의 나그네에게 시원한 생수를 주는  참다운 살아있음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지요.

 

저는 어제 참으로 소중한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  어떤 강한 기운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아니면 어떤 배움을 소중히 배웠다고나 할까요?  자신의 일에서 나오는 프로의 근성과 정열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저도 영업과 사업을 한 사람인지라 사람을 보는, 아니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의 정성과 태도, 눈빛을 유심히 보고는 합니다.

 저는 선생님께서 어쩌면 가녀린 몸과 여린 마음을 가지신 것 같은 여성분이 일에서 풍겨나오는 에너지에서 멋진 삶의 향기를 배웠습니다. 이런 향기는 많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세상의 힘든 일에 봉착하면 많은 힘을 분명히 주리라 생각합니다.

 

애견 미용이란 것을 저도 몇번은 해보았지만 그리 힘들 줄 몰랐는데 선생님이 1시간을 넘는 시간동안 구슬 땀을 흘리면서 미용하시는 것을 보면서 어쩌면 저리도 열심일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스크도 쓰지 않고 털이 옷과 살갛에 닿는 데도 그저 묵묵히 일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부드럽게 할 때는 부드럽게 말하고 엄하게 혼낼 때는 혼내는 모습에 사람의 강함과 부드럼움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배움도 받았습니다.

 솔직히 "애견 사랑 와와" 를 가기전에 한 군데 더 갔었습니다.

그 곳은 미용하시는 분이 마스크에 온 몸을 털이나 여러 이물질에 대비해 무장을 하고 미용을 하더군요.

친절하지도 않고 왜려 이런 개가 무슨 애견이냐는 눈빛과 지저분한 이물질을 바라보는 눈빛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 솔직히 시골 어머니댁에서 키워졌으니 얼마나 지저분했는지 저도 느낍니다.)  이런 애견을 미용하다가 날이 상하면 돈도 들어가고 애견상태가 안좋은 것에 대하여 눈쌀을 찌뿌리던군요. 사람이 태도와 말에 진심과 기분이 달라지는 건데 여기는 아니구나 하는 마음이 순간들었고 요금도 4만5천원 달라고 하니 얼른 나와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액보다 더 애견을 미용한다는 사람의 그런 안일한 태도와 느낌이 싫었습니다.

 

구슬땀을 흘리면서 내가 쾐찮다고, 대충하라고 하는 데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미용 때 꼭 들리겠습니다.

선생님은 무얼 하셔도 성공 할 분입니다...^^

 

 

2008년 9월19일   코가스파니엘  신풍이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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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

 

베짱이다.  이 베짱이 있어야 한다.

낯선곳에,어두운 골목에 있을 때에, 한 곳 마지막 벼랑끝에서라도, 목숨을 건 순간속에서 숨을 쉴 때에도 한가닥 남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가?  남자는 죽을 때 죽더라도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는 것을 나는 분명히 알고 있다. 목에 칼이 내밀더라도 칼을 든자의 눈빛을 제대로 쳐다 볼 수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가?

 베짱이다. 남자는 이 베짱이 있어야 한다. 베짱은 삶의 많은 부분에서 치루어 온 내공의 힘이라 생각한다. 나는 알고 있다.
이 베짱이라는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이다. 하지만 베짱에는 많은 실력과 힘을 다루는 내적인 힘이 있어야 한다.
가장 무서운 적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자신을 이기는 자는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다. 세상에서 자신을 이기는 자가 몇이나 될까나. 외루우면 외롭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피곤하면 피곤하다고 ...

 나는 느꼈다.
오늘 수원 법원에서의 느낌은 보통사람과의 게임이라는 것을...
자만심을 가져서는 안되겠지만 너무 겸손한 마음을 가지는 것 또한 아니라는 것을...
절대 어렵게 생각하지를 말자! 어려운 것은 없다. 절대 어렵게 생각하지를 말지어다.

내가 이제껏 해온 영업의 모든 것 또한 제대로 알고 시작한 일은 한가지도  없었다. 그저 기본도 안되는 지식 외는 스스로 발로 뛰고 땀과 실천만으로 해온 시간들이었다. 그러나 나는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었다.

 몇가지만 지키자.

1. 알고 시작한 것은 이세상에 없다.  일단 뛰어라! 나머지는 뛰면서 생각하고 실천으로 얽힌 실타래을 풀자!

2. 최고라고 생각하고 최고처럼 행동한다!

3. 나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매전문가가 될 것을 절대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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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신년사 >>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에게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03년은 통신장비 산업 전반에 걸친 불황의 영향을 받아 우리회사도 영업활동과 그 실적이 저조하였습니다. 더욱이 국내통신시장의 개방으로 외국 통신장비의 도입 증가와 통신서비스 사업자의 투자축소, 그리고, 통신 장비 업체간의 경쟁심화 등으로 경영의 어려움이 많은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지난 2년 동안 우리 회사는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여 꾸준히, 그리고, 강도 높은 사업구조조정을 진행해온 결과, 이제는 나름대로 불황의 끝자락에 서서히 접근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결산이 완료되어야겠습니다만 2003년도 결산 수지는 과거 2년간의 대규모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비록 매출액은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과거 도입제품위주의 영업에서 벗어나 부가가치가 높은 자체 개발 제품 위주의 영업에 경영역량을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즉, 매출의 질이 높아져가고 있음을 말씀드릴 수 있으며 “작지만 강한 회사”라는 목표를 기필코 달성하게 될 것입니다. 회사 재무측면에서 보면 2001년도 말 현재 차입금이 987억원이었고 2002년도 말에는 698억원이었지만, 2003년도 말 현재 480억원 수준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차입금 이자 부담액도 2002년도 82억원에서 2003년도 44억원으로 크게 줄어 수지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채비율은 2002년도 말 249%에서 2003년도 말은 197%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내실 중심 경영과 현금흐름 중시 방침으로, 사업과 무관한 보유주식과 부동산의 처분, 여유건물의 임대 등 노력의 결과입니다. 2004년도 말 차입금 규모는 300억원, 차입금이자 부담액 30억원, 부채비율130% 정도가 예상됩니다. 2004년 새해사업은 과거 도입 전송 장비 판매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지난 2년 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연구개발 부문의 선택과 집중의 결과, 즉, [3대 중점 사업군]과 [해외시장 확대]의 성과를 시현하게 될 것입니다. [3대 중점 사업군]이란 “광전송장비 사업군”, “무선중계기 사업군”, “I P사업군”입니다. 첫째, 광전송 장비 사업군은 대도시 전화국간에 대용량 음성 서비스 및 이더넷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OADM(광분배 결합 다중화 장비)과 트래픽이 집중되는 시내지역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밀도 파장분할 다중화 장비(Metro-DWDM, Small-WDM)의 사업입니다. OADM은 이미 기간통신 사업자 인증을 획득하고 매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Metro-DWDM과 Small-WDM은 개발을 완료하여 기간통신 사업자의 BMT(Bench Marking Test)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향후 제품 라인업을 위해 OXC(광회선 분배장치 Optical Cross-Connect), MSPP (다중 서비스 지원 플렛폼, Multi Service Provisioning Platform)등도 개발 추진 중입니다. 둘째, 무선중계기 사업군입니다. 여러 종류의 국내용 2G(Generation), 3G 중계기 및 수출용 중계기의 개발을 완료하여 영업 중이며, 듀얼 밴드(Dual Band; 2G 3G 통합)중계기, 위성(DMB)중계기도 개발 완료하였습니다. 셋째, I P사업군은 기존 기간통신사업자 중심에서 탈피하는 영업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주요제품은 통신과 방송의 융합 추세에 대응하여 VoIP 관련제품과 IP Set-Top Box를 들 수 있으며, 1월에 출시될 VoIP Gateway 가정용 제품인 1-2포트형이 완벽한 통화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어서, VoIP 별정서비스 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을 높일 것으로 보이며 아울러 기업용 및 복합제품군으로 빠르게 라인업하여 시장의 변화에 신속한 대응을 하게 될 것입니다. 때마침 VoIP 전화 시장이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도 정보통신부가 인터넷전화 정책 방향을 확정하고 올 상반기에 세부정책을 정비할 계획을 공식화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착신번호 부여와 함께 정식 사업자 허가가 나오게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재 별정통신사업자 중심의 VoIP 서비스 사업이 본격적으로 활성화 되어 연평균 100%이상 성장하는 시장개화기에 접어들 것으로 보여 매출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VOD등 영상서비스가 가능한 IP Set-Top Box를 기술제휴로 공동 개발하여 기간통신 사업자 등에 대응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해외시장 확대]입니다. 지난해 12월에 우크라이나에 필링크㈜와 합작하여 자본금 110만 달러 규모의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금년 4월부터 CDMA 모바일 부가서비스 사업을 하게 될 것이며, 또한 중계기 및 텔레미터링 장비도 수출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과 우크라이나에 중계기를 수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와 CIS지역의 수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리고 VOIP Gateway의 일본과 미국의 수출과 중남미 및 동남아시아의 수출도 상담이 진행 중에 있어 조만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노력으로, 2004년도는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이를 기필코 달성할 것이며, 이에 상응하는 경상이익을 거양할 것입니다. 지난 2년 동안 강도 높은 구조조정의 진행으로, 우리는 현장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와 벽 없는 조직을 만들어 시장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었으며, 이제, “작지만 강한 회사”의 모든 기반을 정비하고 전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가장 값싸고 품질 좋게, 즉, 경쟁력 있게 생산하여 고객의 선택을 받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 임직원 모두는 “일에 대한 보상보다는 재미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일의 재미와 성취의 보람이 눈덩이처럼 커져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성취 2004]를 향해 매진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임직원 여러분의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 0 0 4 年 1 月 1 日 대표이사 사장 서 두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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